[include(틀:다른 뜻1, other1=뉴올리언스를 연고로 하는 농구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rd1=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목차] == 개요 == Nuclear Operations Plan [[미국]]이 [[유럽]]에서의 [[핵전쟁]]을 위해 만든 국지 핵전쟁 계획이며, [[SIOP]]로 넘어가기 전에 발동되는 계획. == 내용 == [[소련]]의 선제 핵공격 징후가 탐색되었을 때, 소련의 유럽 영토와 위성국들에 핵탄두를 날리고, 만일 전쟁이 NOP 단계에서 진정되면 SIOP는 발동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먼저 유럽이 쑥대밭이 되고, 그래도 성에 안 찰 경우에만 미국과 소련 포함해서 불바다가 되는, 그저 유럽이 안습인 계획. 이 작전은 [[미군]]이 아닌 [[NATO]]에 지휘권이 부여되어 있으며, 21세기인 현재도 유효하다. 최소 수천 발의 [[핵무기]]가 할당되어 있어 일단 발동되면 유럽인들은 운 좋게 해외로 도망쳤거나, 극히 일부 [[높으신 분들]] 빼곤 말 그대로 진짜로 몰살당할 운명이다. [[미러관계]]가 제대로 틀어지기라도 하면 언제든 유럽을 [[폴아웃 시리즈]] 속의 세계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이 경우에도 세계 경제가 파탄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은 극히 낮다. 핵전쟁으로 유럽 경제 자체가 사라지면 유럽과 많은 이해관계를 가진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경제 역시 파탄을 면하기 어렵기때문이다. 하지만 운좋게 이 단계에서 확전을 막을 수 있다면 어쨌거나 미국과 소련은 살아남게 된다. 죽은것 보다는 살아서 미래를 산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계획이다. 이 계획은 영국과 프랑스가 [[SLBM]] 전력을 확보하면서 대칭성이 어긋나게 되는데, 미국과 소련 양국이 서로 눈치를 보면서 유럽에만 핵무기를 쏟아붓는다 하더라도 결국 [[비례억지전략|모스크바에는 프랑스제 전략핵탄두가 날아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유럽에서도 '저강도 핵전쟁'(?)은 발발하지 않고 [[동서독 통일]]과 [[소련 해체]]라는 결과를 맞이했다. NOP와 관련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NOP를 위해 [[서독]]에 [[IRBM]]들이 배치되었기 때문에 서독은 100% 핵전쟁 시 먼저 쑥대밭이 될 나라였다. 혼자 죽기는 싫었는지 서독은 물귀신 작전을 펼쳐 [[이탈리아]]를 끌어들여 이탈리아에도 IRBM을 배치시켰다. 사실 이는 NATO 내에서도 [[듣보잡]]인 자국의 존재감에 충격을 먹은 이탈리아가 자신의 존재감을 회복하고자 끌려들어가 준 측면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NATO가 [[바르샤바 조약기구]]와 충돌할 시에 이탈리아군이 하는 일이라고는, 이탈리아 육군은 이탈리아의 자체 방어에만 전념하고, 해/공군은 동지중해의 대(對)잠수함전을 맡는 것뿐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탈리아가 자국에 핵무기를 배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소련의 핵폭격을 이탈리아가 얻어맞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었기 때문이다. [[분류:전쟁]] [[분류: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