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해양심층수는 햇빛이 도달하지 못하는 수심 200m 이하인 바다속에 있는 물이다. 수온이 항상 2∼5℃ 정도로 유지되며 인산·질산·아질산·암모늄·규산 등과 함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데 유기물이나 병원균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양심층수는 3:1:1이라는 체액과 양수의 미네랄 비율과 비슷한 비율을 가지고 있다. 대양을 순환하는 바닷물이 북대서양 [[그린란드]]의 차가운 [[빙하]] 해역과 만나면서 온도가 차가워져 깊은 바다밑으로 가라앉아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에 유용한 영양염류와 미네랄 등의 무기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심층수로 만든 생수가 판매되고 있으며 희석식 소주에도 가끔 사용되는 듯 하다. 정부가 해양심층수 산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10년 내 시장 규모를 20배 키운다고 한다.[[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469&aid=0000155369&sid1=101&ntype=RANKING|#]] 한국에서는 강원도 고성군이 해양심층수특화산업단지를 구축하고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를 설립해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대교그룹의 계열사인 강원심층수가 천년동안이라는 브랜드를 생산하여 유통하고 있다. 고성군에서 해양심층수로 재미를 본 강원도 역시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양심층수를 개발하고 있다. 그 후발 주자로 글로벌심층수와 워터비스, 그리고 울릉도에서도 해양심층수 사업을 시작했으나 울릉도 해양심층수 == 논란 == 2000년대 초중반 해양심층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미생물이 거의 없다', '침몰한 잠수정에 1년 넘게 있던 음식이 썩지 않은 채로 발견될 정도로 청결한 물이다', '직접 음용이 가능하다' 등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범람한 적이 있으며 2016년 다시 부각되는 심층수 기사에 이 사례들이 다시 원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관계는 꽤나 다르다. *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5381/4|신동아 2006년 5월호 기사에]] 이 심층수 열풍의 허상을 다뤘다. * 동해에서 채취된 심층수는 대한해협을 넘어와야 하는데 대한해협의 깊이는 100미터에 지나지 않으므로 200미터 깊이 이하의 심층수 정의에 따르면 표층수화 된 물이 고여 있는 것일 뿐이다. → 하지만 표층수화된 물이 표층수화 됐던 해수가 심층에서 숙성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 심층수는 표층수보다 염분, 카드뮴, 아연이 많고 납은 적으며 산소 농도 차이는 미미하다 한다. 심층수 내 영양염류는 사람에게는 해로우나 해양식물에는 도움이 된다. 즉 심층수의 염도는 표층수보다도 짜다. * '''심층수는 직접 음용이 당연히 불가능하다.''' 해양심층수의 염도는 35ppt로 바닷물 전체 평균 염도와 거의 같다. 이 수준은 기수와 소금물의 경계선에 해당되며 인간은 이 물을 직접 마실 수 없고 삼투압 때문에 오히려 생명이 위험해진다. → 시중에 유통 적인 해양심층수는 염도와 심층수를 분리한 것이다. 결론은 심층수 자체가 깨끗하고 무균이기 때문에 영험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현 심층수가 위치하고 있는 장소 때문에 나타나는 특징(저온 고압의 환경)이 심층수를 특별한 존재로 부각시켜 준 것이다. == 여담 == [[박진영]]이 [[라디오스타]]에서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선미에게 [[http://m.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794|추천하기도 했다.]] [[분류:지구과학]][[분류:자연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