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 [include(틀:함경남도의 하위행정구역)] ||<-3><tablealign=right><tablewidth=360><tablebordercolor=#522142><tablebg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color=#000000,#dddddd> '''[[파일:대한민국 국기.svg|height=15]] [[대한민국|{{{#000000,#dddddd 대한민국}}}]]의 [[도(행정구역)|{{{#000000,#dddddd 도}}}]]'''[br]{{{#!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tablebordercolor=#fff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0;" [[파일:함경남도(이북5도위원회) 휘장.svg|height=65]]}}}||{{{#!wiki style="margin: -5px 0;" '''{{{+1 함경남도}}}'''[br]咸鏡南道[br]{{{-1 South Hamgyeong Province}}}}}} ||}}}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함경남도(이북 5도).jpg|width=100%]]}}} || ||<colbgcolor=#522142><colcolor=#ffffff><width=120> [[이북 5도|{{{#ffffff '''도청 소재지'''}}}]] ||<-2>--함경남도 [[함흥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비봉길 64 (구기동)[* [[이북5도위원회]] 소재지] || || '''하위 행정구역''' ||<-2> 1[[시(행정구역)|시]] 19[[군(행정구역)|군]] {{{-2 (미수복)}}} || || '''최대도시''' ||<-2> [[함흥시]] || || '''면적''' ||<-2> 31,978㎢ || || '''인구''' ||<-2> 약 440만 명 {{{-2 (추정)}}} || || '''인구밀도''' ||<-2> 137.59명/㎢ {{{-2 (추정치 기준)}}} || || [[함경남도지사|{{{#ffffff '''도지사'''}}}]] || [[관선|{{{#!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font-size: .8em; color: #fff" '''관선'''}}}]] || [[한정길]] || || '''명예시장·군수''' || [[관선|{{{#!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font-size: .8em; color: #fff" '''관선'''}}}]] || 19석 || || '''홈페이지''' ||<-2> [[http://www.ibuk5do.go.kr/5do/frt/sub/a05/selectGovernor.do?menu_depth=05|이북5도위원회]] || [목차] [clearfix] == 개관 == [[대한민국]] 북부에 있는 도. [[이북 5도]] 중 하나. 서쪽은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동쪽은 [[함경북도]]와 접해 있으며, 함경북도와 [[백두산]]을 공유한다. 또한 북쪽은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국경]]을 접해 있다. '''한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넓은]] 도(道)로''', 광복 당시 면적은 약 32,000㎢이다. 주요 도시로는 [[함흥시]], [[흥남시]], [[원산시]]가 있다. 북한 치하에서 시가 된 곳으로는 [[신포시]](북청군 신포읍), [[단천시]](단천군), [[혜산시]](혜산군), [[문천시]]([[문천군]] 북성면) 등. 광복 당시 3개 시, 16개 군, 세부적으로는 10개 읍, 119개 면, 2,796개 동리(洞里)가 있다. == 역사 == 조선시대에는 당연히 [[함경도]]. 가운데 [[함흥시]]를 포함하고 있다. 1896년 이전의 역사는 항목을 참조. 1896년 13도제 시행으로 함경도는 함경북도와 함경남도로 분할된다. == 기후 == 지형은 북고남저형이며, 북부의 태반은 [[개마고원]]이 차지하고 있다. 함경산맥과 낭림산맥, 마천령산맥이 통과하는 지역은 산세가 매우 험하지만 개마고원은 고원이다보니 산세가 그리 험하진 않다. 보통 한국에선 [[백두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라고 하면 [[한라산]](1,950m)을 흔히 떠올리는데, 이 곳에는 해발고도가 2,000m를 훌쩍 넘기는 산들이 수두룩하다. 개마고원의 평균 높이가 무려 1,300m를 넘는데, '''속리산이나 치악산 높이보다 높은 드넓은 평지 위에 사람들이 산다고 생각해 보자.'''[* 백암(白岩) 같은 곳은 해발 1,500m 위치에 취락이 있다.] 험난한 지형 덕분에 대형 [[수력발전소]]가 꽤 많다. 하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았을 때 발전량은 많지 않은 편. 덧붙여 [[남북통일]] 이후 이곳의 사정이 안정되면 [[제주도]]를 제외할 경우 강원도를 제치고 한국의 자연관광 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마고원]]에 넓은 [[타이가]](냉대림)가 펼쳐져 있어 이것이 굉장한 관광 요소가 될 듯. 실제로 분단 전에는 전국 제일의 피서지이자 휴양지였다고 한다. [[일제강점기]]까지는 서울에서 [[동해]] 바다로 피서를 간다고 하면 [[강릉시]] 등 지금의 [[강원도]] [[영동]]이 아니라 [[경원선]] 철도 타고 원산 이북으로 가는 게 보통이었다고 한다. 사실 서울 기준 직선거리도 함경남도 남부 동해안과 남한 강원도 동해안 둘 다 비슷한데, 당시 강원도 동해안은 [[태백산맥]] 때문에 교통이 불편했던 반면 함남 남부 동해안은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교통로가 형성되어 비교적 교통이 편리했기 때문이다. == 지역특성 == [[파일:함경남도(이북 5도).jpg]] '''한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넓은]] 도(道)로''', 광복 당시 면적은 약 31,000㎢인데 [[벨기에]](30,528㎢)보다도 넓고, 현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면적의 3배에 달한다. 북단인 [[백두산]] [[천지(백두산)|천지]]는 북위 42도에 있고, 남단인 [[안변]]은 북위 39도에 있어 남북이 3도 차이가 나는데, 위도 3도 차이를 남한 지역에 대입하면 [[경기도]] [[동두천]]이 북위 38도에 있고, [[전남]] [[광양]]이 북위 35도에 있다. 거의 '''남한 중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본토의 남북 길이만큼''' 도 하나가 남북으로 뻗어있는 것(...). 직선거리로 비교하면, 함경남도의 최북단인 백두산 천지와 최남단인 안변군 삼방협(추가령) 간의 직선거리가 약 '''370km'''인데 이는 '''[[서울특별시청|서울시청]]에서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까지'''의 직선거리와 비슷하다![* 참고로 서울시청~부산시청 간 직선거리가 약 330km, 서울시청~경북 [[울릉군청]] 간 직선거리가 약 350km이다. 이들보다도 더 긴 것.] 그러나 인구밀도는 희박한 편이다. 광복 당시 면적을 근거로 추정한 이 지역의 인구(2008년)는 약 440만 정도로 추정되는데, 함경남도보다 약간 넓은 정도인 [[경상도]]에 1,320만명이 사는 걸 비교해 보면 인구밀도가 1/3 정도다. 북쪽에는 [[개마고원]]이 있고 남쪽은 좁은 해안 평야 지대를 이루어 북고남저(北高南低)의 지형을 보이며, 북단의 백두산 병사봉(고도 2,744m)에서 남쪽 동해안(고도 0m)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편차도 한국에서 가장 크다. 도내 각 고을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비유하는 말들이 있는데, [[함흥시]] 사람들은 얄개(아주 사나움), 홍원군(또는 이원)사람들은 참새(말이 많음), 북청군 사람들은 덤베(아주 급한 성격), 정평군 사람들은 짜드러기(거머리처럼 들러붙고 질김)라고 하는 식이다. 좋게 말하면 투지가 넘치고 활기넘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특산물 == 지역 유명음식으로는 농마국수가 있다. 흔히들 알고 있는 [[함흥냉면]]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다고 한다. == 관광지 == 주요 관광지로는 남부 해안지역에는 원산 송도원 해수욕장, [[함흥본궁]], 함흥 마전 해수욕장이 있으며, 북부 고원지역에는 [[개마고원]], [[장진호]]와 [[부전호]], [[삼지연]], [[백두산]]([[천지(백두산)|천지]]) 등이 있다. == 통일 후 전망 == 단순히 관광자원만 보자면, 대박 그 자체다. 원산은 예로부터 휴양지로 명성을 떨치던 도시였고, 백두산과 개마고원은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기 때문에 통일 후 엄청난 관광객,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함흥의 흥남지역은 일제시대 때 부터 공업도시로 유명했던 전례가 있고, 지금 북한 정권 아래에서도 공업지대로 유명하다고 한다. 따라서, 통일 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 출신 인물 == '''탈북자이거나 1953년 휴전 협정 체결 이전에 태어난 사람에 한정하여 작성 할 것''' * [[김성한(작가)|김성한]] * [[모윤숙]] * [[박한상]] * [[신동파]] * [[임동진]] * [[조도선]] * [[주현]] * [[함태호]] * [[현시학]] === 실향민 === 혼란한 해방정국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많은 사람들이 월남을 하여 실향민이었다.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은 [[강원도|고향과 가까운 영동지역]]이나 [[경상남도]] [[거제]], [[마산]]부근이나 [[부산광역시]] 등 근방 대도시 등지에 정착했다.[* 전쟁 당시 북한지역이던 함경도는 한국전쟁 당시 [[1.4 후퇴|다시 후퇴]]할 무렵 남쪽으로 피난한 경우가 많으며 육로로 피난하기보다는 [[미군]]의 함선을 써 피난한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항구도시인 [[거제시]]에 정착한 경우가 제법 많을 수밖에. [[흥남 철수작전]] 항목 참조.] 그 중 강원도 [[속초시]]의 경우 함경도 실향민들이 몰려와 일종의 파워그룹을 형성하여 속초 [[아바이마을]]을 형성하였다.[* 사실 실향민이 피난하여 정착한 지역에서 파워그룹을 이룬 경우이 꽤 많다. 대표적으로 [[김화군]] 출신들이 꽉 잡은 [[철원군]]이라든가, [[황해도]] 출신 실향민들이 자리잡은 [[인천광역시]]라든가.] 서울 지역에서도 이러한 실향민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하월곡동]], [[길음동]] 부근에 함경도 실향민들이 판자집을 짓고 많이 살았다. 지금은 많이 희석되었지만 부근에 [[함흥냉면]]집이 종종 보이기도 한다. 실향민들 중에서 함경도계가 가장 적어서인지 [[황해도]], [[평안도]] 출신 실향민들과는 달리 지역 모임이라든지 동질감은 덜한 편이다(...)... 또한 국내 탈북자 80%가 함경도 출신이다. 량강도 포함. 그리고 [[일제강점기]] 당시 징병검사 기록에서 한반도에서 가장 키가 큰 지역으로 나와있기도 하였다. [[분류:이북 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