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5><#ffffff> {{{#000000 3월 19일, 13:00 ~ 16:13 (3시간 13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000000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2,000명}}} || ||<rowbgcolor=#dcdcdc>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820024> {{{#ffffff 넥센}}} || '''[[브랜든 나이트(야구)|나이트]]''' || 1 || 0 || 2 || 1 || 0 || 0 || 0 || 1 || 0 ||<#dcdcdc> '''{{{#red 5}}}''' || 11 || 0 || 7 || ||<#ff6600> {{{#ffffff 한화}}} || '''[[이동걸]]''' || 0 || 0 || 0 || 0 || 0 || 0 || 3 || 0 || '''2''' ||<#dcdcdc> '''{{{#red 5}}}''' || 9 || 0 || 4 || ||<-10><#eeeeee> 넥센 히어로즈 투수기록 || ||<rowbgcolor=#dcdcdc> 투수 || 기록 || 이닝 || 타자 || 투구 || 삼진 || 안타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 나이트 || || 5 || 20 || 80 || 6 || 3 || 3 || 0 || 0 || || 문성현 || 홀드 || 3 || 14 || 49 || 1 || 5 || 0 || 3 || 3 || || 손승락 || 블론세이브 || 1 || 5 || 23 || 2 || 1(1피홈런) || 1 || 2 || 2 || ||<-10><#eeeeee> 한화 이글스 투수기록 || ||<rowbgcolor=#dcdcdc> 투수 || 기록 || 이닝 || 타자 || 투구 || 삼진 || 안타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 이동걸 || || 3 || 17 || 69 || 3 || 6(1피홈런) || 2 || 3 || 3 || || 윤근영 || || 4 || 17 || 57 || 4 || 4 || 2 || 1 || 1 || || 윤규진 || || 1 || 7 || 34 || 1 || 1 || 3 || 1 || 1 || || 김혁민 || || 1 || 3 || 10 || 1 || 0 || 0 || 0 || 0 || [목차] == 7회 초까지 == 넥센 선발 [[브랜든 나이트(야구)|브랜든 나이트]]는 5이닝을 무실점으로 무난하게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한화 선발 [[이동걸]]은 3이닝 3실점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013 시즌 후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서 온 [[윤석민(타자)|윤석민]]은 1회 초에 이동걸을 상대로 홈런을 뽑아냈고, 3회 초에는 [[김민성]]과 [[비니 로티노]]가 1타점씩을 올리며 넥센이 스코어 3:0까지 앞서갔고, 4회 초에는 [[이택근]]도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스코어는 4:0이 되었다. 브랜든 나이트는 5회까지 무실점 한 후 6회 초부터 마운드를 [[문성현]]에게 넘겼고, 문성현은 일단 6회는 무난하게 지나갔다. 7회 초 넥센은 [[백승룡]]의 안타로 만든 무사 1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는데, 이는 결국 큰 사달이 나게 된 원인이 됐다. == 7회 말 == [[문성현]]을 상대로 [[이양기]], [[송광민]], [[한상훈]], 김민수 이 네 명이 연속으로 안타를 쳐내며 [[한화 이글스]]가 2점을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그러나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과 [[대타]] [[정현석]]이 삼진을 당하는 바람에 이렇게 한화의 기회가 좌절되는가 싶은 찰나에, [[펠릭스 피에]]의 대수비로 들어온 [[김경언]]이 적시타를 때려내서 한화가 스코어 4:3까지 따라오는 데 성공했다. == 8회 == 8회 초 한화 마운드에는 [[윤규진]]이 올라왔다. 그러나 윤규진은 [[볼질]]을 시전하여 1이닝 1피안타 3사사구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 당연히 저 1실점은 [[밀어내기(야구)|밀어내기]]. 그러나 넥센은 여기서 더 이상의 점수 획득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넥센은 일단 리드는 잡아 놓은 데다가, 9회 말에 [[손승락]]이 등판하면 된다고 팬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 9회 == 기어이 9회 초에도 넥센은 점수 획득에 실패했고, 9회 말, [[손승락]]이 등판했다. 손승락은 첫 타자 [[한상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그건 늘상 있는 일인 데다 손승락이 다음 타자 김민수를 삼진,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을 뜬공으로 돌려 세웠고 타석에는 [[정현석]]의 대타인, 어차피 보여준 것이 없던 [[김회성]]이었기에 사람들은 경기가 이대로 끝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를 김회성이 받아친 공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손승락]]은 이렇게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5이닝 무실점 투구한 [[브랜든 나이트(야구)|나이트]]의 승이 날아갔다. 그리고 다음 타자 [[김경언#s-1|김경언]]이 삼진을 당하며 스코어 5:5로 경기가 끝냈다. == 총평 == 넥센의 빈약한 불펜과 한화의 빈약한 투수자원이 만들어낸 대첩. 그래도 위의 두 경기에 비해 막장성은 떨어졌고, 오히려 명경기 반열에 들만한 경기였다. 한화로서는 8회에 윤규진이 볼질로 실점만 안했다면 끝내기 승리를 장식할 수 있었던 상황인지라 조금은 아쉬운 경기. 그래도 김회성의 동점 투런포는 충분히 인상깊은 장면이었다. 넥센 입장에서는 다 이긴 경기를 마무리 손승락이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는 바람에 좀 더 뼈아팠다. 8회 초에 윤규진이 볼질로 자멸하는 상황에서 단 1점에 그친 것도 아쉬웠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319 대첩, version=187)] [[분류:KBO 리그/개별 문서가 있는 경기]][[분류:넥센 히어로즈]][[분류: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