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폐안목]][[분류:수산물]] ||<tablealign=right><tablewidth=350px><tablebordercolor=#F60><tablebgcolor=#FFF><-2><bgcolor=#F60> '''{{{#FFF {{{+1 한치꼴뚜기}}}[br]Mitre squid}}}''' || ||<-2> [[파일:attachment/mitra_squid.jpg|width=100%]] || ||<bgcolor=#F93> [[학명|{{{#000 '''학명'''}}}]] || ''' ''Uroteuthis chinensis'' ''' (Gray, 1849) || ||<-2><bgcolor=#F96> '''분류'''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계]]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연체동물문]](Mollusca)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4|{{{#000 '''강'''}}}]] ||[[두족강]](Cephalopoda) || ||<bgcolor=#FC6> '''아강''' ||연막아강(Coleoidea) || ||<bgcolor=#FC6> '''상목''' ||[[십완상목]](Decapodiformes)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폐안목(Myopsida)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꼴뚜기과]](Loliginidae)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한치꼴뚜기속(''Uroteuthis'')||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종'''}}}]] ||'''한치꼴뚜기'''(''U. chinensis'')|| [목차] == 개요 == [[꼴뚜기]]의 일종으로, 한치라고도 불린다. 이름은 큰 몸집에 비해 다리가 '한 치' 밖에 안 되는 것에서 유래했다. 가끔 이름만 듣고 "멸치" "꽁치" "갈치" 같은 물고기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 평소에는 촉수를 뾰족하게 모으고 다니는 데다 지느러미가 길고 눈이 다른 두족류에 비해 크기 때문에 대충 보면 물고기로 오해하기 쉽지만 엄연한 오징어의 일종이다. == 상세 == 크기는 18cm. 몸색은 창백하며 검붉은 점들이 찍혀있다. [[지느러미]]는 몸집에 비해 큰 편에 속한다. 촉완은 화살처럼 뾰족한 마름모꼴을 가진다. 같은 속의 다른 종들처럼 먹물주머니 양쪽 복측면에 발광포가 있는 게 특징이다. [[태평양]] 서부에 넓게 분포한다. [[한국]]에는 [[동해]] 남부와 [[남해]]에 서식하며, 여름철에 잡힌다. 다른 [[오징어]]처럼 불빛에 이끌리므로 오징어잡이배에서 불빛을 밝혀 잡는다. 다른 오징어들보다 부드럽고 담백해서 상당히 높게 쳐주므로 오징어에 비해 가격은 두 배 이상 비싸다. 고급 횟감으로 쓰이며 [[구이]]로 먹기도 한다. 말린 한치는 부드러워서 따로 구워먹을 필요가 없다. [[냉동]]시켜서 팔리기도 하는데, 냉동시키더라도 맛이 떨어지지 않아서 오래 보존시키기 쉽다. [[강원도]]에서는 [[물회]]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살오징어]]와 창꼴두기, 한치꼴뚜기, 화살꼴뚜기가 혼동되며, 창꼴뚜기와 화살꼴뚜기는 한치로 불리기도 하는데, '''전부 다른 종이다.''' 다른 [[오징어]]에 비해 몸이 유달리 희지만 창꼴뚜기도 몸이 희고, 선도가 떨어지면 붉은 빛이 강해지므로, 비슷한 오징어들과 구분하려면 몸길이에 비해 다리가 짧은지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