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아들 녀석들]]의 등장인물이다. [[신다은]]이 연기한다. 어린이 학습지 선생님 겸 세일즈 우먼이다. 한다빈의 [[고모]]이자, [[성인옥]]의 [[시누이]]이다. 한 번 마음먹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하고, 또 반드시 해내는 무서운(?) [[아가씨]]이다. 세일즈 우먼을 겸하게 된 [[이유]]도 몸이 불편해진 아버지 [[한병국]]을 위해 [[자동차]]를 사야겠다는 일념으로 보험 설계사 일을 시작한 이후 [[책]], [[정수기]], 다이어트 식품 등 닥치는 대로 팔면서부터이다. 그런데 사기를 당해서 한병국의 퇴직금을 몽땅 날려 버린다. 그러나 이렇게 밀어붙이는 힘이 있고 일단 무조건 실천에 옮기고 보는 행동파인 반면에 엄벙덤벙 [[실수]]가 많고 약간의 푼수끼도 있다. 거침없는 말투와 가꾸지 않은 외모에 털털한 성격까지 [[여자]]라기보다는 중성에 가깝다. [[유승기]]에게 반해 그에게 저돌적으로 대시하면서도 [[사랑]]에 빠진 보통의 [[여자]]들처럼 다소곳해지고 여자다워지는 게 아니라 본연(?)의 모습 그대로, 자신의 방식대로 사랑을 쟁취하고자 한다. 그런데 유승기는 정작 [[박미림]]과의 재결합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알고 보니 유승기와 [[사돈]]이 될 사이라는 점. [[분류:아들 녀석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