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한글)] [include(틀:한글자모)] [include(틀:옛한글 자모)] [include(틀:유니코드 한글자모)] [[한글]]을 이루는 낱글자. '자모'라고 하여 ' '''자'''음'과 ' '''모'''음'의 약자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한자를 보면 '''子'''母가 아닌 '''字'''母이다. '글자(字)를 이루는 모(母)체'라는 뜻. [목차] == 개요 == 현재 사전이나 컴퓨터 한글 코드에서 한글 자모는 다음 순으로 배열한다. 한글 맞춤법 제4항 붙임 2와 그 해설에 따른 것이다. 자음(19자) :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21자) :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받침(27자) :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ㅄ ㅅ ㅆ ㅇ ㅈ ㅊ ㅋ ㅌ ㅍ ㅎ == [[자음]] == === 홑낱자 ===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겹낱자 === 이론상 조합 가능한 2자 겹낱자는 13×13으로 169개에 달하지만, 현재 쓰이는 것은 16개뿐이다. 그나마 초성에서 쓰일 수 있는 것은 동자 반복형(각자병서)인 5개뿐이며, 나머지는 받침에서 쓰인다. 반대로 각자병서 중 ㄲ, ㅆ을 제외한 나머지 3개(ㄸ, ㅃ, ㅉ)는 받침에 오지 못한다. 이들 겹낱자가 최종적으로 정해진 것은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이다. 그 때 [[된소리]] 표기로 [[ㅅ계 합용병서]]가 아닌 각자병서가 채택되었으며, 'ㄶ, ㅀ, ㅆ'를 쓰도록 규정되었다. 조선어 신철자법에서는 '끼윾'(ㄲ)과 같이 쌍자음에도 별도의 이름을 붙이기 위해 ㄸ, ㅃ, ㅉ을 받침으로도 쓸 수 있게 했으나 폐지됐다. * [[ㄲ]] * [[ㄳ]] * [[ㄵ]] * [[ㄶ]] * [[ㄸ]] * [[ㄺ]] * [[ㄻ]] * [[ㄼ]] * [[ㄽ]] * [[ㄾ]] * [[ㄿ]] * [[ㅀ]] * [[ㅃ]] * [[ㅄ]] * [[ㅆ]] * [[ㅉ]] == 모음 == === 홑낱자 === 홀로 모음의 소리를 나타낼 수 있지만 [[한글]] [[모아쓰기]] 체계에서는 단독으로 쓰지 않고 공백을 나타내는 초성 [[ㅇ]]과 함께 써야 한다. 모음의 짧은 선은 본래는 선이 아니라 '점'을 찍어서 표기하는 것이었다. 지금도 서예나, 옛 글씨체를 모방한 폰트[* 이른바 [[훈민정음]]체에 한하며, [[궁서체]]에선 선으로 쓴다.]에서는 점으로 표시하기도 하지만, 실생활에서 점으로 찍는 필기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ㅏ]] * [[ㅑ]] * [[ㅓ]] * [[ㅕ]] * [[ㅗ]] * [[ㅛ]] * [[ㅜ]] * [[ㅠ]] * [[ㅡ]] * [[ㅣ]] 모음에서는 특이하게도 《[[훈민정음]]》에서 [[철학]] 이론을 바탕으로 숫자 놀이를 하고 있다. > ㅗ初生於天,{{{#0000FF 天一生水}}}之位也。[br]ㅏ次之, {{{#0000FF 天三生木}}}之位也。[br]ㅜ初生於地,{{{#0000FF 地二生火}}}之位也。[br]ㅓ次之, {{{#0000FF 地四生金}}}之位也。[br]ㅛ𠕅生於天,{{{#0000FF 天七成火}}}之數也。[br]ㅑ次之, {{{#0000FF 天九成金}}}之數也。[br]ㅠ𠕅生於地,{{{#0000FF 地六成水}}}之數也。[br]ㅕ次之, {{{#0000FF 地八成木}}}之數也。[br]水火未離乎氣,隂陽交合之初,故闔。[br]木金隂陽之㝎質, 故闢。[br]ㆍ {{{#0000FF 天五生𡈽}}}之位也。[br]ㅡ {{{#0000FF 地十成𡈽}}}之數也。[br]ㅣ獨無位數者,盖以人則無極之真,二五之精,妙合而凝,固未可以㝎位成數論也。 >---- > '''《[[훈민정음]]》 - 제자해(10b-11b)'''[* 줄 바꿈이나 줄 맞춤, 색은 여기서 대충 보기 좋게 넣은 것이다.] ||<rowbgcolor=#D3D3D3> '''글자[br] ''' || '''하늘/땅'''[br]([[홀수|홀]]/[[짝수|짝]]) || '''숫자[br] ''' || '''생/성'''[br](1~5/6~10) || '''오행'''[br]([[MOD|mod]] 5) || '''합(位數)[br] ''' || '''합벽[br] ''' || ||<#DCDCDC> '''ㅗ''' || 天 || 1 || 生 || 水 || 天一生水 || 闔 || ||<#DCDCDC> '''ㅜ''' || 地 || 2 || 生 || 火 || 地二生火 || 闔 || ||<#DCDCDC> '''ㅏ''' || 天 || 3 || 生 || 木 || 天三生木 || 闢 || ||<#DCDCDC> '''ㅓ''' || 地 || 4 || 生 || 金 || 地四生金 || 闢 || ||<#DCDCDC> '''ㆍ''' || 天 || 5 || 生 || 土 || 天五生𡈽 || || ||<#DCDCDC> '''ㅠ''' || 地 || 6 || 成 || 水 || 地六成水 || 闔 || ||<#DCDCDC> '''ㅛ''' || 天 || 7 || 成 || 火 || 天七成火 || 闔 || ||<#DCDCDC> '''ㅕ''' || 地 || 8 || 成 || 木 || 地八成木 || 闢 || ||<#DCDCDC> '''ㅑ''' || 天 || 9 || 成 || 金 || 天九成金 || 闢 || ||<#DCDCDC> '''ㅡ''' || 地 || 10 || 成 || 土 || 地十成𡈽 || || ||<#DCDCDC> '''ㅣ''' ||<-6> 정할 수 없음 || ㅗ(1), ㅜ(2), ㅏ(3), ㅓ(4), ㆍ(5), ㅠ(6), ㅛ(7), ㅕ(8), ㅑ(9), ㅡ(10) 식이다. 짝수는 [[땅]](地)이고 홀수는 하늘이다. [[ㅣ]]는 [[사람]]이라서 숫자나 하늘/땅을 가릴 수 없다고 하고 있다.[* 훈민정음 모음 기본자는 11자라서 5*2 안에 다 넣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행]]으로는 5로 나눴을 때 나머지가 01234인 것이 순서대로 [[토]](土), [[수]](水), [[화]](火), [[목]](木), [[금]](金) 식이다. 또한 1~5까지는 생(生)이라고 하고 6~10은 성(成)이라고 했다. 그래서 8인 ㅕ는 5로 나눴을 때 나머지가 3이니 [[목]]이고 5보다 크니 성(成), 짝수이니 [[땅]](地)이 된다(地八成木). 음성학적인 근거가 있는 설명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설정놀음]]의 재미가 있다. 유일하게 합벽(闔闢)은 구축(口蹙)/구장(口張)과 상통하여 다소 음성학적인 면이 있다. 각각 수화(합)/목금(벽)으로 나뉘며 구축/구장의 속성이 없는 ㆍ와 ㅡ는 토(土)로서 합벽이 없다고 소개된다. === 겹낱자 === 홑소리 겹낱자 역시 10×10으로 이론상 100가지가 가능하지만 11가지만 쓰이고 있다.[* 훈민정음에서는 20자가 제시되었으며 조선 중기에 63자가 새로 등장했다. 오늘날에는 그 63자 중에 쓰이는 건 없고 훈민정음에서 제시된 20자 중 9자를 쓰지 않아 11자만이 쓰인다. 그래서 오늘날 옛한글 자모는 20+63-11 해서 72자에 유일하게 합용자가 아니면서 폐지된 [[아래아]]를 더해 73자가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남한 기준으로는 현재 단모음이 된 ㅐ, ㅔ, ㅚ, ㅟ도 낱자로 안 치고 일종의 [[이중문자]] 취급한다. * [[ㅐ]] * [[ㅒ]] * [[ㅔ]] * [[ㅖ]] * [[ㅘ]] * [[ㅙ]] * [[ㅚ]] * [[ㅝ]] * [[ㅞ]] * [[ㅟ]] * [[ㅢ]] == [[옛한글/자모|사라진 자모]] == 오늘날에 쓰이지 않는 자모에 대해서는 [[옛한글/자모]] 참고. [[분류:한글 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