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KBO 신인 드래프트)] [목차] == 개요 == [[1985년]] [[KBO 신인 드래프트]]는 1차 지명과 2차 지명으로 진행됐다. == 1차 지명 == 1차 지명은 [[1984년]] [[11월 27일]]까지 각 팀에서 팀 별 연고지 내 고교 출신 선수를 뽑았다. 지명 수에 제한은 없었다. 연고지가 같은 OB와 MBC는 앞서 [[11월 15일]] 지명순위를 정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411160032920801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4-11-16&officeId=00032&pageNo=8&printNo=12044&publishType=00020|지명을 했다]]. 따라서 이하 1차 지명자 명단에서 2팀만 지명 순위 순으로 나열하고, 나머지 5개팀은 이름 가나다 순이다. ※표시가 붙은 선수는 지명권 포기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았다. || 팀 || 1차 지명자 || ||[[MBC 청룡]] ||안언학(중앙고-고려대, 내야수)[br][[박흥식(야구)|박흥식]](신일고-한양대, 외야수)[br]'''[[정삼흠]]'''(명지고-고려대(중퇴)-포철, 투수)[br]예병준(동대문상고-농협-상무, 투수)[br]'''[[윤덕규]]'''(대광고-상업은행, 외야수)[br]유지홍(선린상고-고려대, 내야수)[br]최동명(신일고-경희대, 투수)※[* 대학 졸업 후 프로에 진출하지 않고 [[상업은행]] 야구단 소속으로 뛰던 중 1992년 5월 9일 [[백혈병]]으로 [[요절]]했다. 향년 30세.][br]채도병(충암고-인천전문대, 내야수)※[br]'''[[김용수]]'''[* 앞서 [[한국프로야구/1983년/신인드래프트|1983년 지명]] 때 MBC가 지명한 덕에 김용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지명 대상에서는 빠졌다.](동대문상고-중앙대-한일은행, 투수) || ||[[OB 베어스]] ||[[김형석(야구)|김형석]](신일고-중앙대, 내야수)[br][[김영신]](상문고-동국대, 포수)[br]이승희(서울고-한양대-상업은행, 내야수)[br]윤수봉(서울고-성균관대-한국전력, 투수)※[br]김문수(선린상고-인천전문대-동국대-한일은행, 투수)※[br]이종융(중앙고-인천전문대, 투수)※[br]권광운(중앙고-단국대, 외야수)※[br]천성호(명지고-동국대, 투수)※[br]박상석(상문고, 외야수)[br]이종원(중앙고-성균관대, 내야수)※[br]도이석(대구고-영남대,외야수) || ||[[롯데 자이언츠]] ||박동수(마산상고-동아대, 투수)[br]박희찬(경남고-동아대, 포수)[br]'''[[양상문]]'''(부산고-고려대-한국화장품, 투수)[br]이동완(부산상고-동아대, 내야수)[br]이재성(부산고-건국대, 내야수)[br]이충우(마산상고-한국전력, 투수)[br]장상철(부산산고-고려대-상업은행, 내야수)※[br][[한영준]](부산고-고려대, 내야수) || ||[[빙그레 이글스]] ||민문식(세광고-동국대, 투수)[br]'''[[이상군]]'''(북일고-한양대, 투수)[br][[전대영]](북일고-동아대, 내야수)[br]황종선(세광고-동국대, 내야수)※ || ||[[삼성 라이온즈]] ||[[강정길]](경북고-영남대, 내야수)[br]김대문(대구상고-제일은행, 포수)※[br][[김성갑]](대구상고-건국대, 내야수)[br][[김용국(야구)|김용국]](대구상고-한양대, 내야수)[br]송상진(경북고-영남대, 내야수)[br]원민구(대건고-영남대-제일은행-상무, 내야수)※[br]'''[[이강돈]]'''(대구상고-건국대, 외야수)[br][[이종두]](대구상고-한양대, 외야수)[br]조규식(대구상고-영남대-제일은행, 투수)※[br]최규섭(대구상고-성균관대-한일은행-상무, 내야수)※[br]홍순호(경북고-중앙대(중퇴), 내야수) || ||[[청보 핀토스]] ||김명성(인천고-인하대, 외야수)[br]양후승(인천고-인하대, 내야수)[* [[양승관]]의 동생][br]이병억(인천고-연세대, 내야수)[br][[정은배]](인천고-경희대, 투수) || ||[[해태 타이거즈]] ||김기철(광주상고-원광대, 투수)[br]김태업(광주상고-연세대, 투수)[br]'''[[선동열]]'''(광주일고-고려대, 투수)[br]신태순(광주상고-단국대, 투수)[br]'''[[이순철]]'''(광주상고-연세대, 내야수)[br]최상주(광주일고-인하대, 투수)[br]허세환(광주일고-인하대, 내야수)※ || == 2차 지명 == 2차 지명은 [[1984년]] [[12월 5일]]에 마감했는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4120600099212010&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4-12-06&officeId=00009&pageNo=12&printNo=5774&publishType=00020|MBC와 OB 2팀만 선수를 지명했다.]][* 기사에는 탁재원을 중앙고 출신이라 기재했으나, 실제로는 충암고 출신이다.] ※표시가 붙은 선수는 지명권 포기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았다. || [[MBC 청룡|MBC]] || [[OB 베어스|OB]] || || 곽승훈[br](신일고-건국대(중퇴,[br]내야수) || 계동식[br](서울고-중앙대,[br]내야수)[br]※ || || || 박기수[br](군산상고-원광대-한국화장품,[br]내야수) || || || 탁재원[br](충암고-중앙대,[br]내야수) || == 드래프트 평가 == *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중반까지 한국을 대표하던 투수]]와 [[이순철|타이거즈 역사 34년 중에서 단 한 번 있던 신인왕]]을 지명했다.''' 그리고 이 둘은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끌었~~[[588|고 약 30년의 세월이 흐르고]]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그 둘은 타이거즈를 암흑의 구렁텅이로 쳐박았]]~~다. * 빙그레 이글스: ~~[[칰무원]]~~ [[이상군|1980년대와 1990년대의 이글스의 에이스]]를 얻었다. 그리고 삼성에서 [[강정길]]과 [[이강돈]]의 지명권을 양도받기까지 했으니 큰 이익을 봤다. * MBC 청룡: ~~뇌물~~ [[김용수|100승 200세이브의 최초 기록자]]와 [[정삼흠|매년 10승이상을 거두는 준수한 선발 투수]]를 얻었다. 그리고 [[박흥식(야구)|명 타격코치]]와 [[윤덕규|준수한 교타자]]도 괜찮은 소득이었다. *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롯데 선수로서는 별 볼일 없었고 타 팀에서 터졌으며 1990년대 명 투수코치였고, 롯데를 4년연속 꼴찌에서 꺼내 준 감독]]과 [[한영준|괜찮은 내야수]]를 영입했다. * OB 베어스: [[김형석(야구)|베어스의 암흑기에 4번을 치던 선수]] 와 [[김영신|터지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국가대표 유망주를 영입했다]]. * 삼성 라이온즈: [[김용국(야구)|1980년대 주전 3루수]]와 [[이종두|좋은 외야수]]를 얻었다. 그 외에도 [[김성갑|화성 감독님]]이나 [[강정길]], [[이강돈]]을 지명했지만 모두 빙그레로 양도했다. * 청보 핀토스: [[망했어요|망했다!]] 양후승 정도가 내야 백업으로 역할을 했지만 타격에서는 거의 식물 수준이었고, 그나마 괜찮았던 정은배는 첫 해 선발과 중무리를 넘나들며 무리하다가 다음 시즌부터 하락세를 탔다. == 이모저모 == * 삼성에 1차 지명된 좌타자 [[강정길]]과 [[이강돈]]은 빙그레에 입단했다. 당시 빙그레 단장이었던 노진호가 원래 삼성의 단장으로 있어 일종의 전관예우 차원이기도 했다.(그 때문에 빙그레 창단 당시 삼성이 선수들을 많이 보내 주었다. 제대로 활약한 선수는 얼마 안 됐지만.) [[이강돈]]의 경우는 입단 조건 때문에 삼성이 뎁스를 이유로 [[양준혁]]처럼 군대를 먼저 보내서 꼼수를 부리려다 [[이강돈]] 본인이 거부하여 빙그레에 입단하게 된다. * 허세환은 광주일고 감독직을 맡아서 전국대회 우승, 메이저리거 배출, 수많은 프로야구 선수 배출 등 지도자로서의 실적이 훌륭하다. 인하대 감독으로 이동하여 장기간 부진에 빠졌던 인하대를 우승시켰다. [[분류:KBO 드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