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패러디]][[분류:2002년 노래]] [목차] == 개요 == [[2002년]][* 공연 홍보 부분에서 언급되었다.], [[구봉숙]] 트리오가 부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개사, 패러디한 곡. 편곡은 조지나가 맡았다. 제목만 보면 [[친일반민족행위자|친일파]]라던가 비리 [[정치인]]이나 [[독재자]] 같은 거창한 인물들을 비판하는 곡 같지만, 일부의 인물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연예인]]들의 비리 및 치부'''를 공격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중에는 정말 루머에 불과한 것들도 있고[* 실명이 가려진 인물들. 특히 소속사 사장인 [[배병수]]가 살해 당하자 그 밑에 있던 [[최진실]]이 언급되는가 하면 [[가봉]] [[대통령]]과의 염문설이 돌았던 [[정소녀]] 등이 가명으로 언급되었다. 정치인 쪽으로는 [[이회창]]이 언급되었다. [[병풍 사건]] 문서 참조.] [[본인]]의 잘못이 아닌 피해자일 경우에도 비판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예를 들어 몰래 상대가 도촬했던 비디오가 유포되어서 한바탕 난리를 치렀던 [[백지영]]과 [[오현경(1970)|오현경]].] 정말 맘 먹고 까보자 하고 비판했기보다 인터넷 방송 특유의 B급 정서가 담긴 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병역기피]] 논란을 일으킨 [[스티브 유]]를 까는 내용도 있으며, 시대가 시대인지라 당시 한창 '''안티의 제왕'''으로 등극하던 [[문희준]]을 비판하는 내용도 후반부에 깨알같이 나온다. 공과 과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욕하면서도, 진보 정당에서 배출된 대통령은 없어 비판을 받기도 한다. 거의 모든 내용이 연예계 루머 및 [[흑역사]]급 사건들에 [[쌍욕]]을 첨가한 것이다. 곡 도중에 자신들의 공연을 홍보하는 문구를 집어넣었는데 공연에서는 실명을 거론하지 않은 연예인들의 실명을 '''[[교도소]]에 갈 각오를 하고 거론하며 불렀다고 한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4824244F001B254149C4DC1EA5A92CB9897&outKey=V125bf1701db94a45ebaa0dfa6debdbca80b1702d78f270062c6c0dfa6debdbca80b1|들을 수 있는 곳]]. 가사도 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므로 알아서 필터링해 들어야 한다. 참고로, 직접 언급된 사람들만 세어보면 지존파 8명+막가파 9명+기타 43명으로 6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가사 중에 [[국회]]를 운운했기에 어거지로 쪽수를 맞추면 100명이 되기는 한다(...). 2020년 시점에서 보면 본인들의 흑역사라고 봐도 무리는 없을 듯. == 후속작 == 후속작으로 '한국을 좆되게 만든 씹새끼들'[[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910229103DC16F24A0BF3C665733097A851&outKey=V122405b98a2b9fca376e3f4c5ba5be9a8714e9ed0aee0e6ff4aa3f4c5ba5be9a8714&width=544&height=306|#]]도 있다.[[https://youtu.be/a7kxkaowjf4|유튜브 버전]] 중간에 "역사는 X됐다" 구절에서 [[크고 아름다운]] [[대물(신체)|대물]] 같은 무언가가 나오는 등 [[19금|좀 거시기 한 장면]]도 있으므로 시청에 주의할 것.[* 사실 비슷하게 생긴 고구마다.] 다만 이 노래는 전편과 달리, 구봉숙 트리오와 연관성은 없다. 그리고 이 곡은 위와는 다르게 3절밖에 없다. 이 노래가 나온 게 [[2004년]], 즉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 직후이다. 한마디로, [[새천년민주당]], [[한나라당]], [[자유민주연합]]을 전부 비판하는 노래이다. 또 [[선관위]]를 조롱하는 문구도 [[공직선거법#s-3.5|있는 것으로도 보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17대 총선]] 직전에 제작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1절 초반부인 '[[박정희|정희 할아버지]]가 창당하시고,' 부분은 [[한나라당]]을 [[민주공화당]]의 후신으로 간주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광주 시민 피 밟고 정권 잡으니]]' 부분은 두 내란 수괴가 [[12.12 군사반란|반란으로 정권을 찬탈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총칼로 [[학살]]한 것을 의미한다. 이 노래에서 까인 사람들을 보자면, [[박정희]]를 시작으로, [[29만원]] [[전두환]]과, 친구 [[노태우]], [[삼당합당|3당 야합]]을 한 [[김영삼]] 같은 전직 대통령이 있다. 그리고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 '''[[2002년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전달사건|차떼기]]''' 논란을 빚은 [[이회창]] 후보, [[최돈웅]] 의원, [[서정우]] 변호사[* 2002년 당시 한나라당 법률 고문. LG그룹에서 전달한 150억 원이 든 화물차를 인도 받아서 당사로 가져왔다.]이 있다. 또한 탄핵 사태 당시의 한나라당을 이끌었던 [[최병렬]] 전 대표[* 때 마침 2002년 대선 당시 불법 대선 자금 수수로 인해 구속되어 논란을 빚던 [[서청원]] 전 대표의 석방 결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도 숟가락을 얹어버리자 물러난다. 알다시피 서청원은 2절 초반에서부터 까인다.], 사태 수습을 위해서 구원 투수로 나섰고 8년 후에 대통령이 되어 국정 농단 사태를 터뜨린 [[박근혜]][* 박정희의 딸이라 유신 공주라고 비난받는다.] 대표, [[홍사덕]] 원내총무[* 홍사덕 원내총무는 2003년에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에 파병하면 나도 가서 군복무를 한다."라는 실언을 했는데, 이걸로 깠다.]도 비난 받았다. 탄핵의 조연인 한나라당에서는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대선비리로 구속), [[송광호]], [[김용갑]][* 특유의 반공논조가 원인으로 보인다.], [[김무성]][* 대선불복성 발언. "나는 아직도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꼴통이라고 씹혔다.], [[남경필]][* 오렌지족이라고 까였는데, 14~15대에 팔달구 국회의원과 경남여객 사장을 했던 아버지 남평우의 빽으로 금뱃지를 달았다고 조롱했다.], [[홍준표]], [[이재오]][* 민중당에서 진보정치를 하다가 보수정당인 신한국당으로 가더니 원내총무까지 해서 배신을 했다고 까였다.], [[오세훈]][* 젊은 피 소리를 들었지만 썩은 피로 까였다. 물론 서울시장 사퇴를 시작으로 결과적으로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구도를 굳히는 나비효과를 일으켰으니 썩은피 맞다. ], [[원유철]][* 이인제를 따라간 정치이력으로 조롱받았다. [[국민신당(대한민국)|국민신당]]이나 [[후단협]]이 그 좋은 예.], [[권오을]], [[원희룡]][* 인터넷 실명제 추진으로 까였다.], [[최돈웅]], 서정우([[차떼기]]), [[신성일]], [[이경재(1941)|이경재]][* 2003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위원장석에서 비키지 않자, “여자가 안방에 누워있으면 ‘날 좀 주물러 달라’고 하는 의미”라는 성희롱스러운 발언을 한 것이 비판받았다.], [[김용균(정치인)|김용균]][* 아버지가 친일행위를 했다.], [[김원길]][* 후단협을 만들어 노무현에게 빅엿을 먹였고, 2002년 11월에 아예 한나라당으로 적을 옮겼다.] 등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2002년 대선 당시에 '대선 전날 지지 철회'로 빅엿을 먹이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한 [[정몽준]]도 두 번 배신했다고 까였다. 새천년민주당은 탄핵을 주도했음에도 덜 까였는데 한나라당이 더욱 욕을 배부르게 먹었기 때문. 민주당에서는 당 대표 [[조순형]][* "[[물은 셀프]]" 발언이 문제였는데, 막상 조순형 대표는 물을 달라고 안 했다. 같이 따라간 '''장전형 대변인'''이 원내 3당 대표가 왔는데, 국영방송 KBS가 물 1잔도 안 준다고 징징거렸다. 사실 같이 간 사람으로 [[김영환(1955)|김영환]] 대변인과 [[강운태]] 사무총장도 있었는데, 이 시람들은 묻혔다.]과 [[유용태]] 원내대표(탄핵발의), 대선 당시에 노무현이 후단협에게 당하는데도 일절 모른척 했던 [[한화갑]] 전 대표, 대표적인 당 내 보수파인 [[박상천]], 대선당시 노무현을 도왔으나 갈라선 [[김경재]], 2002년 대선당시에 후보 단일화 협상을 해보겠다고, [[정몽준]] 편에 붙었던 [[김민석(정치인)|김민석]] 같은 비노/반노계열이 비난의 주 대상이었다. 자의와는 상관없이 당론에 따라야 했던 새천년민주당 선대 위원장 ~~삼보일배~~ [[추미애]]도 당시에는 상당히 씹혔다. 참고로 이 중에서 [[김원길]], [[김경재]]는 새누리당으로 가버렸다. 자민련은 [[김종필]] 총재와, [[안동선]], [[이인제]][* 라임을 살려서 인제 끝장이라고 까였다.] 셋만 까였다. 여담으로 이 노래에서 까인 인물들 중 별세 후 재평가의 여지를 남긴 [[김영삼]] 전 대통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신랄하게 비판하여 재평가 받은 [[전여옥]] 전 의원 같이 재평가 받은 사람들도 있고, 18~20대 국회에서 원내 입성에 실패하였지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영등포구 을]] 지역구에 3선에 성공하며 18년 만에 원내에 입성한 [[김민석(정치인)|김민석]]과 같이 재기에 성공한 경우도 있으며, [[권오을]], [[김용균(정치인)|김용균]][* 전 국회의원(2, 5대)인 김명수의 아들. 김명수가 일제강점기에 면장을 지낸 이력 때문에 면장 아들이라고 까였다.] 같이 아예 듣보잡화한 경우도 있다. [[조순형]], [[유용태]], [[박관용]] 등의 인사들은 정계에서 은퇴해서 아예 잊혀졌다. 조순형은 독특하게도 이회창 밑으로 들어간 이력도 있다. 물론 대다수는 '''16년이 지난 지금도 여러 막장 행보 및 극우적 발언으로 욕을 먹고 있다.'''[* '''당장에 이 노래에서도 나오는 [[박근혜]]의 경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7인회의 최병렬, 김용갑, 친박계의 거두인 서청원과 신박인 이인제, 원유철, 극우로 전향한 김경재, 한화갑 등이 있다.] 앞부분에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등 [[친일반민족행위자|친일반민족행위]][* 초반 부분에 [[만주군]] 소위 [[박정희|다카키 마사오]]의 사진이 나온다.], 군사 독재, [[5.18 민주화운동|광주 학살]] 및 [[1997년 외환 위기|IMF]] 같은 흑역사를 남긴 전직 대통령 비판이 깨알같이 나오는 것은 덤이다. 문제는 이 노래가 오직 보수 대통령만 깠다는 점으로 보아 상당히 편향적으로 작곡되었다는 평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