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007년/사건사고]][[분류:대한민국의 인터넷 사건사고]] [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2007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중 [[네이버]]에서 일어난 사건이며, 거성체조를 창시한 '''개그맨 [[박명수]]와는 무관하다.'''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바레인 쇼크]]로 불리는 막장 경기력 때문에 팬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이 대표팀이 운은 엄청 좋아서 조별예선을 통과하고 8강에 갔는데, 8강전의 상대는 바로 '''[[이란]]'''이었다. 당시의 이란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2010 월드컵]] 진출엔 실패했지만 중동 최강 클래스의 팀이었고, 한국 국대의 막장 경기력 때문에 도저히 이길 것 같지가 않았다. 그러던 도중, 이란전을 예측, 분석한 어느 기사에 한 네티즌이 >이번에 [[한국]]이 [[이란]]한테 이기면 내가진짜 한강에서 팬티벗고 거성체조 춘다 진짜로 란 댓글을 올렸다. 이 댓글을 보고 네이버 인들은 ''''이 말에 책임질 수 있어?''''라는 반응을 올리는 것이 주였다. 적어도 이 때까지는 모두들 농담으로 치는 분위기였는데... 8강 이란전에서 국대가 좀비 축구를 구사하면서 이란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가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그때부터 ''''야 너 [[거성체조]] 춰라', '지금 한강에서 디카들고 기다리고 있다.''''라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고, 위의 댓글을 올린 당사자의 신상이 모두 까발려지는 일이 벌어졌다. 정말 위의 댓글을 단 이가 실제로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약속을 지킨다고 저걸 진짜로 했다간 [[공연음란]] 혐의로 처벌받는 건 둘째치고 전국적인 망신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마 농담으로 던진 말일 것이다. ~~살구색 쫄쫄이 슈트를 입는다면 몰라도~~ --아니면 정말 말 그대로 [[노팬티|팬티'''만''' 벗고]]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바지는 입은 채 거성체조를 춰도 됐다]].-- == 그 외 == 그 후 네이버 사전에도 대충 입조심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는 주석과 함께 등재되었으며, 인터넷 찌질이 사건 계열이지만 [[조선일보]]에 뉴스 기사까지 떴다. 2018년 1월에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으며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epl&id=384830&redirect=true|자세한 건 댓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