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소경을 고쳐주는 예수.jpg|width=450%]]|| >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자기 죄 탓도 아니고 부모의 죄 탓도 아니다. 다만 저 사람에게서 [[하느님]]의 놀라온 일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 ---- > [[요한복음]] 9:3 ([[공동번역성서]]) [목차] == 개요 == [[요한 복음서]] 9장에 등장하는 [[에피소드]]. == 상세 == 어느 날 [[예수]]와 [[12사도|제자들]]은 길가에 있는 한 선천적 [[시각장애인]]을 보게 된다. 제자들이 "이 사람이 이렇게 된 건 자기 죄 때문인가요, 아니면 [[연좌제|부모의 죄 때문인가요?]]" 라고 묻자 예수는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이 이 사람을 통해서 일하실 것이기 때문이야." 라고 대답한다. 그 후 예수는 [[소경]]에게 '''자신의 침을 흙에 뱉어 그 진흙을 그의 눈에 바른 후 "[[실로암]] [[연못]]에 가서 [[세수]]하라"고 한다.''' 놀랍게도 세수를 마치자 그는 눈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이 기적을 행한 날이 [[안식일]]이라는 이유로 바리사이파인들은 예수를 책잡기 시작한다. 이에 예수는 "내가 맹인들은 낫게 하고 니네 같은 놈들은 눈이 멀게 하려고 온 거야! 너희가 차라리 시각장애인이었으면 죄가 없었겠는데 그렇지도 않으니 니들은 심판 받을 거야!" 라고 [[경고]]한다.[* 물론 이 때 예수가 [[신고드립]] 같은 걸 한 건 절대 아니었다. 당시 바리사이파인들은 경건한 척하는 [[개독교|타락한 유대인들이었기 때문에]] 예수가 바리사이파인들에게 심한 말을 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이 말에 찔린 바리사이파들은 본격적으로 예수를 증오하고 무고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는 주범이 되었다.][* 이런 쓴소리를 볼 때 인간적인 예수는 좀 감정적인 사람이었다는 평이 많다. [[예수의 성전 정화|성전 정화]] 때 물건들을 모조리 갈아 엎기도 했고··· 그거에 비하면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 관련 문서 == * [[요한의 복음서]] [[분류:성경/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