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거제9경)] [[파일:학동 몽돌해변.jpg]] [목차] == 개요 ==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6길 18-1 (학동리)에 위치한 해변. == 상세 == 지형이 [[학]]이 [[날개]]를 펼친 모습이라 하여 학동이라 이름붙여졌다. 모래해변과는 다르게 몽돌이라 불리는 조약돌이 깔린 몽돌해변이 펼쳐져 있다. 거제의 많은 해변들이 몽돌해변이지만 이곳이 해변의 규모가 큰 편이다. 이곳의 몽돌은 다른 몽돌해변보다 몽돌의 크기가 작고 색깔이 까매서 흑진주몽돌해변이라 이름붙여 부르기도 한다. 물이 맑고 깨끗해서 물속의 몽돌도 잘보이며 길이는 약 1.2km, 폭은 최대 50m, 면적 3만㎢에 방문객 수 기준 국내 최대의 몽돌해변이다. 여름에는 피서객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매우 붐비니 유의하자. 여름이 아닌 계절에도 모래가 달라붙지 않아 걸어다니며 해변 구경하기엔 딱 좋다. 이곳의 파도에 몽돌이 구르면서 나는 소리가 아름다워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되었다.[[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35/clips/51|몽돌 구르는 소리1]]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866/clips/62#clip|몽돌 구르는 소리2]] 여름철 한낱엔 몽돌이 뜨거우므로 슬리퍼나 샌들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몽돌밭은 모래밭보다 대체로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기 때문에 해수욕 시 주의가 필요하다. 개장철에는 소방서에서 나온 안전요원이 상주하며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 같은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몽돌 유출이 심한 편인데 옛날에 비해 작고 고운 몽돌이 많이 줄어들었다. 한 해 100만 명이 방문했을 때 10명 중 1명이 한 개씩만 집어가도 10만 개의 몽돌이 사라지는 셈이라 심각하다. 보전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각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번은 한 미국인 소녀가 몽돌 2개를 가지고 갔다가 미안하다고 편지와 함께 되돌려 보내온 사례도 있다. [[http://m.korea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11|거제 몽돌해수욕장이 美 소녀에게 고마워하는 이유]] 해안을 따라 펼쳐진 천연기념물 제233호인 동백림 야생 군락지에 팔색조가 유명하다. 동백꽃은 대체로 2월 하순에서 3월 말 사이에 핀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날에는 40km여 떨어진 [[일본]] [[대마도]]가 보인다. [[분류:해수욕장]][[분류: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