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ydrazine-3D-balls.png]] [목차] == 개요 == Hydrazine, '''N,,2,,H,,4,,''' ('''NH,,2,,NH,,2,,나 H,,2,,NNH,,2,,, (NH,,2,,),,2,,'''로 쓰기도 한다.) 유독성 무기 화합물. 산화제인 질산화합물과 접촉 시 따로 점화장치나 절차 필요없이 자연발화(hypergolic)되기 때문에 우주공간에서의 재점화가 쉬워 [[로켓]]의 추진체로 쓰이기도 한다. 특히 간단하고 확실하게 동작해야하는 우주선 자세제어용 추진기등에 널리 쓰인다. 상온에서는 [[물]]과 비슷한 상태로 보관이 편하지만, 기체, 액체 상태에서는 신체에 흡수되는 위험한 [[발암물질]]이다. 더 나쁜 것은 '''자연분해가 어렵다는 것'''이다. == 사용되는 곳 == 하이드라진을 사용하는 발사체로는 러시아의 [[프로톤 로켓]], [[스커드]] , [[창정]]로켓,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대포동]], [[은하 로켓]] 등으로, 로켓보다는 주로[[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에 주로 사용된다.[* 이는 일반 [[케로신]]/액체[[산소]], 혹은 액체[[수소]]/액체산소 같은 연료보다 보관이 쉽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 연료를 주입할 필요없이 바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우주왕복선]] 또한 하이드라진을 연료로, 정확히는 APU의 작동, 자세제어랑 궤도 이동을 위해 사용한 적이 있으며, 이 때문에 비행기처럼 생긴 주제에 착륙하고 난 직후의 접근이 불가능했다. 착륙 후에도 하이드라진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부 사라진 이후에야 접근이 가능했기 때문. 그래서 우주왕복선 착륙 영상들을 보면 착륙하고 한참을 그냥 멈춰있고 난 후에야 접근해 환기용 팬을 틀어놓고 나서 비로소 사람들이 다가간다. 이외에도 전투기, 민간기, 전차 등에서 [[APU]]의 연료로 사용된다. == 여러 매체에서 == 2013년작 SF 영화 유로파 리포트에서는 목성권에 가다가 통신이 작살났다고 [[EVA]]를 진행하던 중 우주선을 뜯어보다 한 대원이 우주복에 하이드라진을 뒤집어쓰고 산소는 얼마 안 남은 것을 본 미션 사령관이 하이드라진을 뒤집어쓴 대원을 우주 저 멀리로 내쫓아버리며, 하이드라진을 뒤집어쓴 대원도 상황을 납득한다. [[앤디 위어]]의 소설인 [[마션]]에서는 마크 와트니가 물을 구하기 위해 화성의 막사 안에서 하이드라진에 불을 붙인다! 불을 붙여서 수소와 질소로 분해한 다음, 그 수소를 다시 태워서 물로 만든다. 미국 드라마 [[원 헌드레드]]에서는 자연발화가 쉽다는 점을 이용해 폭약으로 자주 사용된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는 [[화염방사기(데드 스페이스)|화염방사기]]의 연료로 사용된다. [[아스트로니어]]에서는 우주선(셔틀)을 이륙시키 위한 추진기의 재료로써 사용된다. [[분류:무기화합물]][[분류:질소 화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