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엠넷]]에서 [[2009년]] [[8월 6일]] ~ 동년 [[10월 29일]]까지 방영했다. 제목은 [[미국]]의 It's raining men이라는 [[노래]]에서 따왔다.[* 버블 시스터즈의 동명의 번안곡도 있다.] == 상세 == [[유인영]], [[김라나]], 주아민 등이 진행하며 평범한 여자가 동화같이 멋진 왕자님과 인연을 맺는다... 라는 뼈대를 갖는다. 여기서 말하는 '왕자님'은 주로 * S그룹 다니는 사원 * [[SKY(대학교)|SKY]]대학 다니는 엘리트 대학생 * 종합병원 의사 * 외제차 끌고 다니는 남자 등이며 '왕자님'을 찾기 위해 대학병원 앞 고깃집, 청담동 골목, 압구정동 골목, S그룹 본사 앞 술집 등을 주로 탐색한다. 가끔 돈만 밝힌다는 설정에 물을 좀 타기 위해 *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 몸매가 좋은 남자 * 가까운 곳에 사는 남자 등의 특징이 있는 '왕자님'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래봤자 미남. '왕자님'을 고르고 나면 해당 '왕자님'에게 150만원짜리 목걸이, 66만원짜리 [[돔 페리뇽]] 등 가격이 높은 물건을 사달라고 부탁하며 '왕자님'의 반응을 본다(흔쾌히 사주면 성공, 머뭇거리거나 거절하면 실패). 이상적인 남성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기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감상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겠지만, 어찌 되었든 현실과의 분별은 필요하다. 2010년에는 [[시청률]]이나 시청자들의 성원...('''분노''')에 힘을 입었는지 매번 같은곳에서 [[성형]]한 것인지 구별이 안 갈 만큼 비슷한 외모의 여성을 데려다 놓고 몇몇 조건이 다른 남성들이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고 발버둥치는 구애 프로그램으로 노선을 바꾸었다. 하지만 그 남성들의 조건이라는게 '''외제차 타는 남자'''나 '''XX 대기업 사원''' 등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기가 아쉬운 수준으로 주 타겟인 여성 시청자들까지 조작이라고 까는 수준이다. [[분류:엠넷/프로그램]][[분류:종영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