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rakuten.co.jp/1_g1795_600.jpg]] '''Fixed Knife''' 손잡이 부분과 블레이드가 고정되어 있어서 접히지 않고 칼집이 따로 달려 있는 나이프. 사실 그냥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칼'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즉, 인류가 선사시대부터 써온 뼈칼부터 시작해서 전통적인 통짜 나이프들을 전부 뭉뚱그려 픽스드 나이프라 칭한다. '접히는 나이프'인 [[폴딩 나이프]]와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라 봐도 무방하다. [[https://youtu.be/jX-azQ5kVUQ|바토닝]]을 하기에도 무리 없이 내구성이 좋아 험하게도 쓰인다. 장점을 뽑자면 날이 접힐 염려가 없기에 그만큼 힘의 손실이 없이 쓸 수 있다는 점. 단점은 휴대가 불편하고, 국내에서는 [[보위 나이프]]나 [[쿠크리]] 같이 날 길이가 15 cm 이상 되는 픽스드 나이프일 경우 [[도검 소지 허가증]]을 발급받아야만 나이프를 소유할수 있다. [[https://youtu.be/XfYHP8_6rkA|2015년 훌륭한 서바이벌 픽스드 나이프를 소개해주는 영상]] 픽스드 나이프 중 길이가 짧은 것들은 '넥 나이프'(Neck knife)라고 따로 부르기도 하는데, 목에 걸 수 있을 정도로 작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그 이름대로 전체 길이가 20 cm를 잘 넘지 않으며, 평균적으로 9~15 cm 정도의 길이를 가진다. 칼집이 없으면 몸에 밀착해서 휴대할 수 없기에, 넥 나이프를 표방하고 만들어지는 모델들은 반드시 전용 쉬스(칼집)가 동봉되어 판매되는데 이 쉬스가 어떤 물건이냐에 따라서도 구매 기준이 갈리게 되는 독특한 면이 있다. 넥 나이프 자체는 훌륭한데 동봉되는 쉬스가 형편없으면 구입하기 고민스러운 [[계륵]]같은 물건이 되어버리는 식이다. 물론 사용자가 별도로 카이덱스 쉬스나 가죽 쉬스를 자작해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물건을 자작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을 갖춘 것은 당연히 아니므로 동봉되는 기본 쉬스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분류:칼/절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