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external/images.wikia.com/Med_gallery_1_43_856095.png]] == 소개 == [[아머드 코어 4]]에 등장하는 [[오퍼레이터]]이자 [[히로인]].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아나톨리아 콜로니]]의 주요 수입원인 '기술' 부분의 선구자였던 예르네펠트 교수의 딸. 아주 잠깐, 단 한컷 나오는 실루엣으로 볼때 단발로 보이며, 아마 아나톨리아 태생. 후에 [[아나톨리아의 용병]]으로 불리는 [[레이븐]]을 구해온 장본인으로 보이며, 구해온 시점은 아직 예르넨펠트 교수가 살아있는 시점 즉, 게임이 시작하기 몇년 전으로 보인다. == 4에서의 피오나 예르네펠트 == 전문 오퍼레이터를 구할 여유도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녀가 자원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사실상 별 도움이 안된다. '''정말 도움이 안된다.'''[* 근데 이걸 굳이 피오나 탓으로 하기도 뭐한게 애초에 피오나는 오퍼레이터가 아니었다. 전문적인 오퍼레이터들과 비교해도 밀릴 수밖에 없는데 하드 난이도에선 꼭 미션을 할 때마다 사전 정보에 없는 상황(아마지그의 바르바로이가 이미 기동하고 있다, 원래 함께 싸울 녀석들이 이미 다 털려서 혼자 남았있다)이나 녀석들(대표적으로 아마지그 때 조슈아, 단순 진압인줄 알았더만 넥스트가 튀어나온다)이 끼어드는지라 이걸 무능하다고 보긴 뭐하다.] 그래도 일반 용병이 아닌 전설의 레이븐인 [[아나톨리아의 용병]]이라서 그런지 의뢰는 확실하게 해결하는 모양. [[아마지그]]를 격파하고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오리지널에 필적하는 링크스'''라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을 (불안)위험시해서 기분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에밀 구스타프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나를 생각해보면 '''그녀의 불안은 거의 예지급이었다.''' [[링크스 전쟁]]이 벌어진 이후에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링크스]], 그것도 오리지날들과 싸우는 횟수가 늘어나자 [[아나톨리아의 용병]]을 걱정하는 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no.5 BFF의 왕녀 메어리를 격파하는 것을 보며 어딘가가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밝혀졌다. 전쟁 종결 이후에 [[아나톨리아의 용병]]에게 휴식을 주자고 에밀 구스타프에게 건의했고 에밀이 이것을 승낙해서 끝…'''일리가 있나.''' [[아나톨리아의 용병]]을 위험시한[* 그럴수밖에 없는게 보통 링크스는 전부 기업 산하에 있는지라 통제가 가능한데 아나톨리아의 용병은 독립 용병이라 통제불능인데 그 실력도 혼자서 기업을 박살내버릴 존재다. 위험시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이다.] [[오메르 사이언스]]에서 [[조슈아 O. 브라이언]]이 프로토타입 넥스트 [[00-Aretha]]를 탑승하고 아나톨리아를 공격. 아주 잠깐 사이에 아나톨리아는 완전히 초토화돼버리고 만다. 결국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조슈아를 격파하지만 하드모드에선 완전한 이레귤러의 배제를 획책한 흑막 [[오메르 사이언스]]가 소유한 최고의 AMS적성을 지닌 [[천재]] [[셀로]]마저 보조전력으로 투입하지만 그 셀로도 격파당해 사망한다. 이후 피오나는 [[아나톨리아의 용병]]을 데리고 아나톨리아를 떠난다. [[링크스 전쟁]]이 끝나면 그만두자던가, 단 둘이서 아나톨리아를 떠나는 점을 보면 여지없는 사랑.[* 사실 아머드 코어 시리즈 전통적으로 오퍼레이터들은 레이븐을 걱정하는 소리를 많이 해대고, 팬들은 그걸로 프롬뇌를 작동시킨다. 즉, 프롬이 일부러 망상용 떡밥을 던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래도 '''끝나고 둘이서~'''라는 식의 설정이 나온 적은 처음. 게다가 조슈아의 미사용 대사도 '어째서 너인거냐...'라든가, 후속작에서도 뭔가 미묘한 분위기라든가...] 이런 점에서 보면 피오나 예르네펠트라는 캐릭터는 아머드 코어 4의 스토리가 역대 최고로 드라마틱하다는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히로인이라니, 아머드코어에 히로인이라니...-- [youtube(R6nbYK7FZ_s)] 엔딩 때 그녀가 남긴 말은 아직까지도 명대사로 취급받는다. > '''"저기, 들려요? ...고마워요."'''[* 이 대사는 훗날 [[다크 소울 3]]에서 [[주인공(다크 소울 3)#s-6.2|오마쥬]] 되었다. ] == [[아머드 코어 포 앤서]] == 라인아크 소속 [[링크스]]인 [[화이트 글린트]]의 오퍼레이터로써 등장은 오로지 '''단 한번'''. 그렇지만 단 한번의 등장, 오퍼레이터로써 대사를 말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대사가 좀 더 많다. [[오츠달바]]의 주장(?)에 따르면 아나톨리아 멸망의 원흉. 4에서완 다르게 상당히 어조가 딱딱하고 냉정해졌는데, 아마도 세월의 모진풍파를 거치며 이렇게 변하지 않았나 싶다. [[화이트 글린트]]의 탑승자와 관련해서 fA에서 단 한번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풀리지 않는 최대의 떡밥[* ...이라고 쓰지만, 프롬에서 노골적으로 해답을 정해놓고 던져놓은 떡밥. 사실은 유저들도 다 알고 있다.]을 제공한 인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설정집 '뉴 오더 오브 넥스트'에 실린 인터뷰에서 [[화이트 글린트]]의 링크스가 생존했다고 인증했다. 또 4시대에 피오나를 '소녀'라고 칭한 것으로 볼때 나이가 수정된 모양. 즉 fA 시점에선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24살이란 소리도 있다. 라인아크에서 입장은 제법 높다고 한다. 수장인 블록 세라노를 대신해 인터뷰하러 등장해서 화이트 글린트의 링크스를 '그'라고하며 --무지하게-- 애매하게 언급하며 생존했다고 애매하게 말해준다. 라인아크에 간 이유는 '''달리 갈 곳이 없었다'''고. 전작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슬픈 말이다. [[파일:qyesuEH.jpg]] 여담이지만, 외모 묘사가 없는 시리즈라서 캐릭터의 외모는 제각각 상상하기 나름이지만 피오나는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있다. 그런데 재밌게도 머리 색은 금발이 압도적이다. [각주] [[분류:아머드 코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