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등장인물)] [목차] == 개요 ==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의 등장인물. 알젤 공화국 편의 초반부 메인 악역. 육대 귀족 페베르 가문 가주의 차남으로 공화국 학원에서 평민들을 상대로 여흥 삼아 린치를 즐기는 등 인간말종 그 자체. == 작중 행적 == 왕국에서 유학온 리온 일행 중 같은 보라색 머리색인 브래드가 여학생들에게 추종받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브래드에게 시비를 걸어 결투를 벌이게 만든다.[* 참고로 브래드는 마법사로서는 매우 우수하지만 체력이 약해 후방조에 배치되던 전력이다. 리온은 물론이고, 다른 5인방보다도 검술 같은 것에 확실히 재능이 없다고 공인할 정도.] 패거리가 죄다 쓰러졌지만 성수의 가호를 사용해 두들겨패고 달려온 5인마저 거의 억지와도 같은 성수의 맹세를 통해 아인호른을 강탈한다.[* 애시당초 아인호른은 브래드나 다른 5인방과는 관계가 없는, 리온 개인 소유의 비행선이다.] 이 시점에서 전쟁이 벌어질수도 있는 폭거였지만 당시 공화국 여론은 지나칠 정도로 성수에 의존한 자신감에 차있어서 6대 가주 회의에서도 문제삼지 않았다. 그러나 성수의 맹세는 [[루크시온]]을 지배할 정도는 못 되었고[* 성수의 가지가 아인호른을 감쌌지만 나중에 로봇을 통해 전부 베어냈다.], 루크시온은 지배당한 척 하면서 피에르에게 붙어 있다가 배를 조종해서 피에르의 친가로 돌진시킨다. 한편 리온은 성수의 묘목을 가져와 피에르와 다시 성수의 맹세를 통해 결투를 한다. 조건은 '배와 그 내용물을 내 앞에 가져올 것.' 피에르가 빼앗은 갑옷도 루크시온에게 컨트롤되고 있었던 만큼 결투에서는 당연히 리온이 승리하고 피에르는 항복 선언조차 하지 못하고 얻어터진다. 게다가 루크시온이 내세운 아인호른은 단 1척으로 공화국 함선 100여척을 압도하면서 공화국은 엄청난 패닉에 빠진다. 이후 친가가 이제 자신의 소유가 된 배 아인호른에게 공격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내 앞에 가져올 것'이라는 맹세의 조건을 지키지 못해 문장을 잃는다. 마지막 순간 제발 버리지 말아달라고 성수에게 울며불며 애걸하는데, 이를 보던 알베르크는 무능한 주제에 건방지기까지 한 그를 한심하게 생각하면서도 그 비참한 최후에 그를 동정했다. 성수의 가호를 잃었기 때문에 귀족으로서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 설령 아무리 사고를 쳤어도 성수의 가호만 건재했다면 그걸로 뻗댈 수 있었겠지만...] 공화국 입장에서는 내부 트롤러나 다름없는 위치. 이 작자가 리온 일행을 건드리는 탓에 열받은 리온이 수백배로 갚아주었고, 그 결과 공화국은 아인호른 한대에게 뼛속까지 털렸다. 그리고 에리크의 소문으로는 이번 사건을 기회로 형님의 후계자 자리를 노린 것이 들통나서 실종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아버지이자 페베르가의 당주 랑베르는 인질로 잡은 올리비아를 강간하려다가--부자 둘다 쓰레기-- 구출하려온 리온에게 사망, 시체는 폭발로 산산조각나고 페베르가는 단절된다. 아무래도 형도 사망한듯 == 기타 == * 작가의 웹소설 외전에는 호르파트의 학원에 다니는 동명이인인 피에르도 나온다. 물론 이 피에르는 약간 노는 분위기는 있어도 알제르의 피에르와는 딴판인 정상적인 인물이다.[* 올리비아에게 식사를 같이 하지 않겠냐고 하다가 약혼자가 있다면서 거절당하자 약혼자가 있는줄 모르고 실례했다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적판에서는 커티스라는 이름으로 4권에서 등장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여성향 게임 세계는 엑스트라에게 엄격한 세계입니다/등장인물, version=222, paragraph=5)] [[분류: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