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ith Helmet''' }}} [* [[필리핀어]]로는 Salakot - [[스페인어]]로는 Salacot, 이 외에도 [[사파리]] 헬멧(Safari Helmet), 선 헬멧(Sun Helmet), 토피(Topee), 솔라 토피(Sola Topee), 토파이(Topi)라고 부르기도 한다.] [목차] == 개요 == * [[https://en.wikipedia.org/wiki/Pith_helmet|위키피디아 소개]] 솔라피스(Sholapith)[* 스폰지처럼 부드러운 [[나무]]이며, 예전부터 공예품을 만드는데 쓰였다.]라는 재질로 만들어진 원뿔, 바가지 형태의 [[헬멧]]으로 [[한국어]]로는 방서모(防暑帽), 정글모, 탐험가 모자라고 불린다. 본래 [[필리핀]]의 전통모자 중 하나였던 것을 그 당시 필리핀을 식민 지배하던 [[스페인군]]이 채택하였고, 곧 여러 [[유럽]] 국가들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당시 [[유럽]]의 [[식민지]]는 대부분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같은 [[열대]] 지방이었기에 가볍고 [[태양]]을 잘 막아주며 방수, 통풍이 잘 되던 피스 헬멧은 군과 민간 상관없이 빠르게 퍼져나가게 되었다. [[파일:boer war.png|width=50%]] [[영국군]]이 [[줄루 전쟁]], [[보어 전쟁]] 등에서 특유의 뽀족한 원뿔형의 피스 헬멧을 착용한 것으로 유명하며, 현재에도 [[의장대]]에서 사용하고 있다. || [[파일:vietcong.jpg]] || || [[파일:soilder viet.jpg|width=400]] || 특히 [[베트남군]]이 [[인도차이나 전쟁]], [[베트남 전쟁]], [[중월전쟁]] 등에서 제식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베트남식 [[삿갓]](nón lá 농라)과 함께 [[베트콩]] 모자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하다. [[베트남]]에 가면 기념품으로도 팔며, 현재에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 나열한 사례들 외에도 [[미군]], [[프랑스군]], [[일본군]], [[독일군]], [[벨기에]]군, [[호주군]] 등 여려 국가들에서 제식으로 사용했었다. 사실상 [[열대기후]]에서 활동한 대부분의 군대에서 사용했다고 보면 될 듯. == 기타 == 미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4726619370296&mediaCodeNo=257|케냐 순방 중 이 헬멧을 써서 논란이 되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피스 헬멧은 [[19세기]] 유럽인들이 자신들의 [[식민지]]에서 주로 썻기 때문에 한때 [[유럽]]의 식민지였던 대부분의 국가에서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인식이 별로 좋지 않다. 그런데 한때 식민지였던 [[케냐]]에서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헬멧을 써 논란이 된 것이다. [각주] [[분류:헬멧]][[분류: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