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페인의 세계유산)] [include(틀:프랑스의 세계유산)] [[파일:Gavarnie_recti.jpg]] ||<table align=right><-3><#000><:> '''[[유네스코|{{{#fff 유네스코}}}]] [[세계유산|{{{#fff 세계유산}}}]]''' || ||<-3><#fff> [[파일:attachment/unesco-worldheritage.png]] || ||<|4> 이름 || 한국어 || 피레네 산맥 – 몽 페르뒤 산 || || 영어 || Pyrénées - Mont Perdu || || 스페인어 || Pirineos - Monte Perdido || || 프랑스어 || Pyrénées - Mont Perdu || |||| 국가·위치 || [[스페인]] [[아라곤]], [[프랑스]] [[옥시타니]] || ||<-3> [include(틀:지도,장소=Pyrénées, 너비=100%, 높이=224px)] || |||| 등재유형 || [[세계유산#s-3.3|복합유산]] || |||| 등재연도 || [[1997년]][* 1999년 등록확장] || |||| 등재기준 || (iii)[*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iv)[*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v)[*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 (vii)[*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할 것], (viii)[* 생명의 기록이나, 지형 발전상의 지질학적 주요 진행과정, 지형학이나 자연지리학적 측면의 중요 특징을 포함해 지구 역사상 주요단계를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 || |||| 지정번호 || [[http://whc.unesco.org/en/list/773|773]] || ||<table width=550><tablealign=left><#ffffff><table bordercolor=#FF0000><tablebgcolor=#03386a> [[파일:external/pyreneesbandb.com/15151515.jpg|width=100%]] || [[영어]] : Pyrenees [[프랑스어]] : Pyrénées [[스페인어]] : Pirineos [[카탈루냐어]] : Pirineus [[오크어]] : Pirenèus [[바스크어]] : Pirinioak, Auñamendiak [[아라곤어]] : Pirineus [목차] [clearfix] == 개요 == [[유럽]] 본토와 남서부의 [[이베리아 반도]] 사이를 가로지르는 [[산맥]]이다. 피레네라는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요정]] 피레네(Πυρήνη)에서 따왔다. [[프랑스]]와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생기기 전부터 두 지역 간의 문화권을 반으로 나누는 천연적인 국경 역할을 해왔다. 피레네 남부에는 스페인의 [[바스크]], [[아라곤]], [[나바라]], [[카탈루냐]] 지방이 위치해있고, 북부에는 프랑스의 [[아키텐]], [[옥시타니]] 지방이 위치해 있다. 또 그 사이 산악 지형에는 조그마한 나라인 [[안도라]]가 위치해있다. 다만 [[바스크]]나 [[카탈루냐]]처럼 피레네 산맥을 걸쳐서 양쪽 나라에 둘 다 위치한 경우도 있다. 물론 이건 국토가 해안가라는 특성상 산맥을 우회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만. 또한 바스크 지방 쪽으론 산맥의 고도가 1000m 이하로 낮아진다. 길이 491km, 산지 면적 116,399 km²이며, 제일 높은 산은 [[https://en.wikipedia.org/wiki/Aneto|아네토 산]](Aneto)으로 고도 3,404m다. 그 외에도 3,355m의 몬테 페르디도, 3,312m의 말라데타, 2,877m의 피크 뒤 미디 드 비고르, 2,786m의 캐니구 등의 그럭저럭 높은 산들이 있다. 지질학적으론 [[고생대]]에서 [[중생대]]에 거쳐 생성되었고 암석들은 주로 [[화강암]], [[편마암]], [[석회암]]으로 이루어졌다. [[알프스 산맥]]과는 달리 호수가 매우 드문데, 알프스 산맥의 경우 신생대에 생겨, 피레네 산맥보다 젊은 산맥인 탓으로, 피레네 산맥의 옛 호수들은 모래와 흙이 퇴적되어 사라졌기 때문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르네 마그리트#s-2.2|피레네의 성]]하고는 관계...가 있으려나?~~ [[아프리카]]는 피레네 산맥 이남부터 시작한다(Africa begins at the Pyrenees)는 [[지역드립]]이 있다. 즉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유럽]]이 아니라 [[북아프리카]] 국가'''라고 까는 말이다. ~~[[안도라]]는? 눈물 좀 닦자~~ 흔히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이 한 말로 알려져있는데 옛날부터 유럽에서 회자되던 말이긴 한데 누가 처음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 인터넷에서도 나폴레옹이 했던 말로 알고 있는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는걸 보면 전 세계적으로 오해를 사고 있는 듯 하다. 심지어 구글 자동 검색 완성으로도 'napoleon africa begins at the pyrenees'가 뜬다.] 사실 피레네 산맥을 기점으로 푸른 프랑스 남부와 반사막에 가까운 황량한 스페인[*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60405113000n5269|UN은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의 31%가 사막화 위험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건 현대의 일이지만, 옛날에도 이베리아 반도와 서유럽의 자연은 상당히 차이가 컸다.] 내륙의 풍경이 상당히 대조되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긴 듯 하다.[*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 등지에선 이때문에 이베리아 반도를 북북아프리카의 [[야민정음]]식 줄임말인 "쀾아프리카"라고 농담삼아 부르기도 한다. 한술 더 떠서 나폴레옹의 출생지인 코르시카 섬이 위도로 따지면 피레네 산맥보다 아래인 점을 이용해 아프리카 출신의 유럽 황제라는 농담까지 나왔다.] == 관련 문서 == * [[자연지리 관련 정보]] [[분류:산맥]] [[분류:스페인의 세계유산]] [[분류:프랑스의 세계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