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류승완 감독 장편 연출 작품)] [[파일:attachment/No_Blood_No_Tears.jpg]] [목차] == 개요 == [youtube(QWW3NMxIZIM)] 2002년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두번째 장편 영화.[* 장편 '상업' 영화로는 첫 작품이다.] [[전도연]], [[이혜영(1962)|이혜영]], [[정재영]] 주연. 기본적으로 돈가방 범죄 영화이다. 한국 돈가방 영화중에선 드물에 여성 주연의 영화다. [[쿠엔틴 타란티노]]나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들이 연상되는 플롯과 스타일을 보여주며, 카메라 워킹이나 편집이 상당히 감각적이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으며 데뷔한 류승완이었지만, 이 영화는 의욕이 앞서 연출 과잉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반면 해외(특히 프랑스)에선 류승완 영화 중 가장 평이 좋기도 하다. 스토리 요약이 힘들 정도로 많은 등장인물과 사건이 쏟아지지만 대강 정리하자면 주연급 인물은 전도연이 연기한 수진, 이혜영이 연기한 경선, 정재영이 연기한 독불이 이 세명이다. 특히 정재영이 연기한 악역 독불이 캐릭터가 대박이라서 뭐 나중엔 높은 곳에 떨어지고 차에 치이고 여자들한테 신나게 쳐맞아도 당최 힘이 달리질 않는다(…) 살상능력은 떨어지지만 체력은 [[황해(영화)]]의 면가급. 투견장에서의 두 남자가 싸우다가 결국 한 명이 목이 매달려 죽는 씬도 리얼하다. 노인 연기자들이 상당히 중요 비중으로 나온다. 악역 보스 KGB [[신구(배우)|신구]], 칠성파 두목으로 [[백일섭]], 형사 반장 마빡이로 [[이영후]]. 특히 신구의 악역 연기가 일품이다. 그 외에도 지금 기준으로 보면 출연진이 상당히 후덜덜한 영화다. 주연 3인방과 위에 언급된 중견 연기자들 외에도 무술감독 [[정두홍]]이 신구의 보디가드 역할로 등장하고 감독의 동생인 [[류승범]]이 조연으로 얼굴을 보인다. 거기에 [[임원희]], [[이문식]] 등이 단역으로 출연하고 정규수, 안길강 등의 조연 전문 배우들도 얼굴을 보이는데다 잘 찾아보면 [[봉준호]] 감독까지 있다. 이런 얼굴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 여담이지만 감독이 대놓고 1종보통 운전면허의 전도사인듯. 중간에 [[류승범]]이 분한 똘만이들이 1종면허가 없는데 기어차를 몰고나와서 푸르댁댁하는 장면과 주인공들이 현란하게 기어를 놓는 장면이 대조된다. 추격신에서 일일히 기어를 조작하는 모습이 나온 매우 드문 영화. 이 부분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영향을 받았는 듯. 여담으로 이혜영이 몰던 차는 [[대우 프린스]] 택시 - [[현대 쏘나타]] 3 택시 - [[현대 엘란트라]] 순이고 마빡 반장이 몰던 차는 [[현대 쏘나타]][* 91년에 출시된 뉴 쏘나타 모델이다.]이다. 류승범과 똘마니들이 몰던 차는 [[현대 엑셀]][* 1991년 이후에 출시된 뉴 엑셀 모델이다.] - [[대우 프린스]] 택시 순이다. 하나 더 주목할 만한 부분은 여배우들을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치고는 보기 드물게 그 두 여배우가 정말 처절하게 두들겨 맞는다(...). 단순히 '''여배우 치고는''' 수준이 아니라 설령 남자 배우라고 해도 과하다 싶을 만큼의 혹독한 폭력이 이혜영, 전도연에게 쏟아진다. 만약 이 두 사람이 여타의 여배우 액션물처럼 극중에서 나름 전투력을 가진 인물이라면 맞는 만큼 돌려주는 게 있었을 테니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이 둘은 '''여자치고는 잘 싸우는''' 수준에 머무를 뿐이다. 그러니 주인공 보정을 얻어도 정말 처절할 만큼 두들겨 맞고 험하게 뒹굴다 겨우겨우 상대를 이기거나 제압한다. 여배우들이 이 정도로 소위 '''개싸움'''을 벌이는 영화는 한국 영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편이다. 그것도 힘들고 위험한 연기라도 마다할 수 없는 신인이 아니라, 당시에 이미 탑 배우로 인정받던 전도연과 이혜영을 데리고 이 고생을 시켰다. 거기다 얻어맞는 걸 제외하고도 진흙탕에 구르거나 물에 빠지는 등 온갖 고생을 다 하는 건 덤. == 등장 인물 == [[전도연]] - 수진 [[이혜영(1962)|이혜영]] - 경선 [[정재영]] - 독불이 [[신구(배우)|신구]] - KGB (일명 김금봉) [[류승범]] - 채민수 [[정두홍]] - 침묵맨[* 이름 그대로 대사가 한마디도 없다!] [[이영후]] - 마빡 반장 [[백일섭]] - 칠성 김영인[* [[심영(야인시대)|심영]]과는 다른 동명이인의 배우이다.] - 백골 [[백찬기]] - 불곰 김수현[* 우리가 흔히 아는 그 김수현과는 동명이인이다. 1970년생 배우로 [[베를린]]과 [[베테랑]]을 제외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에 전부 출연 하였다. [[태조 왕건]]의 [[아지태]] 역으로 유명한 김인태와, 배우 백수련의 아들이다.] - 쌕쌕이 계성용 - 최 형사 정규수 - 택시회사 사장 [[이문식]] - 중년 취객 [[안길강]] - 고깃집 사장 [[임원희]] - 해파리 [[봉준호]] - 취조하는 형사 [[크라잉 넛]] - 10대 양아치 [[임필성]] - 가방가게 주인 [[분류:한국 영화]][[분류:액션 영화]][[분류:느와르 영화]][[분류:드라마 영화]][[분류:2002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