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명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rd1=피나 콜라다(VOCALOID 오리지널 곡))] [[분류:럼 베이스 칵테일]][[분류:조주기능사 실기시험 칵테일]] [[파일:피냐콜라다2.jpg]] '''Piña colada''' [목차] == 개요 == [[칵테일]]의 일종. piña는 [[스페인어]]로 파인애플을 뜻한다. [* 피나 콜라다를 해석한 뜻으로 한국에서 가장 널리 퍼진 의미는 '파인애플이 무성한 언덕'이라는 것으로 선키스트 음료나 칵테일 관련 책자들에도 이렇게 적혀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piña는 파인애플(여성명사), colado/a(스페인어는 형용사가 명사의 성별에 따라 변화한다.)는 거르다, 여과하다는 뜻을 가진 동사 colar의 형용사형으로 피나 콜라다의 정확한 뜻은 ''''파인애플 즙''''이다 .] 스펠링에 기준한 실제 발음은 '삐냐 꼴라다'에 가까우나, 한국 내에서는 '피나 콜라다'로 흔히 알려져 있다. 1954년 8월 16일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 위치한 카리브 힐튼 호텔의 바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현재는 트로피컬 칵테일의 표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워낙 인기가 있어서 시중 바에서는 아예 '피나 콜라다 믹스'[* 분말 타입, 액상 타입의 2종류가 존재한다. 코코넛 크림에 시럽과 향료 이것저것을 넣은 것. 액상형은 엄청 꿀렁꿀렁해서 그냥은 못 먹는다. 술과 파인애플 주스를 섞어도 어느 정도 코코넛밀크의 걸쭉한 느낌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물건이라서 그렇다. 검색해보면 만원 조금 안 되는 가격에 판다.]를 구비해 놓고 거기에 럼과 주스를 섞어서 만들어 판다. 의외로 맛은 나쁘지 않다. 재료를 제대로 구비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믹스 사서 쓰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코코넛 크림이 보존성이 워낙 안 좋은 편이라서...[* 집에서 만든다면 남는 코코넛 크림으로 태국식 커리를 만든다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피나콜라다가 꾸준히 나가는 가게가 아니라면 상시 구비해 두는 게 오히려 손해가 되는 재료 중 하나. 같은 이유로 생크림도 비치해두지 않는 가게가 꽤 있다.] 많은 바리에이션을 가지고 있으며, 베이스를 [[럼]]에서 [[보드카]]로 바꾼 [[시시]]([[치치]]라고도 함)가 유명하며 버진 피나 콜라다는 피나 콜라다에서 [[럼]]을 뺀 [[무알콜 칵테일]]이다. 썬키스트에서 이 버진 피나 콜라다를 가벼운 맛으로 만들어서 [[썬키스트 칵테일|음료수로 팔고 있으니]] 대략적인 맛이 궁금하다면 사서 마셔보자. 물론 칵테일에 비하면 맛은 훨씬 떨어지지만. 일부 바에서는 프로즌 스타일[* 스무디처럼 재료를 [[블렌더]]로 갈아서 만드는 것]으로 만들기도 한다. 양이 꽤나 많은 편인데, 마시고 나면 파인애플의 단백질 분해성분 덕분에 혀나 목이 좀 쓰릴 수 있다(…) == 재료 == * IBA 레시피 || * 화이트 [[럼]][* 취향에 따라 말리부 같은 코코넛 럼으로 바꾸거나 추가하거나 해도 좋다.] - 1oz (30ml) * 코코넛 크림[* 코코넛 밀크를 쓸 수도 있는데, 코코넛 밀크는 코코넛 크림을 물에 희석한 것이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코코넛 크림을 쓰는 쪽이 훨씬 맛있다. 가당이 되어 있지 않은 코코넛 크림을 쓸 경우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 등을 추가하면 된다.] - 1oz (30ml) * 파인애플 주스 - 3oz (90ml)|| 잔은 트로피컬 글라스를 준비해준다. *조주기능사 레시피 || * 화이트 [[럼]][* 취향에 따라 말리부 같은 코코넛 럼으로 바꾸거나 추가하거나 해도 좋다.] - 1 1/4oz (37.5ml) * 피나 콜라다 믹스 - 2oz (60ml) * 파인애플 주스 - 2oz (60ml)|| 잔은 필스너 글라스를 준비해준다. == 레시피 == 1. 재료를 셰이커에 넣어 잘 섞는다. 또는 얼음을 넣고 통째로 블렌더에 넣고 간다. 1. 섞인 재료를 미리 크러시드 아이스를 채운 글래스에 넣은 후(얼음을 넣어 갈았을 경우에는 그냥 차게 식힌 잔에) 꽃이나 과일 등으로 장식한다. 이 때 [[그레나딘 시럽]][* 새빨간 색의 석류 시럽]을 조금 뿌려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