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지질시대]] [include(틀:지질시대)] [include(틀:신생대)] {{{+1 Pliocene / 鮮新世 }}} [목차] == 개요 == [[신생대]] [[신제3기]]의 두 번째 시기. 선신세(鮮新世)라고도 하며 약 533만 년 전~ 약 258만 년 전 동안 지속된 지질시대이다.[* 나무위키에 있는 연대는 [[http://www.stratigraphy.org/ICSchart/ChronostratChart2015-01.jpg|국제층위학위원회(ICS)의 2015년 1월판 표]]에 나온 것을 따른 것이다.] [[찰스 라이엘]]에 의해 명명된 이름이다. == 상세 == 플리오세는 다시 잔클레절(Zanclean), 피아첸차절(Piacenzian)로 나누어진다. 한때는 젤라절(Gelasian)도 이 시기에 속했으나 현재는 플리오세에 이어지는 시대인 [[플라이스토세]]에 속한다. 전 지구적으로 평균온도는 오늘날보다 2~3°C 정도 높았으며 해수면은 25m 더 높았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파나마 지협]]으로 연결되었다. 이는 해류의 흐름에 영향을 주어 기후에 변화가 있었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충돌으로 [[지중해]]가 형성되었고, 해수면의 변화는 [[아시아]]와 [[알래스카]]를 [[베링 육교]]로 연결시켰다. == 생물상 == 기온이 내려가고 더 건조해지면서 [[열대우림]]은 적도부근으로 후퇴하였고 [[활엽수림]]이 증가하였다. [[침엽수림]]과 [[툰드라]]는 북반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고 초원은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건조 [[사바나]]와 [[사막]]이 나타난다. ||[[파일:/image/353/2015/06/14/14005316_99_20150614030414.jpg|width=400]]|| || 대륙들이 연결되며 육상생물들의 대대적인 교류가 있었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연결되면서 많은 동식물의 교류가 있었는데 이 사건을 아메리카 대교환(Great American Interchange)이라고 부른다.[* 중국은 남북미주생물대천사, 일본은 아메리카대륙간대교차라고 부른다.] 남아메리카에서는 [[땅늘보]], [[글립토돈트]], [[아르마딜로]] 등이 북아메리카로 건너갔다. [[백악기]] 이후로 처음으로 북아메리카의 동물들이 남아메리카로 오게 되면서 대부분의 남미 고유종들은 생존경쟁에서 밀리고 멸종된다. 남아메리카의 [[공포새]]들은 드물어졌고 그들 중 일부는 역시 북아메리카로 건너갔다.[* [[티타니스]] 등] 아시아는 북아메리카가 연결되면서 일부 [[낙타]] 종들은 북아메리카에서 아시아로 건너갔다. 기후가 추워지면서 유럽에서는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무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유라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하이에나]] 무리와 [[검치호]]무리가 등장한다. 호주 대륙에서는 여전히 [[유대류]]가 강세를 보였고 첫 번째 설치류가 유입된다. == 기타 == ||[[파일:external/www.cha.go.kr/1632429.jpg|width=400]]|| ||제주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1968년에 천연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되어서 발굴하려면 관련 기관장에 신고와 허가가 필수] ||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도]]의 서귀포층이 대표적인 플라이오세 화석산출지이다. 조개, 어류, 고래, 상어, 산호화석 등이 산출된다. 동해에서는 화산활동으로 인해 [[독도]]가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