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4zS5pyxl.jpg]] '''Prince Robot IV''' [목차] == 개요 == 로봇 왕국의 왕족으로 한쪽 팔을 캐논이나 세이버 등의 무기로 변형시켜 싸우며 유능한 군인이라는 묘사가 있다. 랜드폴 연합에 고용되어 [[알라나]]와 [[마르코(사가)|마르코]]를 추적하여 알라나를 붙잡아 오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작 중 모습에서 랜드폴과 로봇 왕국은 서로 연합관계인 것으로 보인다. 친선을 위한 파티 모습이 묘사되고 과거 알라나의 폭격 임무를 지시한 상관도 로봇 왕국의 여장군인 걸 보면...] 로봇 왕국의 주민들 처럼 얼굴이 작은 TV로 되어 있으며 혈액은 푸른색이다. 기본적으로 냉철한 성격인 듯 하지만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태도가 쉽게 돌변한다.[* 여기에 관련되어 인상적인 장면이, 알라나 일행을 찾으러 헤이스트를 찾아가 그를 심문할 때 이렇게 말한다. '"전쟁의 반대말은 평화가 아니야. [[섹스]](fuck)야"' 아래 내용과 관련돼 있을 지도?]그의 아버지인 킹 로봇과의 대화를 보면 중증 [[PTSD]]일지도 모른다. 헤이즐 왈 로봇 왕자의 꿈은 언제나 끔찍하다고.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2년 동안 군의 임무를 받고 스레시홀드 넌에서 자신의 부하 대부분을 잃는 전투를 치루고 생환했지만 아버지의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떠나게 된다. 임무가 시작되자마자 부인이 첫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지만 그의 아버지에게 임무 완수 전에는 복귀를 금지한다는 엄포를 듣는다. 헤이스트 가옥에서의 싸움 후 고장난 상태로 실종되었으며 업셔와 도프가 추적에 나설 듯하다. 하지만 2부 초반부터 벌써 아내는 암살당하고 아이는 납치당한 상태. 고장난 채로 향한 곳도 하필 매춘굴인 섹스틸리온. 섹스틸리온에서 정신을 못 차리며 3주를 헤롱거리고 있다가[* 이 때 섹스틸리온의 관리인인 마마 선(mama sun)은 그가 실종상태로 알려졌다는걸 알고도 그냥 그대로 두었다. 나중에 약점으로 잡아 돈 뜯어낼려고...] 결국 약물치료를 받고 깨어나서는 자신의 아내가 죽고 아이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걸 알려준 마마 선은 빡친 왕자에게 바로 [[끔살]]당했다. 뭐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리고는 아내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거기서 킹 로봇[*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로봇 왕국의 왕이자 프린스 로봇 4세의 아버지. 근데 외양이 조금 [[충공깽]]이다. 로봇 왕국의 주민들은 얼굴이 모두 볼록 TV인데 왕 혼자 수십인치의 거대한 평면 TV를 달고 있다.... 거기에 성격은 냉혹해서 상실감에 상심한 왕자에게 임무 실패했다고 질책을 해서 이에 왕자가 화가 나서 말하자 그를 지팡이로 패고 폭언을 서슴지 않는다.][* 9권을 보면 왕자의 어머니인 로봇 왕비도 남편 못지 않게 험하게 아들을 다뤘다. 뭔가 사소한 잘못을 했다고 갖고 놀던 장난감 우주선으로 장난감이 부서질때까지 왕자를 때렸으니...]을 만나서 험악한 대화를 나누고 그 뒤에 랜드폴 정보국 요원 게일의 도움[* 알라나와 마르코를 잡아오라고 왕자에게 임무를 준 바로 그 사람이다. 참고로 그가 왕자를 도와주게 된 이유는 죽은 왕자의 아내 때문. 자기는 왕족들을 싫어하지만 그녀는 정말로 좋았던 사람이고 그렇게 죽어서는 안됐다고 말한다. ]으로 뎅고를 추적하던 중 마르코와 조우하게 된다. 그 뒤론 자신의 아기를 되찾고 복수를 하기 위해 마르코와 같이 다니게 된다. 그러나 본래 왕족의 사고방식을 지닌데다가 레스인들을 멸시하는 태도때문에 마르코와 사사건건 충돌하며 우마와 거스 보고도 열등한 종족이라고 말하는 걸 서슴치 않는다. 그렇지만 마약에 취해 의식을 잃은 마르코를 위험을 무릅쓰고 왕실 어의를 호출해 원격 진단하게 하거나(때문에 로봇 왕국군에게 잡힐 뻔 했다) 우마의 죽음에 예의상이나마 조의를 표하는 등 부정적인 모습만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결국 뎅고를 찾아내 그를 죽이고는 자신의 아들을 되찾는다. 이후엔 왕족 신분을 버리고 멀리 떨어진 혹성에 자리잡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아들 이름은 견습 기사를 뜻하는 squire.]알라나 가족과도 일행으로서 별 탈없이 지내는 듯 했으나 아들과 떨어진 와중에 알라나를 겁탈하려 시도하고 아예 자살해 버리려 하는 등 엄청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알라나에게 일방적으로 결별당했지만 강도 떼거리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 페트리코를 구하러 다시 나타났고, 이내 연인이 될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트랜스젠더임을 알고 있음에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자신도 젠더 플루이드라고.] 그리고 서로를 디스하다가 결국 [[키스]]까지 하게 되며 완전히 연인이 된다. 버려진 행성에서 알라나 가족과 기자들, 자신의 아들, 페트리코, 거스와 같이 생활하게 되며 페트리코와는 서로 동침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페트리코랑 같이 성관계를 할 때 '내 안에 싸 달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 수 포지션인 듯 하다.]. 알라나와 마르코에 대한 얘기를 출판하려는 업셔와 도프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아는 기밀정보를[* 랜드폴 특수부대가 '팡' 행성의 파괴를 위해 원래 '시간먹보'를 피해갈 것을 궤도변경시켜 먹히게 하였으며, 이를 위해 팡의 궤도를 관측하던 로봇 왕국의 과학선을 비밀리에 파괴한 일이다. 어느 한 특수부대원이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로봇 왕국의 매춘부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는데 그 매춘부는 왕자의 개인 정보원이었다.] 폭로할 것을 종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PTSD에 시달리고 있으며[* 악몽을 꿀 때마다 화면에 그 내용이 출력되는데 헤이즐이 이걸 엿보다가 왕자에게 거하게 욕먹었다...] 결국 아들인 스콰이어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의 목을 조르는 사고를 치고 만다. 로봇 왕자는 바로 사과하였으나 스콰이어는 다음날 가출해버리고 만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스콰이어를 찾으러 가게되고[* 헤이즐과 업셔는 남았다.] 로봇 왕자도 근처를 수색하던 도중 이안시의 족쇄를 풀어버리고 탈출한 [[더 윌(사가)|윌]]과 조우하게 된다. 더 스토크를 죽인 로봇 왕자와 조우하게 된 윌은 바로 공격을 가하여 왕자에게 부상을 입히고 이에 로봇 왕자는 시간을 벌기 위해 헤이즐을 넘겨주겠다며 설득하는데 윌은 넘어가지 않는다. '''결국 마르코가 보는 앞에서 윌에게 죽게 된다. 그것도 무려 윌에게 머리가 뜯겨나간다.''' == 기타 == 얼굴을 대신하는 TV는 정신상태를 대신하는 듯한 묘사를 보이는데 과거회상에서 죽기 일보직전에는 남자가 다른 남자의 [[검열삭제]]를 [[검열삭제]]하는 화면이 나온다거나[* 이 장면 때문에 [[Apple|애플]]에서는 [[아이튠스]]에서 디지털 카피 판매를 중단시켰으나 작가진과 배급사 쪽의 강한 항의를 받고 다시 판매가 시작되었다.] 하며 좋은 [[떡밥]]양산 도구로 자리 잡았다. 고장날 때마다 뜨는 장면인 듯 했으나 자위 중 게이 포르노 영상을 보고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걸 보면 은근히 이쪽 취향이 있다(...).[* 아무렇지 않게 '이번은 아니야' 라고 한다. 언제 한 번은 봤었다는 얘기가 된다(...)] [[분류:사가(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