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Privet Drive''' [목차] == 소개 ==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7526585032_5205cb0be4_b.jpg]]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머글 거주지. [[영국]] [[서리(잉글랜드)|서리]] 주의 리틀 윈징에 위치해 있는 프리빗가. 깔끔한 거리에 비슷한 스타일의 집들이 줄지어 있다.[* '서리 주'까지만 실제 지명이고, 리틀 윈징부터는 가상의 지명이다. 실제로 서리 주는 [[한국]]으로 따지자면 [[분당신도시]] 같은 곳이다. 중산층이 사는 수도 남서쪽 교외 지역이라는 점에서 닮았다.] 조용하며 의심할 나위 없이 마법과는 거리가 먼 곳이다. [[https://goo.gl/maps/Jnu2niikqsAQwyyQA|촬영지 좌표]]. 실제로는 서리 주가 아니라 서리 주 북서쪽에 있는 버크셔 주에 위치해 있다(...). [[런던]] 워털루역에서 열차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Martins Heron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다. [[해리 포터]]의 아버지 [[제임스 포터]]와 어머니 [[릴리 포터]]가 [[볼드모트]]에게 살해당한 이후, [[알버스 덤블도어]]는 해리가 프리빗가 4번지에서 이모인 [[피튜니아 더즐리]]의 가족과 함께 살도록 하였다. 과거에는 프리벳 가 4번지로 번역되었지만 20주년 개정판에서 '''프리빗가 4번지'''로 수정되었다. == 작중 등장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nder_the_stairs,_No_4_Privet_Drive.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arry_cupboard_under_the_stairs.jpg]] --안경을 쓰고 자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가장 처음 등장한 집이다. 해리의 부모인 [[제임스 포터]]와 [[릴리 포터]]가 [[볼드모트]]에 의해 살해되고 해리만 살아남게 되자, [[알버스 덤블도어]]의 결정[* 나중에 공개되지만 이것은 [[해리 포터]]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기 위함이었다.]에 따라, [[루비우스 해그리드]]가 [[시리우스 블랙]]의 오토바이를 빌려 유일한 혈연인 이모 [[피튜니아 더즐리]]가 사는 이곳에 해리를 이주시킨다. 그러나 프리빗가 4번지의 더즐리 가족은 인간말종급 막장 [[머글]]들이었고, 해리를 심하게 학대하고 해리에게 부모님에 대한 모든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 당대 최악의 어둠의 마법사인 [[볼드모트]]와 3번이나 맞서 싸웠으며, 불사조 기사단의 일원이었고, 마지막까지 자녀 해리를 위해 희생한 포터 부부를, "한심한 백수였으며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속였을 정도.[* 이렇게 하면 해리의 마법 재능이 발현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러나 해리의 회상을 보면, 그들의 시도는 --돌팔이 의사의 처방보다 못한-- 헛된 노력에 불과했다.] 이종사촌인 [[더들리 더즐리]]에게 왕따와 괴롭힘을 당하고[* 이 괴롭힘은 당시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도 계속되었다. 아예 지놈의 불량배(졸개) 패거리인 피어스, 데니스, 맬컴, 고든과 같이 해리를 괴롭히는 걸 취미나 스포츠처럼 여겼을 정도.--이런 못되먹은 천하의 돼지xx놈...--], 이모부인 [[버넌 더즐리]]는 해리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려고 했기에, 해리는 11살이 될 때까지 계단 밑 벽장에서 지냈다.[* 이후 1권에서 [[호그와트]] 마법 학교로부터 온 편지를 받지 못하게 하려고 [[버넌 더즐리]]는 [[해리 포터]]를 벽장 방에서 비어 있는 방(원래는 [[더들리 더즐리]]의 2번째 방)으로 옮기게 한다.] [[파일:external/lovelace-media.imgix.net/14a98e60-6157-0132-178f-0a7dfd902b7c.gif]] 그러나 [[호그와트]]에서 프리빗가 4번지에 입학 허가서를 보내면서 모든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해리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끝까지 부인해 왔음에도 더는 감추기가 어려워진 것. 버넌은 해리의 편지를 숨기고, 호그와트는 [[부엉이]]를 포함한 여러 방법[* 하다 하다 못해 '''달걀 속에다''' 편지를 접어서 숨겨 보내기까지 했다.]을 통해 편지 세례를 퍼붓는다. 결국 더즐리 식구와 해리는 이곳을 잠시 떠나 바다 위의 오두막으로 가게 된다.[* 오두막에 있을 때 [[루비우스 해그리드]]를 통해 해리는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와 [[호그와트]], 그리고 본인이 마법사임을 듣게 된다.] [[호그와트]] 입학 이후 해리는 학교를 집으로 여겼지만, 여름방학이 되면 어쩔 수 없이 프리빗가 4번지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해리는 성년이 될 때까지 프리빗가 4번지를 떠날 수 없었다.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볼드모트]]의 귀환 이후 프리빗가 4번지에 대한 해리의 불만은 더욱 커지게 된다. 다른 [[불사조 기사단]]원들은 함께 [[그리몰드가 12번지]]에 모여 정보도 공유하고, 활동도 하고 있는데, 본인만 [[머글]] 세계에 동떨어져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하고 가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볼드모트로부터 해리를 지키고 있던 고대 보호 마법을 유지시키기 위함이였다. 이 마법은 해리가 볼드모트의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살인 저주]]를 반사할 수 있던 이유이기도 했는데, 오직 해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해리의 어머니 [[릴리 포터]]가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이 보호 마법이 발동되었고, 볼드모트는 반사된 마법에 몰락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릴리 포터]]는 살해당하고, 어린 해리가 이 마법으로부터 계속 보호를 받으려면 그 마법이 발동되게 만든 릴리와 같은 피가 흐르는 사람의 집에 거주해야만 했다. 고대 보호 마법을 불러낸 사람은 릴리이기 때문에 그 전에 죽은 제임스 가족 친가들의 집에서도 소용이 없고 오직 릴리나 그녀의 가족의 집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즉 릴리의 언니이자 유일한 혈연인 [[피튜니아 더즐리]]가 거주 중인 프리빗가 4번지를 해리가 '''돌아가야 할 집'''으로 여겨야만, 보호 마법이 유지되는 것.[* 이 보호 마법 덕분에 1권에서 퀴럴의 몸을 한 볼드모트가 해리를 공격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해리가 성년이 되자 이 보호 마법은 사라졌고, [[죽음을 먹는 자들]]의 공격을 피해 더즐리 가족은 프리빗가 4번지를 떠나게 되어[* 해리 역시 마법사 세계로 떠났다.] 7권 지점에선 빈 집이 되었다. [[볼드모트]]의 몰락 이후 더즐리 가족이 다시 돌아와 살았을지 아예 완전히 떠났을지는 불명. == 기타 == 작가인 [[조앤 롤링]]은 프리빗가 4번지를 묘사할 때,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어릴 적 살던 2번째 집을 상상하며 글을 썼다고 한다. 후에 그녀가 스튜디오에 세워진 프리빗가 4번지를 둘러보러 갔을 때,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감독이나 제작팀에게 한 번도 집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는데, 세트장에 들어서자 계단 아래 벽장부터 각 방들에 이르기까지 정확히 그녀의 옛날 집과 똑같은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참 신기한 우연이다. --어쩌면 이것이 마법일지도?-- ~~아니면 제작진이 롤링 여사한테 몰래 [[레질리먼시]]라도 썼나?~~ [[분류:해리 포터 시리즈/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