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러시아 극동 연방관구의 행정구역)] ||<-6><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gcolor=#da251d><tablebordercolor=#da251d> {{{#ffffff {{{+3 '''프리모르스키 지방'''}}}[br] {{{+1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 ||<-3><rowbgcolor=#f5f5f5><width=50%> [[파일:프리모르스키 크라이.png|width=100%]] ||<-3><width=50%> [[파일:프리모르스키 크라이 문장.png|width=55%]] || ||<-3> {{{#fff '''깃발'''}}} ||<-3> {{{#fff '''문장'''}}} || ||<-6><bgcolor=#ffffff> [include(틀:지도, 장소=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높이=224px, 너비=100%)] || ||<-6> '''{{{#ffffff 행정}}}''' || ||<-6><height=32><bgcolor=#fff,#191919>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width=100%><width=30%><colbgcolor=#0093dd><colcolor=#fff> '''국가''' ||<colbgcolor=#fff,#191919>[[러시아|[[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30]] 러시아 연방]] || || '''주도''' ||[[블라디보스토크]] || || '''시간대''' ||UTC+10 ||}}}}}}}}} || ||<-6> '''{{{#fff 인문 환경}}}''' || ||<-6><height=32><bgcolor=#fff,#191919>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width=100%><width=30%><colbgcolor=#0093dd><colcolor=#fff> '''인구''' ||<-3><colbgcolor=#fff,#191919>1,895,305명^^[[2020년|(2020년)]]^^ || || '''인구 밀도''' ||<-3>11.51명/km² || || '''면적''' ||<-3>164,673km² ||}}}}}}}}} || ||<-6> '''{{{#fff 정치}}}''' || ||<-6><^|1><bgcolor=#fff,#191919><height=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width=100%><width=30%><colbgcolor=#0093dd><tablebgcolor=#fff,#191919><colcolor=#fff> '''주지사''' ||<-4>올렉 코제먀코[* Олег Кожемяко(Oleg Kozhemyako)] [include(틀:통합 러시아당)] || ||<|5><width=30%> '''지방의회''' ||<-2><width=30%><bgcolor=#fff,#191919> [include(틀:통합 러시아당)]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7ab calc(25*100%/40), #ddd 0%)" {{{#fff '''25석 / 40석'''}}}}}} || ||<-2><bgcolor=#fff,#191919> [include(틀:러시아 연방 공산당)]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c1111 calc(8*100%/40), #ddd 0%)" {{{#fff '''8석 / 40석'''}}}}}} || ||<-2><bgcolor=#fff,#191919> [include(틀:러시아 자유민주당)]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289cd calc(2*100%/35), #ddd 0%)" {{{#fff '''5석 / 40석'''}}}}}} || ||<-2><bgcolor=#fff,#191919> [include(틀:러시아 사회정의연금당)]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e8877 calc(1*100%/40), #ddd 0%)" {{{#fff '''1석 / 40석'''}}}}}} || ||<-2><bgcolor=#fff,#191919> [include(틀:정의 러시아당)]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ab512 calc(1*100%/40), #ddd 0%)" {{{#fff '''1석 / 40석'''}}}}}} || }}}}}}}}} || ||<-2><width=30%><colbgcolor=#0093dd><colcolor=#fff> '''ISO 3166-2''' ||<-4><colbgcolor=#fff,#191919> '''RU-PRI''' || ||<-2> '''공식 사이트''' ||<-4> [[https://www.primorsky.ru/|홈페이지]]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ussiaMaritime.png]] 프리모리예 지방의 위치(붉은 색)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리모르스키 지방(Приморский край)은 [[러시아]] [[러시아 극동|극동 지방]]에 있는 [[크라이#s-2|크라이]]이며 줄여서 프리모리예(Приморье)라고 한다. 프리모리예는 '[[바다]]에 접한'(연해)이라는 뜻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한자]]로 훈역해 '''연해주(沿海州)'''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빈해변강구(濱海邊疆區/滨海边疆区)라 하며, [[영어]]에서도 더러 번역해 Maritime Territory라 하기도 한다. [[대한제국]] 시절에는 러시아령이라는 뜻으로 [[노령]](露領)이라고 했다.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러시아로[* 직선거리로 보면 [[서울]]에서 [[오사카]]보다 [[블라디보스토크]]가 가깝다.], 남서쪽으로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인접한다. [[만주]]에 속하여 있다. 정확히 말하면 외만주에 속한다. 주도이자 [[극동 연방관구]] 대통령 전권 대표부 소재지는 [[동해]]에 면한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이다. 중심도시는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볼쇼이카멘]], [[나홋카]] 등. [[어업]]과 [[광업]]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고 러시아의 제1간선철도인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종점이자 극동 최대의 항구도시로서 [[무역]]과 해운업 역시 발달했다. 2010년대 들어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의 개발과 [[한국인]] 무비자 같은 규제 완화로 관광업도 차츰 발달하고 있다. 이곳이 여행유의 지역인 이유는 '''[[북한]]'''과 가깝기 때문이다. 이곳은 [[러시아]]에 체류하는 북한 사람(과 공작원)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지역으로, [[납북]]의 위험이 있다 해 여행유의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중국]]의 [[지린성]]과 [[랴오닝성]]도 같은 이유로 여행유의 지역이 되었다.] 그 외의 위험요소는 없다. 2014년부터 크라이 지사는 블라디미르 미클루솁스키(Владимир Миклушевский)였지만 2017년 사임하여, 안드레이 타라센코(Андрей Тарасенко)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임시 지방지사로 임명했다. 2018년 9월 주지사 선거를 치렀는데, [[통합 러시아당]]의 안드레이 타라센코가 49.6%, [[러시아 연방 공산당|공산당]]의 안드레이 이셴코(Андрей Ищенко)가 48.1%를 득표했으나, 공산당 측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자 러시아 선관위에 의해 선거가 무효 처리되었다. 공산당 측에서는 이셴코가 승자라며 재선거를 보이콧. 2018년 12월 재선거를 거쳐 前 사할린 지사 올레크 코제먀코(Олег Кожемяко)[* 무소속이나 여권의 지지를 받고 있음.]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7_0000504056|당선]]되어 현직 크라이 지사이다. == 역사 == 오랫동안 [[동아시아]] 지역의 변방으로서 북방 이민족들의 영토였다. 상고시절의 연해주는 북쪽은 [[숙신]]인들 같은 [[퉁구스]]계 종족, 남쪽은 [[옥저]]와 같은 [[예맥]]계 종족의 땅이었고, 일부 북시베리아 계통의 종족들이 남하해서 주거하기도 했다. 서기 5세기 경에 고구려가 전성기를 맞이하며 [[고구려]]의 영향력 아래에 놓이게 되었고[* 2009년 연해주 크라스키노 지방에서 530년경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고구려]] 석성이 발굴되었다.] 고구려 멸망 후에도 당나라가 연해주 지역을 장악하지 못하고 새로히 들어선 [[발해]]의 통치를 받다가 발해가 멸망하고 [[요나라]]와 발해의 부흥국들 , [[금나라]], [[원나라]]의 지배를 차례대로 받았다. 이후 [[명나라]] 시기 초기에는 여진족 치하에서 명목상 명나라에 속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명나라의 통치영역에서 벗어나있었으며 여러 종족들이 이합집산을 거듭했는데 이후 중만주 일대의 [[여진족]]이 주도권을 잡게 되어 [[후금]]이 건국되었고, 후금이 세를 떨치게 되면서 연해주도 후금의 통치아래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 쪽의 원주민은 [[만주]] 일대에 걸쳐 사는 [[여진족]]-[[만주족]]이다. [[나나이족]]등의 소수민족도있다. 한편 [[동유럽]]에서 [[모스크바 대공국]]을 중심으로 작은 소공국들을 통합하여 성립된 [[루스 차르국]]은 점점 세력을 넓혀 [[시베리아]]를 넘어 결국 동아시아의 끝자락인 이 지역까지 다다랐고 [[청나라]] 역시 자신들의 원류인 [[만주]]의 배후지인 이 지역을 쉬이 넘겨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청나라에겐 러시아의 우수한 무기가 버거웠고, 러시아 역시 소수의 탐험대와 변방인들로 청나라의 대군과 싸우는건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결국 청과의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게 되었고[* [[청나라|청]]군과 루스 차르군이 충돌한 [[나선정벌]]도 이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끝에 1689년 [[네르친스크 조약]]으로 [[청나라]]의 영유권을 인정했다. 그러나 200여년이 지나 [[청나라]]의 국력이 쇠한 가운데 [[제2차 아편전쟁]]의 중재를 하는 와중에 [[러시아 제국]]은 중재의 대가로 연해주를 요구, 결국 1860년 [[베이징 조약]]을 체결하여 청나라가 연해주의 영유권을 포기하면서 러시아의 영토가 되었다. 더 나아가 러시아는 [[의화단의 난]]에서 20만의 병력을 진주시켜 만주를 점령하여 극동총독부를 설치하였으며, 또 동만철도가 있는 북만주와 하얼빈을 차지하고 [[송화강]]([[하바롭스크]])과 [[고비 사막]]을 러시아-청의 경계로 삼으려 하였다. 그러나 [[러일전쟁]]에서 일본에게 패배하여 팽창이 정지되었으며, [[국공내전]]에서 동청철도 및 [[다롄]]과 [[하얼빈]] 조차지에서도 물러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적백내전]]기에는 한때 백군의 근거지였다가[* 소련 군가 [[계곡과 언덕을 넘어]]에서 백군의 요새 연해주 운운하는 대목이 이 시절의 상황이다.], [[극동 공화국]]을 거쳐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에 편입되었다. [[1972년]]에는 [[중국어]]/[[만주어]]에서 유래된 지명을 대대적으로 개정했다. == 지정학적 위치 == [[러시아]]가 [[소련]] 시절보다 아무리 약화되었다고는 해도 절대 [[중국]]이 쉽게 누를 수 있는 상대는 아니고, 또한 연해주는 자원, --유사-- 부동항 등으로 인해 러시아에 꽤 중요한 지역이다. 일단 연해주가 러시아의 영토로 편입되면서 [[한반도]]는 러시아와 직접 연결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러일전쟁]] 직전까지 한반도의 [[부동항]]을 노리는 러시아의 영향력이 상당했다. 반면 중국은 고작 수 km 차로 '''[[동해]]로 나가는 유일한 출구'''를 잃어버렸고, 이제 [[라선특별시|라선]]([[청진시|청진]])항을 빌려 발판으로 삼고 있는 실정이다. '''전략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거점'''이다. 만약 러시아가 [[베이징 조약]]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지금쯤 [[중국]]이 동해, 즉 [[태평양]]으로 진격하는 교두보가 됐을 거라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동해에도 일부 중국 선박이나 어선이 있긴 하지만 자국 앞바다인 서남해처럼 많지는 않은데,[*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서해와 동해 단속업무량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 연해주에 중국 어항이 있었다면 동해도 황해와 마찬가지 신세였을 것이고 [[중국 해군]]의 군사적 진출도 보다 손쉬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연해주를 통과하는 [[두만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러시아]]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황해의 자국 근해에서 어족자원을 고갈시킨 중국이지만 동해는 이렇게 진출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정이 되고 있다. 최근 [[울릉도]]는 이렇게 두만강에서 출항해 동해상으로 나온 중국 어선의 피항지로 애용된다. 현재 우호적인 [[중러관계]] 덕에 중국은 두만강과 연해주, 러시아는 [[요동]]을 통해 각자 [[동해]]와 [[황해]]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 인구 구성과 지역 경제 == 인구의 92.5%가 [[러시아인]]이며, [[우크라이나인]](2.8%)이 그 뒤를 잇는다. [[고려인]] 강제이주가 없었다면 고려인 인구는 약 20% 정도였겠지만 현재 고려인 비중은 1%에 불과하고, 극소수의 [[중국인]](0.2%)이 있다. 그 외 [[우데게족]]이나 [[나나이족]], [[오로치]]족 등의 원주민들의 비중은 거의 없다. 다만 [[중앙아시아]]에 강제이주당했던 고려인들이, 구소련 붕괴 후 독립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자국민 우대정책으로 인해 탄압을 받아서 도로 연해주로 이주해 오기도 한다. 러시아 정부에서도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고려인들의 재이주를 어느 정도 지원하고 있다. 일단 [[http://en.wikipedia.org/wiki/Primorsky_Krai#Contemporary_demographics|2010년 인구통계]]에서는 아직 러시아계가 92.5%로 압도적 우위에 있다. 그러나 1989년 2,258,391명이던 인구는 2010년 1,956,497명로 대폭 줄어든 상태이고, [[http://www.danetnt.com/bbs/zboard.php?id=news&page=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중국인 혹은 중국의 이 지역에 대한 경제진출은 대단히 활발하다.]] 연해주에 직접 거주하지 않지만 연해주에서 활동하는 [[중국인]]은 아주 많다. 연해주 자체가 이렇다 할 산업기반이 없고 주로 [[일본]], [[한국]], [[중국]] 등에서 소비재를 수입하는 사업으로 먹고 사는 상황이라 연해주 전체에 외제품이 넘실거린다. 연해주 어디를 가도 일본제 승용차, 한국제 버스, 중국제 식료품(특히 [[과자]])은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식료품 부분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한 연해주 지역은 대단히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다. [[사회주의]] 시절 설계된 중앙집중적인 경제시스템의 잔재가 아직 남아있어서 대부분의 소비재가 생산 → [[모스크바]] → 각 지역 순으로 이동하는데, 이렇다보니 [[유럽]] 지역에서 생산된 물품은 말 할 것도 없고 심지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잡는 각종 해산물들도 항구에서 바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일단 모스크바에 올려보냈다가 다시 내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블라디보스토크 대부분의 지역에서 러시아제 과자는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라벨 하나 붙여놓은 [[쿠키]]나 [[비스킷]] 정도가 대부분이고 소도시에만 가도 가게를 가득 메우고 있는 것은 죄다 알록달록한 포장지의 중국제 [[과자]] 아니면 [[음료수]]들이다. 2010년대 들어서는 [[한국]]제, [[미국]]제, [[일본]]제 식료품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4년 [[루블]]화 가치 하락 이후 수입품의 가격이 수십% 이상 상승하는 바람에 자국산 식품이 더 저렴해지고 보기 쉬워진 상태이다. [[러시아]]의 유명 박물관 등 문화·교육 시설들이 연해주 지역에 잇따라 지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280103|#]] 연해주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지만, 기반시설들이 낡아 문제가 생기고 있어서 러시아 정부에서도 연해주의 기반시설들을 개선하려고 하는 중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2031091|#]] == 기타 == [[2012년]] 6월, 러시아 정부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루스키 섬 사이의 [[루스키 대교|연륙교]] 건설을 '경제성이 전무함에도'[* 2010년 기준 루스키 섬의 인구는 5천 명 남짓이었다.] 밀어붙이고[* 건설에 한국자본이 들어가고 [[삼성그룹]]이 건설에 참여했었다.], '극동발전 장관'직을 신설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에 살던 러시아계 주민들을 보조금과 직업을 주며 이주시키고, 최신예 핵잠수함을 태평양 함대 배치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이 지역 내에서 급증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2년 9월 블라디보스토크 [[APEC]] 정상회의는 러시아의 '동진'을 상징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소련 해체]] 이후에는 돌아오는 [[고려인]]이나 남한에서 진출하는 [[한국인]] 등이 있어 한국계가 약간 거주하고 있으며, 그래서 러시아에서는 [[사할린]]과 함께 [[한국어]]가 비교적 통용되는 지역이다. 취업 등의 이유로 한국어를 배우는 [[러시아인]]도 타 지역에 비해서는 많은 편. 면적은 넓은데 인구는 희박해서 생태계가 잘 보존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시호테알린 산맥]]은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곳이다. 남한에서 절멸한 [[호랑이]]를 비롯한 대형 육식 포유류를 비롯하여 온갖 야생동물들의 천국. 블라디보스토크와 나홋카 근처에는 [[포키노]]라는 [[비밀도시]]가 있다. 간혹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아시아 서버에서 러시아인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해당 게이머들이 연해주 주민이기 때문이다. == 관련 문서 == * [[고구려]] * [[극동 연방관구]] * [[녹둔도]] * [[러시아/행정구역]] * [[발해]] [[분류:극동 연방관구]][[분류:아시아의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