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탄화수소)] [include(틀:탄화수소/알켄)] Propylene. 정식 명칭은 프로펜(propene)이며 [[탄화수소]], 그 중에서도 [[알켄]]에 속하는 화합물이다. 메틸에틸렌(methylethylene)이라고도 한다. [[화학식]]은 C,,3,,H,,6,,이다. [[탄소]]가 3개라 3을 뜻하는 'prop'에서 이름을 땄다[* 본래 뜻은 그리스어로 '최초(protos)의 지방(pion)'이다. 이것이 확장되면서 탄소수가 3개인 화합물을 뜻하게 되었다.]. 2개의 탄소가 하나의 이중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이클로프로페인과 구조 [[이성질체]] 사이다. [[끓는점]]은 -47.6 °C로서 [[대기압]] - [[상온]]에서 기체다. 보통, 압력을 가해 액체로 만들어 보관한다. 무색이며, 약하지만 나쁜 냄새가 난다. [[석유]]나 [[천연가스]]를 이용해서 생산되는데, 정유과정과 천연가스 정제과정에서의 부산물로서 얻어지는 것이다. 정유과정에서는 다른 물질을 얻기 위해 크래킹을 하는 과정에서 [[에틸렌]]과 마찬가지로 부산물로서 생산되며, 에틸렌을 만드는 크래킹에서 부산물로 생산되기도 한다. 왠지 석유 냄새를 퐁퐁 풍기는 화학물질이지만, [[식물]]도 프로필렌을 생성한다. 만약 프로필렌이 하나의 작용기(H,,2,,C=CHCH,,2,,-)처럼 기능한다고 가정하면 알릴(Allyl)이라는 전혀 다른 이름이 되는데, 알릴이라는 이름은 [[부추]]를 뜻하는 학명 Allium에서 유래되었다. 프로필렌은 [[에틸렌]] 다음으로 석유화학산업에서 중요한 물질이다. 다양한 제품의 원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플라스틱#PP|폴리프로필렌]] 제조로서, 전체 프로필렌 수요의 2/3를 차지한다. [[아세톤]]과 [[페놀]]을 만드는 쿠멘법의 원료물질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밖에 아이소프로필알코올, 아크릴로나이릴 등등의 다양한 물질을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흡입시 약한 독성을 보인다. 흡입하면 마취효과가 있을 수 있고, 고농도의 경우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독성보다는 불이 잘 붙는다는 점이 더 위험하다. 프로필렌은 휘발성이 있고 가연성이기 때문에 화재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LG화학]]에서 프로필렌을 운반하는 전용 [[화물철도|화물열차]]를 보유하고 있다. [[여천선]] [[흥국사역]]에서 출발하여 [[호남선]] [[나주역]]까지 매일 운반하며, 화물열차는 위험성이 높아 황산조차에 준하는 수준의 열차조성(기관차-벌크시멘트차-차장차-벌크시멘트차-프로필렌조차)으로 운행한다. 주로 [[호남선]]과 [[전라선]]에서 많이 보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경전선]]의 선형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분류:탄화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