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폴리네시아의 국가)] [include(틀:프랑스의 행정 구역)] ||<-2><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color=#fff><tablebgcolor=#fff,#1f2023><bgcolor=#cf0921> '''{{{#fff {{{+1 프랑스령 폴리네시아}}}[br]Polynésie Française[br]Pōrīnetia Farāni}}}''' || ||<width=50%><rowbgcolor=#f5f5f5,#1f2023>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width=85%]] ||<width=50%>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문장.svg|width=85%]] || ||<width=50%><rowbgcolor=#cf0921> {{{#fff '''기'''}}} ||<width=50%> {{{#fff '''문장'''}}} || ||<-2><bgcolor=#cf0921> '''{{{#white 지도}}}'''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rench_Polynesia-CIA_WFB_Map.png|width=100%]]}}}|| ||<bgcolor=#cf0921> '''국가'''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30]] || ||<bgcolor=#cf0921> '''면적''' ||{{{#373a3c,#dddddd 3521.2㎢}}} || ||<bgcolor=#cf0921> '''수도''' ||{{{#373a3c,#dddddd [[파페에테]](Papeete)}}} || ||<bgcolor=#cf0921> '''공용어''' ||{{{#373a3c,#dddddd [[프랑스어]]}}} || ||<bgcolor=#cf0921> '''실용어''' ||{{{#373a3c,#dddddd 타히티어[br]오스트랄어[br]라이바바에어[br]라파어[br]망가레바어[br]투아모투어[br]마르키즈어}}} || ||<bgcolor=#cf0921> '''정치 체제''' ||{{{#373a3c,#dddddd [[공화제]], [[자치정부|자치제]], [[단원제]] }}} || ||<bgcolor=#cf0921> '''대통령 ,,(국가원수),,''' ||{{{#373a3c,#dddddd [[에마뉘엘 마크롱]][br](Emmanuel Macron)}}} || ||<bgcolor=#cf0921> '''대통령 ,,(자치정부),,''' ||{{{#373a3c,#dddddd 에두아르드 프리치[br](Édouard Fritch)}}} || ||<bgcolor=#cf0921> '''인구''' ||{{{#373a3c,#dddddd 275,918명[* 2017년 기준]}}} || ||<bgcolor=#cf0921> '''인구밀도''' ||{{{#373a3c,#dddddd 78명/㎢}}} || ||<bgcolor=#cf0921> '''시간대''' ||{{{#373a3c,#dddddd UTC-10, -9.5, -9}}} || ||<bgcolor=#cf0921> '''화폐단위''' ||[[CFP 프랑/폴리네시아|CFP 프랑]] || ||<bgcolor=#cf0921> '''홈페이지''' ||[[https://www.presidence.pf/|#]] || ||<-3> [include(틀:지도, 장소=Polynésie française, 너비=100%, 높이=300px)] || || [youtube(oms-tiHTtZI)] ||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국가''' || || [youtube(6iNwTf4Zl9M)] || || '''드론 영상''' || [목차] [clearfix] == 개요 == 남태평양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집합체. 면적 4,200㎢, 인구 약 26만 8천 명으로[* 1988년 기준으로 원주민이 인구의 2/3을 차지하고 그 외 유럽인, 혼혈, 중국계가 있다.], 중심 도시는 [[타히티]]에 있는 파페에테(Papeete). 118개의 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아모투(Tuamotu), 소시에테(Societe), 투부아이(Tubuai) 제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역내의 유명한 지역으로는 [[타히티]](Tahiti)와 모레아, [[보라보라]] 등의 섬들이 있으며, 인구 70% 이상이 타히티에 살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수려한 자연환경 덕분에 관광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해 있다. == 역사 == 19세기 들어 '타히티 왕국' 등 제도들마다 소왕국들이 있었으나, [[프랑스]] 세력이 1900년까지 이들 국가들을 점차 합병하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만들었다. 1995년 [[프랑스]]가 [[핵실험]]을 한 지역이라서 이곳 현지인들의 반발이 거셌다. 프랑스는 과거 현지 언어를 금지하고 [[프랑스어]]를 강요했기에 앙금이 컸다. 결국 핵실험을 기회로 독립까지 요구되었으며 폭동까지 벌어졌다. 이럼에도 핵실험을 강행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극히 일부의 독립요구라고 무시했다. 그러나 2004년 [[폴리네시아인|현지 원주민]]으로 첫 대통령[* Président de la Polynésie française.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지방 정부의 장이다.] 이 된 오스카 테마루[* 2004, 2005, 2007, 2009, 2011년 다섯 차례에 걸쳐 '대통령'을 역임했다. 그것도 다른 정당 소속과 번갈아가며. 폴리네시아 '대통령'은 임기가 매우 짧은 편인데, 직선제가 아니라 의회에서 선출하는 간선제다. 현재는 타히티 파아아(Faa'a,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 소재지) 시장으로 재임 중.]는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던 시라크를 가리켜 앞뒤가 안 맞는 핵신봉자라고 비난하였고 2006년에 가진 프랑스-오세아니아 회의에서 독립을 요구하고 시라크를 말뿐인 평화주의자, 핵실험신봉자라고 대놓고 비난하여 시라크를 격분하게 했지만 현지에서 테마루의 인기는 높아졌다. [[북아메리카]]에 있는 [[프랑스]] 영토인 [[클리퍼턴 섬]]을 영토로 보유한 적이 있었다.[* [[클리퍼턴 섬]]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부터 3000km나 떨어져 있다. 이 섬은 지리적으로는 [[멕시코]]에 더 가까운 섬이다.] 1901년에 이 섬의 영유권이 [[프랑스]]로 귀속되면서 프랑스 정부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일부로 편입한다. 멀리 떨어진 곳을 폴리네시아 자치 정부에서 제대로 관리할 수 없어서, 1981년에 프랑스 정부에 소유권을 팔아버렸고, 2001년에는 본토에 영유권을 넘겨버렸다. 때문에 [[클리퍼턴 섬]]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이탈해서 [[프랑스]] 본토의 직할 영토가 되었다. == 경제 == 특산물 산업으로는 흑진주 양식 산업이 유명한데, 세계적인 흑진주 사업자인 일본의 미키모토의 흑진주 역시 타히티에서 양식된다. 현재 전 세계 고급 흑진주의 95%가 타히티 산이다. 중심 도시인 파페에테가 있는 본섬 타히티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휴양지인 [[보라보라]], 각종 영화 등의 배경으로 유명해 진 모레아,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인 랑기로와 등 소속 도서들 대부분에서 관광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보라보라]]에는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들이 진출해 있는데, 전 세계 허니무너들의 꿈의 허니문지로도 유명하며, 타히티는 남태평양 크루즈의 주요 기항지이기도 하다. == 문화 == 미술 분야에서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 중 한 명인 프랑스의 [[폴 고갱]]이 타히티 섬에서 말년을 보내며 많은 그림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고갱 박물관이 타히티에 있는데, 그림이 완성되자마자 다 외부에 팔아버려서 ~~생활고~~ 정작 고갱의 진품 그림은 단 한 점도 없다고. == 교통 ==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이 중심공항으로 있다. == 스포츠 == 이 나라 역시 [[축구]]가 인기가 있고, 자국리그도 있지만, [[오세아니아]] 자체가 축구의 변방인데다가 인구도 적으니 [[타히티 축구 국가대표팀|대표팀]] 전력은 약체급이다. [[피파랭킹]]도 130위권을 맴돌며, 국제무대 출전 경험도 거의 없다.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 역시 프로 선수보다 축구를 취미로 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 그런데, 2012년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에서 [[뉴질랜드]]가 중도탈락하면서 어부지리로 타히티가 첫 우승을 거두게 되었고, 덕분에 [[2013년]]에 [[브라질]]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에 오세아니아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B조에 들어갔는데, 상대로는 '''[[나이지리아]], [[스페인]], [[우루과이]]'''가 걸렸다. 피파랭킹 1위 스페인은 말할 것도 없고, 나이지리아와 우루과이 모두 지역 우승팀들답게 한 축구 하는 나라들인지라 [[빼박]] [[승점셔틀]] 신세 확정. 그러나 타히티의 에디 에타에타 감독과 대표팀 선수들은 '''"어차피 우린 못이김. 그러니까 한 골만 넣겠음."''' 하며 의지를 불태웠고, 대망의 나이지리아전, 역시 예상대로 6골을 내주며 대패했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어코 1골을 터뜨려'''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한 골을 넣고 기뻐하는 타히티 선수들의 모습은 흡사 [[FIFA 월드컵]] 우승팀을 보는 듯 했다고(...)... 그리고 이어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도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4골, [[다비드 비야]]에게 3골을 내주며 10대0으로 대패했다. ~~그리고 토레스는 타히티를 배려해 [[페널티킥]]을 실축해 주는 센스까지 보였다.~~ 하지만 축구팬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타히티에게 박수를 보내는 분위기. 나아가 토레스와 감독 [[비센테 델보스케]]도 타히티를 칭찬하는 [[인터뷰]]들을 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자세한 것은 [[타히티 축구 국가대표팀]]도 참조. [[분류:프랑스의 행정구역]][[분류:프랑스]][[분류:오세아니아]][[분류:속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