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러시아의 공항)] [[파일:external/rustempo.ru/node-530_param-img.jpg]] * [[러시아어]] :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 [[영어]] : Pulkovo Airport * [[IATA]] : LED * [[ICAO]] : ULLI [목차] == 개요 ==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공항]]. 이용객 수(2019년 19,581,262명) 기준으로 러시아에서 4위 규모의 공항이다.[* 그 위의 3개 공항은 모두 [[모스크바]]의 공항이다. 도모데도보, 셰레메티예보, 브누코보 순.] 시내와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철도나 지하철 연결이 없기 때문에 남쪽 지역이 아니면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중심가에서 택시 45분은 기본이다. 러시아임을 명심하자 과거에는 도시 이름을 따라서 [[레닌그라드]] 공항으로 불리다가 197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IATA는 그 전의 흔적. [[레닌그라드 공방전]] 때 [[나치 독일]]군이 여기까지 쳐들어오기도 했다. == 노선 == [[대한민국]]에서는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행을 계절편으로 취항하고 있다. 첫 취항할 때 [[피의 성당]], [[에르미타주 박물관]] 등 상트의 명소에서 [[발레리나]]가 뛰어다니는 [[광고]]를 방영하기도 했다. == 시설 == 민항 여객이 이용하는 제1 여객터미널(Pulkovo 1)은 2013년에 개장하였다. 이외에 구 국제선 터미널이자 현재 관용으로 사용되는 Pulkovo 2가 따로 있다. 러시아에서는 가장 최근에 개장한 터미널 중 하나이지만[* 근래 조류에 맞춰 출국심사 후 게이트 지역으로 가는 통로가 면세점을 통과하게 설계되어 있다.] 규모가 규모인 만큼 출국장을 통과해 보면 [[면세점]]의 규모도 작고 식당 역시 [[맥도날드]], [[버거킹]], 카페, 저렴한 [[러시아 요리]] 체인점이 전부다. 국내선 터미널 격리구역에는 여행가방을 끌고 여행을 가는 [[표트르 대제]] 조각상이 있다. == 시내로의 연결 == 일단 공식적인 대중교통으론 버스, 택시가 있다. 의외로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다음가는 도시 주제에 [[아에로익스프레스]]도 없고[* 공항 외곽 단지에 철도 '공항역'(Аэропорт)이 있고 발트(Балти́йский)역에서 1~2시간에 한번 정도 근교열차가 다니기는 한다. 문제는 공항역에서 공항까지 보도는 잘 되어 있지만 6km를 걸어야 한다는 것. 덧붙여 공항행 버스를 주로 타는 모스콥스카야역에서 공항역까지 거리가 4.5km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또한 연계되지 않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2호선 모스콥스카야 역으로 가는 39번 버스가 운행 중이다. 거리가 다소 가까운편이라 대략 20~30분이면 갈 수 있다. 가격이 40루블로 무척 저렴하다. 두번째 방법은 [[택시]]를 이용하는 것. 공항 바깥으로 나가기 전에 [[수하물]]을 찾는 코너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문 왼쪽에 있는 카운터를 찾아가면 직원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와 그 근방을 구역별로 나눈 지도를 가지고 정해진 요금을 알려주는데, [[구글]] 지도에 목적지를 띄우고 보여주면 '''선불로''' 요금을 결제한 뒤에 택시를 탈 수 있다. 아니면 얀덱스 택시앱이나 우버 앱을 깔아 콜택시를 불러 타고 다녀도 된다. 공식 택시 운임은 최소 600루블부터 시작하며 시내는 약 1000루블 약간 넘는 수준으로 운행한다. 공항 근처에서 당황해하는 외국인을 노리는 호객꾼 택시는 바가지를 꽤 씌우는 편이니 절대 타지 말것. [[분류:러시아의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