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테베의 군주)] [include(틀: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 '''Πολυνείκης / Polynices''' [목차] == 개요 == [[테베]]의 [[왕]]이자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 중 하나. 아버지 [[오이디푸스]]가 어머니인 [[이오카스테]]와의 [[근친상간]]을 통해 얻은 네 명의 자식 중 하나다. 즉 오이디푸스에게는 아들이자 남동생이며, 이오카스테에게는 아들이자 손자이다. 쌍둥이 형제 [[에테오클레스]]와 공동으로 왕위에 오르지만, 권력 다툼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 일대기 == 오이디푸스는 이오카스테와의 진실이 밝혀지자 자신을 모욕한 아들들에게 그들이 [[칼]]로 유산을 나눌 것이라는 저주를 퍼부었고 실제로 형제는 1년간 번갈아가며 통치하기로 합의했지만, [[에테오클레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폴리네이케스를 테베에서 추방한다. 테베에서 추방당한 폴리네이케스는 아드라스토스 왕이 다스리는 [[아르고스]]로 가는데 여기서 마찬가지로 조국에서 추방당한 칼리돈의 왕자 [[티데우스]]와 시비가 붙었고 이를 본 아드라스토스 왕은 폴리네이케스와 티데우스를 말리고 둘을 [[사위]]로 삼는데, 이는 두 딸을 [[사자]]와 [[멧돼지]]에게 시집보내라는 [[신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폴리네이케스는 사자 가죽을 몸에 걸치고 사자가 새겨진 [[방패]]를 들고 있었고 티데우스는 멧돼지 가죽을 몸에 걸치고 멧돼지가 새겨진 방패를 들고 있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잘 묘사된다. 티데우스와 의자를 두고 서로 앉겠다며 싸우는데, 아드라스토스 왕은 사자 가죽과 멧돼지 가죽을 입고 있는 둘을 보고 '''사자와 멧돼지처럼 멍청한 녀석들'''이라고 까다가 신탁을 떠올리고 바로 둘을 사위로 삼는다.] 폴리네이케스는 아드라스토스의 두 딸 중에 한 명인 아르게이아와 결혼하여 테르산드로스라는 아들을 얻게 된다. 아드라스토스 왕은 사위들의 왕위를 되찾아줄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폴리네이케스는 자신과 [[티데우스]]를 포함한 일곱 장군이 이끄는 아르고스 군대를 거느리고 [[테베]]를 침공하고 테베의 일곱 성문 각각에 장군들을 배치시킨다. 테베의 왕 에테오클레스도 자신의 장군들을 성문 각각에 보내고 마지막으로 자신은 직접 폴리네이케스를 상대한다. 결국 제1차 테베 침공은 실패했지만, 테베의 왕 에테오클레스 역시 폴리네이케스와의 전투에서 서로를 동시에 찌르며 죽음을 맞이했다.[* 제1차 침공에서 실패한 일곱 장군들의 아들들은 후에 다시 테베를 공격해서 함락에 성공하는데, 이들을 '[[에피고노이]]'라고 한다. 이들 중 폴리네이케스의 아들이었던 테르산드로스는 이 전쟁에서 당시 테베의 왕이자 에테오클레스의 아들이었던 라오다마스를 죽인 뒤(전승에 따라서는 죽인 것이 아니라 테베에서 추방시켰다는 설도 있다.) 테베의 새로운 왕이 되었다.] [[크레온]]은 테베를 지키다 죽은 에테오클레스의 시신은 영웅으로서 성대한 장례식을 치르지만, 폴리네이케스의 시신은 들짐승이 찢어먹게 둘 것으로 포고령을 내렸다. 이를 여동생 [[안티고네]]가 거역하고 오빠의 장례를 치르고 벌을 받게 된다. == 관련 문서 == * [[신화 관련 정보]] * [[그리스 로마 신화]] * [[전설의 영웅]] [[분류:그리스 로마 신화/영웅]][[분류:전설 및 신화 속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