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폴란드)] [include(틀:중부유럽의 외교)] [include(틀:폴란드의 대외관계)] [목차] == 개요 == 폴란드의 외교 관계를 다루는 문서. == [[아시아]] == === [[대한민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폴관계)]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관계이며 [[1989년]] 11월 1일 북방외교의 일환으로 수교하게 되면서 관계가 시작되었다. === [[북한]]과의 관계 === [[북한]]과도 폴란드가 [[공산주의]] 국가였던 1948년에 수교하여 경제적, 문화적으로 교류했다.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이 권력투쟁에서 밀려난 뒤 폴란드 대사로 좌천되어 이곳에서 16년을 근무했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폴란드 왕 김평일'(...)이라는 말까지 있었다. 그러나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폴란드 내 북한 노동자들은 폴란드에서 쫓겨나는 상황으로 직면했다. 이 와중에 북한 대사관 측에서 대사관 내 불법 임대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한국-폴란드 관계, version=102, paragraph=6)] === [[일본]]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일본 관계)] === [[중국]]과의 관계 === [[중국]]과는 [[냉전]]시절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중국과 폴란드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고 경제교류, 문화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유커|중국인 관광객]]들도 폴란드로 자주 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아시아권에서는 한국, 일본보다 우호적인 면은 덜하고 국민감정은 정부와 관계랑 별도로 좋지 않은 정도에 정부 차원에서 반중 정책을 정치 입지 강화에 악용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 [[베트남]]과의 관계 === 베트남과는 [[냉전]]시절에 수교했다. 양국은 우호적인 편이다. 베트남 유학생들도 냉전시절에 폴란드에 많이 왔다. ===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카자흐스탄 관계)] [[카자흐스탄]]과는 [[소련 해체]] 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양국은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카자흐스탄내에도 소련 시절에 정착한 폴란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유럽]] == === 구소련 국가들과의 관계 === ==== [[러시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폴란드 관계)] 근세 초기부터 이어진 앙숙이자, 폴란드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유일하게 털어버린 전적이 있고, 러시아는 독일과 함께 폴란드를 두 차례나 멸망시킨 장본인. 이처럼 폴란드와 러시아는 매우 안 좋은 관계이고 동시에 폴란드는 러시아를 제1의 가상적국으로도 규정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벨라루스]]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벨라루스 관계)] ==== [[리투아니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리투아니아 관계)] ==== [[캅카스]] 3국과의 관계 ==== ===== [[조지아]]와의 관계 ===== 폴란드는 조지아의 [[유럽연합]], [[NATO]] 가입을 [[https://www.thefirstnews.com/article/poland-supports-georgias-nato-and-eu-membership-aspirations-5811|지지한다]]. 조지아인들의 폴란드 이주가 많으며 그 영향으로 [[조지아 요리]]는 폴란드에서 인기가 있는 편이다. 폴란드 정교회와 조지아 정교회가 서로 교류하기도 하며,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정치적인 협력을 하기도 한다. =====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 대체로 우호적이지만 아르메니아의 친러 성향 때문에 약간 껄끄러운 면도 있다. 폴란드에는 소수의 [[아르메니아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은 대체로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를 믿지만 가톨릭이 강세인 폴란드 현지의 영향을 받아 [[아르메니아 가톨릭]] 교회로 개종하는 경우도 있다. =====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 ===== 대체로 우호적이며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는 경우가 많다. === 다른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 [[러시아]]에 우호적인 [[벨라루스]]와는 사이가 좋지 않고, 한편 러시아에 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서부 한정으로) [[폴란드-리투아니아|역사적인 이유]]도 있고 동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도 폴란드에 대해서는 반폴란드 감정이 있는 편이다. [[헝가리]]와는 제1의 우호국으로 거의 혈맹에 이를 만큼 가까운 사이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기술한다. 그러나 최근 폴란드의 [[극우]] 정당 집권과 [[낙태]] 전면금지법 등의 극우적 정책이 계속되며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연합]] 주요국들과는 첨예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독일과는 [[폴란드 분할|역사]][[폴란드 침공|적인]] [[바르샤바 봉기|이유로]] 사이가 좋지 못하다. 물론 [[서독]] 시절 [[빌리 브란트]] 총리가 무릎 꿇고 사과하긴 했지만 국민감정은 여전히 좋지 않다. 그런데도 경제/문화적 교류는 많이 한다. 유럽판 [[한일관계]]인 셈. 2018년 10월 28일에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독일이 아직 [[제2차 세계 대전]] 침공에 대해 피해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430740|#]] ==== [[유럽연합]]과의 관계 ==== 폴란드는 2004년부터 [[유럽 연합]]에 가입한 이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폴란드 정부에서 사법개혁을 둘러싸고 유럽 연합과 갈등을 빚으면서 폴란드 대법원은 폴란드가 유럽 연합에서 퇴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421&aid=0004364739|#]] ==== [[독일]]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독일-폴란드 관계)] 역사적으로는 정말 피로 피를 씻는 관계였다. [[동서독 통일]]과 폴란드 제3공화국 수립 이후, 정부간 관계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국민 감정은 때에 따라 극과 극을 오간다. [[오데르-나이세 선]]을 통한 영토 분쟁도 그렇고 [[독소 폴란드 점령]] 기간이 있어서 국민감정은 좋았다가 나빴다가를 극단적으로 오간다. 또한, 배상문제를 둘러싸고 갈등도 있어서 그리스에 이어 폴란드도 배상을 요구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774640|#]] ==== [[영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폴관계)] 폴란드는 영국과 매우 우호적인 편이고 영국에도 폴란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 [[프랑스]]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프랑스-폴란드 관계)] ==== [[오스트리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스트리아-폴란드 관계)] ==== [[비셰그라드 그룹]]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비셰그라드 그룹)] 비셰그라드 그룹은 동구권 붕괴 직후 사회주의 잔재 청산과 EU, NATO 가입을 위해 결성한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4개국의 지역협력 기구이다. 이 과정에서 회원국 간에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졌고 4개국의 EU, NATO 가입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경제, 민간, 국방 부문에까지 확장되었다. 구소련권, 구유고연방이나 루마니아 등 다른 공산권 국가들은 체제전환 과정에서 극심한 혼란과 유혈사태를 거쳤지만, 비셰그라드 그룹 국가들은 공산정권들이 자유선거 요구를 수용하여 선거로 정권이 교체되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체제전환이 이루어졌다.[* 소련 정부가 베를린 장벽의 붕괴에 개입하지 않았고 사실상 독일 통일을 용인해버린 상황에서 이들 국가의 공산정권들은 소련의 지지나 개입을 바라기 어려웠고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웃나라에서는 대놓고 쌩깠다가 피본 [[차우셰스쿠|사람]]도 있다.~~ ] 특히 정권을 잡은 민주화 인사들은 이전부터 서로 교류와 협력을 했기 때문에 협력 관계도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었다. ===== [[헝가리]]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헝가리 관계)] ===== [[체코]]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체코 관계)] ==== [[발칸 반도]] 정교회 국가들과의 관계 ==== 비록 폴란드는 정교회가 주류 종교인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와의 악연 때문에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정교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남아있지만, 발칸 반도의 정교회 국가인 [[그리스]]·[[불가리아]]·[[북마케도니아]]·[[세르비아]]·[[몬테네그로]]·[[루마니아]]와는 직접적인 역사적 악연이 없었던 것 때문에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이들 중 루마니아와는 반러감정을 공유하기도 한다. 현재도 폴란드 가톨릭계가 발칸 반도 정교회 국가들의 [[동방 가톨릭 교회]]와 교류하거나 폴란드 정교회가 발칸 반도 국가들의 정교회와 교류하는 일이 잦은 편이다. === [[터키]]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터키 관계)] == [[아프리카]] == === [[나미비아]]와의 관계 === 독일과의 역사적 악연이 있다는 공통점 때문에 대체로 [[나미비아]]와 우호적이다. 그리고 나미비아에도 [[독일 제국]]에서 이주해온 [[폴란드인]]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 [[아메리카]] == === [[미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국-폴란드 관계)] === [[캐나다]]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캐나다-폴란드 관계)] 캐나다와는 매우 우호적이다. 19세기에 캐나다로 [[폴란드인]]들이 많이 이주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인 편이고 여러 교류가 많은 편이다. === [[아이티]]와의 관계 === [[아이티]]와는 19세기에 [[아이티 혁명]]당시에 프랑스군에 소속된 [[폴란드인]]들의 일부가 [[아이티인]]들의 편에 섰다. 아이티 독립 이후에 폴란드인들의 일부가 아이티에 거주하게 되었고 아이티에는 소수의 폴란드인 후손들[* 다만 아이티가 흑인이 절대다수인 국가인지라 오늘날 이들 대다수는 [[흑백혼혈]]에 가까운 외모다.]이 거주하고 있다. === [[브라질]]과의 관계 === 브라질과도 매우 우호적이다. 19세기에 폴란드인들이 브라질로 많이 이주했고 브라질내에는 폴란드계 브라질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관계 === 아르헨티나에는 19세기에 이주한 폴란드인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다. == [[오세아니아]] == === [[호주]]와의 관계 === 호주와 폴란드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간에 교류도 많고 호주내에 폴란드계 호주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폴란드 대통령 사망 사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 2010년 4월 10일, [[러시아]] [[스몰렌스크]] 인근에서 대통령 전용 [[투폴레프]]기가 무리한 착륙 시도로 추락하여, [[레흐 카친스키]](Lech Kaczyński) 폴란드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수행원 전원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재정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 중앙은행 총재, 그리고 각 부처의 차관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국가 고위 공무원단의 동시 사망이라는 미증유의 사고로 인해 폴란드는 몇 개월간 행정부의 활동이 정지되는 최악의 사태를 겪었다. 이 사건은 [[러시아]]와 폴란드의 역사적인 이유 때문에 엄청난 이슈가 되었다. 게다가 카친스키 대통령 일행은 당시 [[카틴 학살]] 추모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가는 길이었고,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폴란드의 [[Missile Defense|MD]] 체제 참여 문제로 [[러시아]]와 폴란드 간의 관계가 악화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음모론이 나왔다. 즉 [[러시아]]가 음모를 꾸며서 비행기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선례가 '''있었기에''' 의심을 살 만했다. 1943년 폴란드 망명 정부 수반 [[브와디스와프 시코르스키]](Władysław Sikorski)가 가족들과 함께 탑승한 B-24 폭격기가 갑작스레 추락해 체코인 조종사 한 명을 제외하고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는데, 당시 [[이오시프 스탈린]]의 [[소련]] 정부와 [[윈스턴 처칠]]이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추가적으로 후임인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대통령의 경우, 관저의 [[십자가]]를 떼고 친 러시아 정책을 펼쳐 논란이 많았다(2010년 8월 기준). 폴란드는 슬라브계 민족이지만, [[정교회]]를 믿는 다른 대부분의 동유럽권 국가들과 달리 국민의 95% 이상이 [[가톨릭]]인 '''[[가톨릭]] 국가'''다. [[대한민국]]과는 사정이 많이 다르다. 게다가 폴란드가 [[러시아]] 점령 시절 종교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해의 수준이 아니다. 물론 이 십자가 건만 가지고 친러파로 매도하는 건 옳지 못한 소리다. 이렇게 가톨릭 신자가 대다수인 국가라 해도, 이전 세대에 비해 더 세속화된 젊은 세대의 관점에서 볼 때 보수적인 가톨릭에 반발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그 여론에 편승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도 폴란드에서 위급상황을 제외한 [[낙태]]는 금지되며, [[동성결혼]]에 관해서도 반대하는 등 현대 세대의 관점에서는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보일 수 있다. 이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 러시아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직접 사고 조사위원을 맡아 폴란드와 협조하는 한편, 애도일을 선포하여 카친스키 대통령의 사망을 애도했다. 레흐 카친스키는 [[쌍둥이]] 형제 정치인으로도 유명하다. 쌍둥이 형 야로스와프 카친스키와 공산화 붕괴 후 형제가 함께 정치 활동을 하며 알려졌다. 레흐 카친스키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몇 달 지나 총리가 사임하자 쌍둥이 형인 야로스와프 카친스키가 총리로 임명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쌍둥이가 총리와 대통령을 동시에 맡은 것은 세계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일란성 쌍둥이라 외모까지 비슷하여 많은 혼동을 주기도 했다. 폴란드에서 엄청난 이슈가 될 정도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가 결국 총선에서 패하여 1년여 만에 물러났다. 그 후 야로스와프 카친스키는 쌍둥이 동생이 사망한 후 후임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나섰으나 당선되지 못했다. == 지역별 관계 == * [[미국-폴란드 관계]] * [[한폴관계]] * [[영폴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오스트리아-폴란드 관계]] * [[러시아-폴란드 관계]] * [[프랑스-폴란드 관계]] * [[캐나다-폴란드 관계]] * [[폴란드-리투아니아 관계]] * [[폴란드-벨라루스 관계]] * [[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폴란드-체코 관계]] * [[폴란드-헝가리 관계]] * [[폴란드-터키 관계]] * [[폴란드-일본 관계]] * [[폴란드-카자흐스탄 관계]] == 관련 문서 == * [[유럽연합]] * [[비셰그라드 그룹]]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폴란드,version=1175)] [[분류:폴란드의 외교]][[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