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개구리 중사 케로로/등장인물]] {{{+1 ポール森山 / Paul Moriyama }}} [[파일:Paul_artwork.png]] [목차] == 개요 ==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등장인물. 한국판에서는 아예 서양식 이름인 [[폴]] 스미스가 되었다. 담당 성우는 [[후지와라 케이지]][* 내레이션과 중복.]/[[손종환]]([[투니버스]])[* [[바이퍼]]와 중복이며, 또다른 중년 남자들도 맡았다. 그리고 다다다에서 역시나 집사 캐릭터인 [[시카다씨]](국내명 사슴아저씨)를 연기했는데 거기서 모시던 아가씨 크리스와 본작에서 폴이 모시는 모모카 모두 한국판 성우가 동일하다.(물론 일본판도 동일하지만 일본판 시카다씨는 성우가 다르다.)][* 한일 성우 모두 [[신기동전기 건담 W]]의 [[마샬 노벤타]]를 맡았다.], [[최한]]([[카툰네트워크]] 재더빙판)[* 후지와라와 최한 모두 [[은혼(애니메이션)|은혼]]에서 [[핫토리 젠조]]를 맡았다.]/켄트 윌리엄스[* 집사 기믹은 [[크로(원피스)|크로]]와 비교해보자. 섬뜩해질 것이다.(크로는 집사인 척하는 전직 선장, 폴은 충신)] 일본과 한국에서 '폴 모리야마'와 '모리야마 폴'이 혼합되어 사용되고 있다. 일단 정식 명칭은 폴 모리야마인 듯. == 상세 == --비록 이름이 알프레드나 세바스찬은 아닐지라도[* TVA 오리지널 에피드로 폴이 참석한 세계 집사 회의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거기 참석한 거의 대부분의 집사 이름이 세바스찬이었다.]-- 헬기 조종, 무기 조작, 미행, 잠입 등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집사 [[클리셰]]를 응축시킨 캐릭터. [[니시자와 모모카]]가 살고있는 니시자와 저택의 [[집사]]이자 [[니시자와 모모카 친위대]]의 수장으로, 평소에는 모모카의 바로 곁에서 수발을 들고 있다. 모모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바로 곁에서 모모카를 보좌했기 때문에, 모모카 친위대 멤버 중에서도 그 충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넘사벽]] 레벨. 특히 모모카를 위해서는 그녀의 부모님이자 원 주인인 [[니시자와 바이오]]나 [[니시자와 오오카]]와 대립하기도 한다. 젊었을 적 격투가였으며, 바이오와 오오카도 격투대회에서 만났다. 바이오와 작중 재회했을 때 대화, 4기 6화에서 직접 언급한 바에 따르면 대회에서 바이오가 이겨 폴이 그의 심복이자 집사가 됐다. --이 양반 나이만 보면 실력은 둘째 치고 나이가 20~30은 많은 것 같은데--바이오와 오오카가 결혼하고 모모카가 태어나자 바이오는 그룹 경영 때문에 바쁘고 오오카는 세계를 유랑하며 강자들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모카를 키워준 사람. 그래서 모모카에 대한 건 대부분 알고 있고, 이면의 모모카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변태|심지어는 모모카의 엉덩이에 있는 점까지(...)]].[* 애초에 모모카가 태어나서 작중 시점까지 돌본 사람이니까 당연히 기저귀를 갈거나 하는 등의 일로 엉덩이에 있는 점을 봤을 것이다.~~그나마 모모카가 어릴적엔 순딩이였기에 고생이 덜했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남자지만 [[유모]] 설정까지 상당히 달고 있는 셈 어찌 보면 폴 역시도 모모카의 가족이라 할만하다. 실제로 가족사진에 같이 찍히기도 했고 모모카가 미래를 상상했을 때도 역시 같이 있었다.] 또한 모모카가 일반 남자애인 [[히나타 후유키]]를 좋아하고 있는 것도 잘 알기 때문에, 그와 이어주기 위해 각종 이벤트를 열어 수억 수조 단위의 돈을 날리는 등 전력을 다하고는 있지만 [[둔감|후유키가 심각하게 둔하기 때문에]] '''진전이 전혀 없다'''.[* 그나마 폴이나 모모카에게 다행인 점이라면 후유키가 모모카의 마음을 몰라준다는것 외엔 모모카와의 사이엔 큰 문제는 없다. 작중 등장 여캐들 중 꾸준히 후유키와 플래그가 있는 건 모모카다. 후유키도 마음만 몰라줄 뿐 진심으로 친구로 대하고 아끼는 편이다.] 바이오나 오오카처럼 신체연령의 전성기를 지난 상황이지만, 여전히 신체능력은 최강급. 지구 최강자 라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타마마]]를 간단히 관광보내고 [[기로로]]와도 호각을 이루는 모습을 보인다.[* 눈싸움하는 때에 기로로와 몇시간이고 서로 맞추려고 대결했다.~~그러고 밤이 되어서 뭘 하던건지도 모르고 옛날 회상이나 한건 덤~~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던 건가~~] 다만 오오카에게는 살짝 밀린다. 옛날엔 그보단 더 강했는지 오오카도 편하게 살더니만 약해진 거냐고 했을 정도이다. 뭐 이쪽은 이미 인간의 레벨을 초월했으니 논외 대상이긴 하다. 우주경찰인 뽀용이 폴에게 사랑에 빠지기도 해서 케로로가 적극적으로 밀어준 적이 있는데 사실 반한 게 아니라 우주경찰로 스카웃하려고 온 것뿐이었다. 그나저나 우주경찰에 스카웃될 정도면 엄청나게 대단하다는 것. 모티브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켄 마스터즈]]와 [[철권 시리즈]]의 [[폴 피닉스]]라서 필살기는 켄의 승룡열파를 패러디한 폴 열파.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작가가 진짜로 표현하고 싶은 것은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과장되고 미화된 슈퍼집사 이미지''' 쪽이기 때문에, 격투가 기믹의 비중은 크게 드러나지는 않는 편이다.[* 정확하게는 슈퍼집사로서의 기본소양에 덧대진 이미지에 가깝게 그려지고 있다. TVA판 1차 은퇴 선언 시점에서 치뤘던 집사 시험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극장판 4기에서 시온의 집사인 피에르와 결투할때[* 한 번 피에르와의 대화로 밝혀진건 할렘거리에서 한 번 싸운 사이라고 주인인 시온과 모모카도 공통점이 많은데 이쪽도 공통점이 참 많다.] 양복을 벗어던지는데 그 때의 복장은 의심할 여지 없는 켄 마스터즈 복장. 또한 현대 병기를 사용하는 장면에서는 고르고13의 모습이 보이기도. TVA에서는 [[나레이터]]와 동일한 성우이기 때문에 이에 관련된 개그가 몇 가지 준비되어 있으며, 드라마CD에서는 아예 작정하고 이를 이용한 에피소드를 하나 만들어 두고 있다. 몇 안 되는 작품 내부의 아이템만으로 만든 개그 소재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