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paul-mauriat.com/face-paul-mauriat-2.jpg]] [[폴]] [[모리아]](Paul Mauriat)[* 본명은 폴 쥘리앙 앙드레 모리아(Paul Julien André Mauriat)이다. ] [[1925년]] [[3월 4일]] ~ [[2006년]] [[11월 3일]] [목차] == 개요 == [[프랑스]]의 [[작곡가]], 편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쳄발로]] 연주자. 이지 리스닝계의 1인자로 유명하다. 주로 대중가요, 민요 등을 편곡하여 오케스트라 악단과 함께 공연하였으며 히트곡으로는 《El Bimbo》[* '올리브의 목걸이' 삽입곡. 원곡은 Ahmad Zahir가 1971년에 발표한 Tanha shodam tanha이다. ], 《Penelope》[* [[오디세우스]]의 아내인 그 [[페넬로페]]이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일본에서는 이 곡 제목을 《[[에게 해]]의 [[진주]]》 라고 번역해 놓았다.(...) ], 그리고 연주곡으로는 1960년 Percy Faith의 "Theme From A Summer Place"이후로 '''연주곡으로는 8년 만에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간 역대급 명곡''' 《'''Love is Blue'''》 등이 있다.[* Love Is Blue는 영어 제목으로, 이 제목으로 발표되어 1968년 2월 10일부터 5주 연속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빌보드 이지 리스닝 차트(Easy Listening Chart)에서는 무려 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였고, 1968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도 [[비틀즈]]의 '[[Hey Jude]]' 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1968년은 [[싸이키델릭 락]]의 최전성기였으며, 흑인 음악 역시 싸이키델릭 락과 함께 미국 음악계를 양분하던 시점이었다. 1960년의 Percy Faith 때는 [[락앤롤]]과 [[리듬 앤 블루스]]도 인기 있었으나 50년대 초중반 풍의 정통 연주곡도 인기를 끌었던 시대이기에 "Theme From A Summer Place"가 9주 연속 1위라는, 그 당시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1968년에 이런 연주곡이 이런 공전의 히트를 달성한 건 대단한 일이었다.] 제목은 몰라도 들어보면 한번씩은 들어봤던 노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생애 == == 유명한 곡들 == === 미국에서의 히트곡 === ==== Love is Blue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ffffff>[youtube(-PGhnBeqthY)]《Love is Blue》(1968년 Original Version)|| '''1968년 [[빌보드 핫 100]]에서 5주 연속 1위를 했으며, 1968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는 무려 2위에 올랐다. [[싸이키델릭 락]] 음악과 [[모타운]]으로 대표되는 흑인 음악이 인기를 끌던 1968년, 연주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전미에서 2번째로 크게 히트한 곡이다.''' 본래는 앙드레 폽이 작곡하고 피에르 쿠르가 작사하여 '비키'라는 그리스계 가수[* 비키 레안드로스(Vicky Leandros)라는 그리스의 여성 가수로, 본명은 바실리키 파파타나시우(Vassiliki Papathanasiou). 역시 뮤지션인 레안드로스 파파타나시우(Leandros Papathanasiou)의 딸이다.[[https://namu.wiki/w/%EB%B9%84%ED%82%A4|출처]] ]가 부른 《L'amour est bleu》[* 의미는 영어 제목 그대로.] 라는 제목의 노래로, 1967년 12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나온 곡이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당시에 4위에 입상하였다고 한다. ]. 모리아는 이 노래를 작곡하지 않았으나, 자기 주관대로 편곡하여 보컬 없이 연주판으로 발표했고, 이 시절만 해도 저작권이 발달하지 않아 모리아 판의 연주곡의 모든 권리는 모리아에게 남았으며 곡 자체도 모리아의 곡으로 인식되고 있다. === 미국에서 히트하지 않은 곡들 === ==== Please return to Pusan port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ffffff>[youtube(psnsDRSZcpU)]|| 《Please return to Pusan[*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Busan이지만, 노래 제목 자체는 Pusan이므로 이에 따라 표기. 유튜브에는 Busan이라고 되어 있다.] port》는 [[조용필]]이 부른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폴 모리아가 그의 첫 내한공연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편곡한 곡이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싱글벙글쇼]]에 나오는 노래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이 많다.] ==== Arirang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ffffff>[youtube(LghcdUgzouc)]|| 이외에도 내한공연용으로 《아리랑》을 편곡, 음반으로도 발매했다.[* 1976년에 프랑스에 아리랑을 소개하여 이후 유럽에 아리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https://ko.wikipedia.org/wiki/%ED%8F%B4_%EB%AA%A8%EB%A6%AC%EC%95%84|출처]] ] == 여담 == * 한국에서도 친숙한 뮤지션으로, 특히 그의 노래는 국내 라디오 오프닝 BGM으로 쓰이기도 했다. [[동양방송]] 라디오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로 쓰였던 [[https://www.youtube.com/watch?v=GAcPmqotWBY|《La Reine de Saba(시바의여왕)》]], 그리고 MBC 표준FM의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Please return to Pusan Port》가 유명하다. * 《Love is Blue》가 히트하자 폴 모리아는 1970년대 중반에 《Love is Still Blue》 라는 곡을 발표하였다. [[https://youtu.be/zU4eIQo8g0U|들어보기]] * 폴 모리아의 《아리랑》은 [[현대백화점]] 모든 지점에서 폐점 안내방송[* 고객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습니까? 로 시작하는 방송]으로 매일 나오고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개점시부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1667.html|계속 이 노래라고 한다.]] 한 때 [[용평리조트]]도 폐장 시그널로 이 음악을 사용하였다. * [[https://youtu.be/ECWPrzEIdVk|《눈물의 토카타(Toccata)》]] [* 원어 제목은 그냥 'Toccata' 였는데 조성(key)이 단조(minor)로 돼 있어서인지, 일본에서는 '눈물의~' 라는 수식어를 덧붙여 놓았다.(...) ]는 훗날 리듬게임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시리즈에도 편곡되어 수록되기도 했다. * 1980년대~1990년대 [[현대자동차]]의 승용모델 구입시 제공되는 자동차 관리안내 [[http://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068324&cpage=&bm=1|카세트 테이프]]의 A면 첫 BGM으로 이 뮤지션의 곡인 [[https://www.youtube.com/watch?v=4jFTiwB4_nc|El Bimbo]], Love is Blue 등이 나온다. * 2005년 내한 공연 총 감독을 맡았을 때 그의 한국 팬들은 [[https://youtu.be/jXj9e2FFZ0c|《이사도라(Isadora)》]]를 연주 곡 목록에 넣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공연 주제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https://ko.wikipedia.org/wiki/%ED%8F%B4_%EB%AA%A8%EB%A6%AC%EC%95%84|출처]] * 2006년에 내한 공연을 할 계획이었으나 그의 사망으로 무산되었다. [[분류:프랑스의 작곡가]] [[분류:지휘자]] [[분류:피아니스트]] [[분류:1925년 출생]] [[분류:2006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