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contents.siminlib.go.kr/01080181.gif]] [목차] == 개요 == 어처구니 없게도 현민시스템에서 출판한 만화. [[SBS]], 대원C&A홀딩스에서 저작권 협상은 했는지 의문이 간다.[* 실제로 90년대 종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런 사례가 많았다.] 애초에 "[[포켓몬스터]]"라는 이름도 등록 상표이기 때문에 허가받지 않은 한 다른 작품에서 직접 언급할 수 없다. 물론 포켓몬이 이름과 상세 정보만 언급되며, 일러스트에는 실루엣화되어 있거나 짤막하게 그려져 있긴 하다. [[띠부띠부씰|포켓몬스터 스티커]] 때문에 학교의 한 학급이 난리나는 소동을 다룬 괴작. 내용은 쌍팔년도(참고로 이건 2000년 5월에 출판) 어린이소설답지만, 하필이면 포켓몬을 넣어서그런지 손발이 오그라들고 [[OME]]를 연출할지 모른다. 의외로 포켓몬스터 빵을 사서 스티커만 챙기고 빵은 버린다거나 과도한 폭리를 취하는 [[700 서비스]][* 2000년대 초엽까지만 해도 상당히 호황을 누렸던 업계이다. 대충 요새의 스마트폰 앱 정도의 위치라고 보면 무방할 듯. 그 중에서도 포켓몬을 비롯한 각종 만화주인공을 소재로 한 '학습모험'이라는 전화서비스가 유행했었는데, 문제는 이게 30초에 80~100원씩이나 되는 정보이용료를 받으면서 대충 구색만 갖춘 퀴즈에 만화 주인공들 목소리만 조금 넣어가면서 시간만 질질 끄는 식의 수준 낮은 내용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당시 아이들을 상대로 정보이용료를 삥 뜯는 상술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을 하는(전화비가 많이 나온다.) 등 당시의 사회문제 등을 잘 묘사했다. 그래도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면 유치한 구석이 굉장히 많다. 사실 뒤로 가면 스티커 도난 사건은 뒷전이 되고 그걸 이용해 성권이가 현명이의 반장 자리를 빼앗으려는 스토리가 주가 된다. 이렇게 함부로 단정짓는 것이 좀 괘씸하긴 하지만 분명 작가는 포켓몬스터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이 책을 썼었을 것이다. 혹은 저작권 개념이 모자랐거나. 여기서 굉장히 자주 나오는 포켓몬은 [[http://www.siminilbo.co.kr/article.aspx?article_id=20100504120800015|지금도 인기를 끌고 있기에]], 여러모로 미묘한 작품. 저자인 이승영은 정통추리작가라고 하는데, 편집부의 농간인지 알 수 없다. 포켓몬 1세대를 다루고 있기에, 꽤 레어에 고가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굳이 찾아서 보고 싶다면, 검색을 통해 국내 도서관에서 전자화한 문서를 찾아보거나 근처 도서관의 DB를 뒤지는 수 밖에 없다. == 등장인물 == * 정현명 반장이고,천재적이고 그야말로 완벽초인이다. 추리력도 뛰어나다. 어린이 소설답게 절대로 잘못안하고,절대로 옳은존재다. 어린이가 차에 치일때 목숨을 던져 구해주기도 한다. 참고로 싸움도 잘한다. 현구라는 동생이 있는데 얘가 좀 철없는 성격으로, 포켓몬 ARS 700에 빠져서 전화세가 굉장히 많이 나오게 하는 바람에 엄마에게 호되게 혼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 [[미미]] ~~네이밍 센스가 참...~~ 굉장히 인기많은 여자아이. 그뿐. * 서성권 부잣집 아들. 돈쓰기를 잘하고,오만하다. 참고로 포켓몬스터 스티커 도난 사건의 배후. 사건을 이용해서 현명이를 탄핵해 반장에서 끌어내고 자신이 반장이 되려고 했다. 이때 애들을 회유하려고 반 아이들 전부에게 스티커북을 돌렸다. 그러나 반 아이들은 물론이고 자기 부하들까지 전부 자신을 배신하고 현명이에게 투표해서 실패. 이후 다른 학교에 전학간다. 성인 범죄자 뺨치게 교활하고,책략을 잘 쓴다. * 나영표 정현명의 부하 * 박춘식 서성권의 부하지만, 서서히 회의를 느낀다. * 윤광수 조아라를 좋아해서 선물로 주려고 포켓몬 스티커 150개를 '''모은'''사람이다. 저 시절에 그걸 150개 모았다면 대단하다. * 선생님 방관자지만, 우세한쪽에 가담한다. == 결말 == 권선징악. 정현명이 승리하고, 포켓몬스터 스티커 사건은 해결되는데 선생이 포켓몬을 좋아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 자체가 포켓몬스터의 저작권도 무시하고 무단도용하면서 캐릭터를 도둑질 해놓은 주제에 도대체 무슨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려고 한 것인지 그저 용감하기 짝이 없다. --[[닌텐도 포켓몬 동인지 고소 사건|이렇게]] 되고 싶은가보지?-- [[분류:포켓몬스터]] [[분류: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