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folding [유기화합물 틀 접기/펴기] [include(틀:유기화합물)] [include(틀:유기화합물/탄수화물)] }}} ||<bgcolor=#f0f0f0>[[파일:glucose.png|width=100%]]|| ||<bgcolor=#f0f0f0>[[파일:glucose_chain.png|width=100%]]|| 위는 고리 모양 포도당, 아래는 사슬 모양 포도당. 고리 모양 포도당은 1번 탄소 위치에서 –OH의 위치에 따라 α-, β-포도당으로 나뉜다. [목차] == 개요 == 영어: glucose, dextrose, grape sugar, blood sugar. Glucose는 단맛을 뜻하는 의미의 그리스어 γλυκύς에서 유래했으며, 두 가지의 광학이성질체가 있다. Dextrose는 '오른쪽+당'이라는 뜻이며 이것이 포도당이다. 한편 반대되는 말인 levulose는 [[과당]]을 가리킨다. Dextrose, glucose 둘 다 쓰이는 용어이지만, glucose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쓰이는 중이다. Blood sugar는 말 그대로 [[피]]에 들어 있는 당이라서 붙은 이름. 한자: 葡萄糖. 포도에서 발견되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포도와 비슷하게 생겨서 이름이 붙은 것은 포도상구균. 포도즙에 매우 풍부하게(10~15%) 들어있기도 하다. 분자식은 C,,6,,H,,12,,O,,6,,이다. == 특징 == 생명체의 주 에너지 발생원으로 피에 녹아 있으면 혈당이라고 한다. 피에 포도당이 너무 많이 있으면 [[고혈당]], 너무 적게 있으면 [[저혈당]]이 된다.[* 정상인의 혈당은 공복 시 70~100㎎/㎗, 식사 2시간 후 70~140㎎/㎗다.][* 물론 인체의 항상성 유지로 혈당에 높아지면 인슐린이, 낮아지면 글루카곤(및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혈당을 조절한다.] 이 항상성이 무너지는 질병이 바로 [[당뇨병]]이다. 또한 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헤모글로빈]]을 당화시켜 [[당화혈색소]]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이 포도당이다.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원료이고, 뇌는 다른 부위와 달리 포도당 또는 [[케톤]]만 사용한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 포도당을 섭취하면 '''정신력이 돌아오는''' 신기한 일도 일어난다.[* Gailliot, M. T., Baumeister, R. F., DeWall, C. N., Maner, J. K., Plant, E. A., Tice, D. M., ... & Schmeichel, B. J. (2007). Self-control relies on glucose as a limited energy source: willpower is more than a metaphor.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92(2), 325] 우리 몸에서 꼭 필요로 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부족하면 단백질이나 지방 등 다른 성분들을 동원해서라도 만들어내려고 한다. 이걸 이용한 게 [[황제 다이어트]]다. [[단식]] 등으로 [[탄수화물]]의 공급이 끊기면 뇌는 지방을 분해하여 나온 케톤체를 포도당 대신 쓰는데, 케톤은 포도당과 달리 지방을 분해해서 생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빠른 공급이 어렵고 그에 따라 초기에는 어질어질하거나 짜증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기아 상태에 놓이거나 [[LCHF]] 다이어트 등으로 케톤을 에너지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인체는 그에 적응하게 된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관리가 되지 않아 포도당이 죄다 오줌으로 빠져나가 버리는 막장상황이 오면 위에 서술했듯 뇌는 지방을 분해하고 케톤체가 혈중에 너무 많아져 산독증을 일으키는 이른바 [[당뇨병]]성 케톤산혈증에 걸리게 된다. 급성 합병증 중에서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인데, 이 상태에서도 치료 없이 두면 짤없이 [[사망]]한다. 2형 [[당뇨병]] 환자는 어지간히 관리 안 하지 않는 이상 여기까지 오지도 않지만, [[1형 당뇨병]]이라면 인슐린 투여량을 잘못 조절하기만 해도 쉽게 올 수 있다. 이 합병증의 설명에도 체내에 절대적으로 [[인슐린]]이 부족할 경우에 걸린다고 서술되어 있다. 다만 포도당을 뇌로 수송하는 수송체가 없는 초 희귀병 '포도당 수송자 1 결핍증'으로 인해 탄수화물을 먹을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포도당이 케톤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케토니아 등 케톤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D형과 L형이 있는데, 우리 몸은 D형 포도당만 분해할 수 있다. 그래서 세포 안으로 포도당을 들여오는 수송단백질도 L형 포도당은 옮기지 않는다. 자기 자신 혹은 다른 당이나 [[당알코올]] 등과 [[글리코시드 결합]]해서 [[설탕]], [[엿당]], [[녹말]] 등을 구성하기도 한다. 감미료로서의 포도당의 당도는 설탕의 약 75%정도이며, 보통 2당류(설탕, 엿당, [[젖당]])가 클라이막스고 몸집이 커질수록 단맛이 약해진다. 당연히 몸집이 가장 큰 [[녹말]]은 단맛이 없다. 녹말을 입에 넣고 단맛이 느껴진다면 그건 여러분의 [[침]]에서 나온 [[아밀레이스]]로 인해 입안에서 소화되어 단맛이 나는 작은 당류로 변하기 때문이다. 청록색인 베네딕트 용액과 반응해서 황적색으로 변화시킨다.[* 사실 이건 [[알데하이드]] 작용기를 가진 모든 알도스에 적용되는 사항이다. 베네딕트 용액에는 2가 구리 양이온이 존재한다. 알데하이드는 다른 화합물들을 환원시키는데, 알데하이드 작용기가 구리 2가 이온을 1가 이온으로 환원시키면서 산화물을 형성한다. 이 산화물이 황적색을 띠기 때문에 푸른색이 황적색으로 변한다.] 상온에서는 잘 반응하지 않아 가열해야 한다. 가열하지 않고도 반응하는 [[지시약]]으로는 [[질산]][[은]][[암모니아|암모늄]]이 있긴 한데... 비싸다(...). [[식염수]], [[아미노산]]과 함께 [[수액]]으로 많이 쓰인다. 소화기 [[내시경]]이나 개복수술 등을 앞둘 때 등 '''소화기가 비어 있어야 하는 상황'''이나, 중태에 빠져서 '''자기가 스스로 식사할 수 없을 때''' [[밥]] 대신 주는 거다. [[아폴로]] 등 [[포도당 캔디]]의 주원료이기도 하다. [[곶감]] 표면에 있는 흰 가루도 포도당이다. == 관련 문서 == * [[G.I.]] * [[탄수화물]] * [[당]] * [[당알코올]] * [[과당]] * [[설탕]] * [[소르비톨]] * [[녹말]] * [[수액]] * [[포도]] * [[포도당 캔디]] * [[아폴로]] *[[당화혈색소]] [[분류:탄수화물]][[분류:감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