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bordercolor=#2EA443><tablewidth=410><tablealign=right><bgcolor=#FFFFFF> [[파일:familyparty.jpg|width=200]] || ||<-2><bgcolor=#2EA443> {{{#ffffff '''평화통일가정당'''}}} || ||<width=25%> '''공식명칭''' ||<colbgcolor=#fff,#1f2023>평화통일가정당 (平和統一家庭堂 / Family Party For Peace & Unity)|| || '''창당일''' ||[[2007년]] [[8월 28일]]|| || '''해산일''' ||[[2008년]] [[4월 15일]]|| || '''해산 전 총재''' ||곽정환|| ||<:>'''의석 수'''||<bgcolor=#FFFFFF>{{{#!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2EA443 0%, #ddd 0%)" {{{#black '''0석 / 299석'''}}}}}}|| ||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서울)|도화동]] 290-20 도원빌딩||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에 존재했었던 [[통일교]] 정당. [[천주평화통일가정당]][* 2003년에 창당하였으나, 창당 이래로 4년 동안 선거에 나오지 않아서 해산되었다.]이 해산하자 다시 재창당한 사실상 맥을 이은 정당이다. == 역사 ==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07년 8월에 창당하였다. 당 대표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의 사돈[* 문선명의 3남 문현진의 아들이 곽정환의 딸과 혼인 관계를 맺었다.]인 곽정환[* 전신인 천주평화통일가정당 대표도 이 사람이 맡았다.][* 축구팬들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이 맡았다. 이후 [[18대 총선]]에서 지역구+비례대표 출마자 258명을 출마시켰다. 지역구 출마자 수만으로는 선거 당시 집권 여당이던 [[한나라당]]과 같은 수의 후보가 출마했는데, 당시 있었던 245개의 전 지역구에 후보를 등록시킨 당은 한나라당과 이 평화통일가정당 뿐이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종교 [[행복의 과학]]에서 창당한 [[행복실현당]]이 있다. 종교 정당이라는 것과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넣는다는 점에서 큰 유사성을 보인다. 그러나 여기는 성공이라도 했는지 기초자치단체 의석을 일부 보유 중이다.] 비례대표 후보를 합친 기준으로는 제1야당이자 기호 1번인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보다도 많은 후보 수였지만 현실은 [[망했어요]]. 18대 총선에서 지역구 245석 중 단 한 석도 건지지 못했고, 13명의 후보가 등록했던 비례대표 역시 득표율이 의석 배분을 위한 최소 득표율인 3%에도 미치지 못한 채 1.1%(180,857표)에 그쳐 정당 등록이 취소되면서[* 지금은 헌재의 위헌결정으로 인해 폐지되었지만 당시에는 총선에서 정당 득표율이 2%에 못 미치면 정당등록이 취소되는 규정이 있었다.] 평화통일가정당은 철저한 실패로 끝났다. 한국은 종교인구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자체의 정치정당화엔 거부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패한 것이다. 거기에 더해서 자기가 믿지 않는 종교 출신이 정치에 나서면 광탈시키니… 거기다 [[강남구 갑]]에서는 [[무소속]] [[김디지|김원종]] (래퍼 [[김디지]])한테도 졌다. 여담이지만 [[네팔]]에 통일교 세력이 세운 네팔 가정당이라는 정당이 있는데 여기서는 국회 의석을 획득한 당당한 원내정당이다. 주요정당은 아니고 2석정도를 보유한 군소정당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장관직을 배출했기는 했다.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41671.html|#]] [[대만]]에는 우주평화통일가정당(...)도 있는데 [[이장(직위)|이장]] 2명이 전부인 원외 군소정당이다. 그래도 선거로 당선되긴 했지만(...). 비슷한 이유로 [[기독사랑실천당]]이라는 개신교 정당도 나란히 0석[* 그래도 이 쪽은 443,775표나 득표하며 2.6%의 득표율을 올려 정당 등록 취소를 면하기라도 했다.], [[김길수]] 승려도 [[불심으로 대동단결|불교를 내세워서 호국당으로서 대선에 출마했지만]] 깨끗하게 낙선했다.[* 덧붙여 독일의 경우 [[요아힘 가우크]] 전 대통령이 [[목사]] 출신이다. 그리고 거대 양당중 하나인 [[기독교민주연합]]이 기독교를 이념으로 한다.] 그래도 저 수많은 후보의 선거자금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돈이 많긴 많은듯. --그게 서민층 신도들의 헌금이라면...?-- 참고로 대한민국 종교정당의 최고 성적은 [[중앙불교위원회]]가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석을 얻은 것이 최고 성적이다. 민주화 이후에는 [[기독자유당]]이라는 개신교 정당이 [[20대 총선]]에서 득표율 2.63%를 얻은 것이 최고 성적. 개신교 정당도 이런데, [[통일교]] 세력의 지원을 입은 정당에게 가능성이 있을 리가 없었다. 현실적으로 군소정당에 불과하지만 출마자를 어마어마하게 등록한 정당으로, [[21대 총선]]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지역구 후보만 235명이나 등록해 이를 재현했다. 물론 이쪽도 전원 낙선.[* 단, 두 정당 모두 종교정당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평화통일가정당은 [[통일교]] 정당,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하늘궁]] 계열 [[사이비 종교]] 정당이다.] == 해산 이후 == [[제18대 총선]]에서 평화통일가정당 간판으로 출마한 인물들 대부분은 도로 일반 신도로 돌아갔지만 그 중 소수는 정치 커리어를 계속 쌓아 나가기도 했다. 예를 들어 [[서구(대구)|대구 서구]]에 출마했던 오세광 후보는 기초의원으로 체급을 낮춰 제6~7대 재선 서구의원이 되어 구의회 부의장직을 수행중이다. 용산구에 출마했던 [[김만호]] 후보는 4년 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공천을 신청하기도 했고, 영등포 을에 출마했던 [[김용승]] 후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영등포구의원에 출마했다 낙선하기도 했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대한민국의 종교정당(광복-현재))] [[분류:대한민국의 종교정당]][[분류:2007년 정당]][[분류:2008년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