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erik Jurgen'''}}} [[http://wh40k.lexicanum.com/mediawiki/images/f/f1/Valhallan_597th.JPG]] 케인 밑에서 멜타를 쏘는 페릭 유르겐. * 상위 문서:[[Warhammer 40,000/등장인물]] [[카야파스 케인]]의 충직한 부하. 발할라 행성 [[임페리얼 가드]]인 [[발할라 아이스 워리어]] 597연대의 [[가드맨]][* 원래는 12포병연대 소속. 케인이 597연대로 부임했을 때 함께 왔다.]으로 일명 '블랭크(Blank)'라 불리는 '''[[퍼라이어(Warhammer 40,000)|퍼라이어 유전자 보유자]]다.''' 퍼라이어는 기본적으로 어떤 방법으로든 다른 '보통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게 되는데, 유르겐의 경우 몸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악취'''를 풍겨서[* 자연적인 악취가 아니라서 그런지 소설 내에서는 목욕을 해도 금새 다시 악취가 난다고 묘사되어 있다.][* 다만 이건 유르겐이 씻는다는 개념이 아예 없을 정도로 위생관념이 희박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마 퍼라이어가 아니었어도 보통 사람 이상으로 냄새를 풍겼을 게 퍼라이어 유전자 버프(?)로 증폭된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줬다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자리에 유르겐이 나타나면 [[모세]]가 홍해 가르듯 군중이 좌우로 물러났다고 할 정도다. 이때문에 신참 [[커미사르]] 케인이 발할라에 부임해 오는 걸 못마땅해한 병사들이 ~~[[쏘가리]] 놀리기~~ 골탕좀 먹인다면서 유르겐 혼자 케인을 마중하도록 한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케인은 처음엔 기겁했지만 억지로나마 웃으면서 악수까지 했고, 이로 인해 케인과 인연이 생기게 된다. 사실 유르겐이 케인의 부관이 된 건 케인이 굴린 일종의 잔머리였는데, '''"저렇게 냄새나는 놈이 내 옆에 있으면 아무도 나를 귀찮게 굴지 않겠지?"''' 라는 계획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현실이 되었다.] 어찌보면 정말로 '케인다운' 생각이다. 항상 [[멜타]] 무기를 사용했다는 것으로 볼 때 현대로 치면 유탄수와 비슷한 포지션인 듯하다.[* 사실은 그냥 포병이다. 멜타 무기는 그라발락스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후부터 케인과 함께 위험한 임무를 맡을 때면 항상 어디선가에서 가져온다.] 멜타 무기를 굉장히 아껴 가능한 한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한다. 덕분에 일반 라스건으로 처치하기 곤란한 강적(예를 들면 진스틸러)이나 다수의 적들이 나타나면 유르겐의 멜타가 활약한다. 자신은 전혀 몰랐지만[* 케인도 사실 초기에는 유르겐이 퍼라이어라는 걸 몰랐다. 그라발락스 행성에서 이단심문관 엠벌리 베일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퍼라이어의 능력으로 케인을 위기에서 여러 번 구출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타이라니드]] 부대와 전투를 벌였을 때 유르겐은 전혀 의도하지 않은 퍼라이어 능력으로 [[진스틸러]]들을 교란시켜서 케인을 구했고[* 이때 볼터탄에 맞아서 황제 곁으로 갈 뻔하기도 했다.], [[네크론(Warhammer 40,000)|네크론]] 무덤행성에서 무사히 빠져나오는 등 케인과 붙어다니면서 케인을 여러번 구출한 건 사실이다. 사이커를 상대로는 거의 최종병기 수준. 어느 정도냐면 바라보는 것만으로 사람을 세뇌시킬 수 있는 강력한 사이커의 최면도 유르겐이 있으면 전혀 발동하지 않는다.[* 이상한 것은 네크론 퍼라이어들의 능력(주변 생명체에게 형연할 수 없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도 무력화시킨다는 것이다.] 이 쯤 되면 가히 인간 [[안티매직 필드]]다. 케인의 명령은 충실히 따르며,[* 소설에서 유르겐은 케인이 내리는 명령을 '''말 그대로''' 따라서 케인이 좋아한다는 묘사가 있다. 그러니까 케인이 고개숙여! 라고 명령하면 위험한 상황이 아니여도 케인을 믿고 고개를 숙이는 셈이다.][* 케인의 명령을 "마치 황제 폐하의 전언인 것처럼" 따른다고 케인이 언급한 적이 있다. 능력이나 경력과 별개로 사람 자체는 순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케인보다 먼저 일어나서 케인의 식사를 손수 준비하는 등 장교 입장에서 보면 참 [[모범병사]]가 따로 없다(...). 그런데 비행[[공포증]]이 있어서, 차량은 아무리 난폭운전 수준으로 빨리 몰아도 무서워하지 않으면서 [[비행기]]만 타면 무서워하거나 구토를 하는 등의 증세가 있었다고 한다. 덤으로 긴장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악취도 그야말로 [[넘사벽]]으로 심해진다고. 병사들도 비행기에선 유르겐 옆에 아무도 오지 않으려고 했기에 유르겐은 비행기에서 격리되어야 했다. 케인과 함께 세운 공적은 참 많았지만 불행히도 제국 측에서 케인의 공적만 알아주고 그것을 선전용으로 써먹는 바람에 유르겐의 공적은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소설 중간중간에 597 연대의 장교이자 후에 장군까지 진급하는 제닛 술라(Jennit Sulla)의 자서전의 내용이 삽입되어 있는데 케인에 대한 것은 엄청 많은데 유르겐에 대해서 언급한 건 하나도 없다.] 심지어 유르겐의 공적이 케인의 공적으로 둔갑한 케이스도 있다 [[카더라]]. 그래도 가드맨 신분으로 인류제국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인물에게 시행되는 생명 연장 시술도 받았다![* 사실 이는 케인과 친분이 있는 이단심문관 앰벌리 베일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퍼라이어니까 이단 사이커들을 상대할 때 유리한 자원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분류: Warhammer 40,000/등장인물]] [[분류: Warhammer 40,000/아스트라 밀리타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