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2><table align=right> '''Prince of Persia: The Two Thrones[br]プリンス・オブ・ペルシャ 二つの魂[br]페르시아의 왕자: 두개의 왕좌''' || ||<-2> '''Prince of Persia: Rival Swords'''[* [[Wii]], [[PSP]]판 제목. 페르시아의 왕자 숙명의 검.] || ||<-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6px-Pop3.jpg]][br][* [[Wii]],[[PSP]]판 표지[br][[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180px-Rival_Swords_Boxart.jpg]]] || ||<:><|2><width=80> 제작 ||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 || Pipeworks Software[* PSP, Wii 버전을 개발했다.] || || 유통 || [[유비소프트]] || || 기종 || [[PS2]], [[닌텐도 게임큐브|GC]], [[Xbox]], [[PC]], [[Wii]], [[PSP]], [[PS3]]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게임|액션 어드벤처]] || ||<:> 발매일 || 2005년 12월 1일[br]2007년 4월 3일^^(Wii, PSP)^^[br]2010년 12월 16일^^(PS3)^^ || ||<:><|2> 한글화 || [[PS2]][* [[PS2]]판을 제외한 다른 기종들은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2006년]] [[4월 27일]] || || [[음성]], [[자막]] 완전 [[한글화]] || ||<-2> [[http://prince-of-persia.uk.ubi.com/|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br][[http://www.ubisoft.co.jp/princeofpersia/|일본판 공식 홈페이지]] || [목차] [clearfix] == 설명 및 특징 == [[페르시아의 왕자]]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작품. [[E3]]에서 공개했을 당시 [[페르시아의 왕자]] 혈족의 칼날(Prince of Persia: Kindred Blade)이라는 제목이었으나 출시 전에 두개의 왕좌로 변경되었다. 전작인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에서는 [[전투]]가 특징이었지만 그만큼 [[퍼즐]]이 매우 많이 감소됐다는 평 때문인지 이 작품은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의 [[퍼즐]]요소와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의 [[액션]]요소가 합쳐진 듯한 게임플레이가 특징이며, 두개의 왕좌만의 새로운 시스템 또한 존재한다. === 스피드 킬 === 새로 추가된 시스템 중 하나인 '''잠입'''[[액션]] 요소. 맵에서 진을 치고 있는 적들에게 몰래 다가가 사각에서 일격에 없애버리는 시스템이다. 화면이 일그러질 때를 노려 커맨드를 잘 입력하면 성공하지만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적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힘들어질 수도 있다. 일종의 패널티인 셈이다. 정 귀찮다면 굳이 꼭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한번 성공하면 그 쾌감과 함께 게임이 상당히 편해진다는게 특징이다. 소리가 크면 적들이 눈치채기도 하는 의외로 섬세한(...) 시스템이다. 적들과의 전투들 뿐만 아니라 모든 [[보스]]전에서도 이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안하면 절대 못 이기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 [[어둠의 왕자]] === 스피드 킬과 함께 본 작품에서 강조하는 시스템이자 스토리에서도 중요한 요소이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가 [[시간의 모래]]에 감염되어 [[어둠의 왕자]]로 변하는데 이때는 잠입보다 [[액션]]을 더 중시하게 된다. 팔에 감겨있던 체인을 무기로 삼거나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등 일반적인 모습의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와는 차이점이 많다. 또,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작]]의 샌드레이스처럼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체력이 점점 깎이게 되는데, 이는 [[시간의 모래]]를 획득하면 바로 회복된다. 그래서인지 이 상태에서 주위 오브젝트를 부수거나 적들을 없애면 [[시간의 모래]]가 매우 잘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점을 이용해 죽기 전에 빨리 진행하여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하는 스릴있는 곳도 있다. 특히 이때는 스피드 킬이 매우 쉬워진다. 굳이 커맨드 입력 필요없이 버튼 연타만 하면 될뿐더러 줄을 잡은채로 스피드 킬을 시전했을 경우에는 바로 적이 죽는다. === 마차 전투 === 두개의 왕좌에서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바로 마차 전투인데, 말을 이끌며 적들의 방해에 저항해가며 계속 달려가는 일종의 레이스 게임이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꽤나 강조했던 시스템이기도 하다. === [[한글화]] ===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때와는 달리 다시 [[한글화]]되었다. 그것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의 [[성우]]진들이 다시 모여서 했기 때문에 [[더빙]] 퀄리티도 매우 좋은 편이다. 한국 팬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단 전작과 달리 PS2판밖에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 그 외 변경점 및 특징 === * 스토리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 [[진 엔딩]]에서 바로 시작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의 [[스포일러]]를 당하기 싫은 사람이라면 되도록 스토리 설명은 피하는걸 권장한다. 결말 자체가 매우 깔끔한 덕분에 다음 후속작을 내기도 뭐했는지 다음작에선 [[페르시아의 왕자(2008)|새로 시작하게 된다.]][* 참고로 [[리부트]]가 아니라 새로운 시리즈를 만든 것이다.]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의 캐릭터 재등장.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와 [[고관]]이 다시 재등장한다. 특히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디자인이 예쁘게 바뀌어서 팬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또, [[고관]]의 재등장 이유는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 [[진 엔딩]]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주의바란다. * 분위기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작]]이 너무 [[하드보일드]]하고 무거운 분위기라 혹평이었는지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스러운 분위기가 꽤 많이 들어갔다.--애초에 [[파라(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에]] [[고관|나왔던 애들]]이 다시 나온다니 그럴 수 밖에 없다.-- * 시간기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에서의 시간기들이 여기서도 나온다. 다만 시간의 파괴와 운명의 바람은 삭제됐다. 운명의 바람은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작]]에서도 그다지 쓰이지 않는 [[봉인기]]였고, 시간의 파괴는 [[밸런스]] 붕괴의 위험이 있기 때문인듯 하다. * 이동수단 추가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에서도 그랬듯이 이동수단이 추가되었다. 검을 꽂아서 벽에 붙어있거나 튕겨지는 발판을 이용해 멀리 점프를 할 수 있는 등의 이동수단들이 있는데 이 새로 추가된 것들을 활용하는 맵이 꽤 자주 나오는 편이다. * [[고어]] 연출 삭제 사지절단 연출이 있던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과는 다르게 고어 연출이 사라졌다. 타이틀 화면의 옵션에서 피 연출을 나오게 할지 안할지 설정할 수 있지만[* 피 연출을 없음으로 설정하면 피 색깔이 [[똥]]색(...)으로 변한다.] 어디까지나 초반부분 병사들과 싸울 때만 피가 좀 나올 뿐, 조금 더 진행하면 피는 하나도 안 나온다. 대신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의 [[모래 괴물]]처럼 공격하면 빛이 나오는 연출을 보여준다. * 다시 추가된 [[나레이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에서 그랬던 것처럼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레이션]]이 나온다. 다만 그 [[나레이션]]의 화자는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가 아니라 [[카일리나]]이다. * 체력 업그레이드 방식의 변화. 여기서도 여러가지로 조악한 [[함정]]들을 모두 피하여 보너스 체력을 얻는 방식이지만 약간 방식이 달라졌다. 빛나는 곳에서 물을 마시면 전혀 다른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데 거기서 [[함정]]들을 피하고 맨 끝에 있는 빛을 향해가면 다시 원래 장소로 돌아오면서 체력 최대치가 올라가게 된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돌아오고 언제든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관대함을 자랑(...)한다. * [[멀티 엔딩]] 삭제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과는 다르게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처럼 [[엔딩]]이 단 한개뿐이다. * 갤러리 모드와 모래 크레딧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에선 게임을 진행하면서 숨겨진 보물상자들을 찾아내어 갤러리 모드를 해금하는 방식이었으나 두개의 왕좌에선 모래 크레딧이라고 해서 [[시간의 모래]]를 흡수한 횟수만큼 갤러리 모드가 해금된다. 숨겨진 상자들을 부수거나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10크레딧, 100크레딧등 많은 모래 크레딧을 모을 수 있다. 때문에 굳이 [[노가다]]를 할 필요도 없고 한번 클리어하면 바로 모든 갤러리 모드를 해금할 수 있는 정도니 꼭 [[노가다]]가 필요하지는 않은 편이다. * 특전 [[무기]] [[게임]]을 클리어하면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여 특전 [[무기]]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세개의 난이도[* 쉬움, 보통, 어려움] 중 어느걸 클리어하느냐에 따라 얻는 특전 무기가 달라진다. 모든 특전 무기들을 얻으려면 세가지 난이도 모두 클리어해야한다.--결국 [[노가다]]-- * --[[만담]]의 부활-- == 평가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420px><table bordercolor=#333333,#010101><bgcolor=#333333,#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width=25%><rowbgcolor=#333333,#010101> '''{{{#ffffff,#dddddd 플랫폼}}}''' ||<width=37.5%>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width=37.5%>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2|{{{#ffffff PS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2, code=prince-of-persia-the-two-thrones, score_name=, bgcolor=66cc33, score=8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2, code=prince-of-persia-the-two-thrones/user-reviews, score_name=, bgcolor=66cc33, score=8.5)]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2001)|{{{#ffffff XBOX}}}]]}}}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 code=prince-of-persia-the-two-thrones, score_name=, bgcolor=66cc33, score=8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 code=prince-of-persia-the-two-thrones/user-reviews, score_name=, bgcolor=66cc33, score=8.1)]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6c5db2; font-size: 0.75em" [[닌텐도 게임큐브|{{{#ffffff G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cube, code=prince-of-persia-the-two-thrones, score_name=, bgcolor=66cc33, score=8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cube, code=prince-of-persia-the-two-thrones/user-reviews, score_name=, bgcolor=66cc33, score=7.6)] || || {{{#!wiki style="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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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스포일러)] 두개의 왕좌는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 [[진 엔딩]]에서 바로 이어진다. [[카일리나]]와 [[선박|배]]를 타며 함께 자신의 고향인 [[바빌론]]을 향해가던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바빌론]]이 불타며 [[헬게이트]]가 돼버리는 처참한 광경을 보게 된다. [[바빌론]]을 습격한 자들이 던진 불덩이가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와 [[카일리나]]가 타고 있던 배에 던져 명중하여 배는 부서지고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와 [[카일리나]]는 멀어지게 된다. [[바빌론]]을 습격했던 자들은 기절한 [[카일리나]]를 어디론가 데려가고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그들을 쫓는다.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중간에 [[전투]]에 사용할 [[무기]]를 구하는데 그게 빵 자르는데 사용하는 [[도검|칼]]이었다.[* 이때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이런 큰일이 벌어질때마다 늘 변변찮은 [[무기]]하나 없는거냐고 불평한다. --[[작은 하마 이야기|용케 그런 빵칼로 적들의 배때지에 칼빵 놔주는 전투종족 왕자님]]--] 어떻게든 그들을 쫓아간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카일리나]]가 있는 곳까지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놀랍게도 죽었어야할 [[고관]]이 있었고 고관은 [[시간]]의 [[여왕]]인 [[카일리나]]를 살해함으로서 [[시간의 모래]]를 다시 완성시키게 된다.[* [[시간의 모래]]의 완성은 [[시간]]의 [[여왕]]의 죽음으로 이루어진다.]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가 [[카일리나]]를 구출하기위해 달려들때 [[고관]]의 부하 중 하나가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사슬을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의 왼팔에 감아 내던지는데, [[고관]]이 [[카일리나]]를 죽여 [[시간의 모래]]가 퍼져나올때 사슬이 끊기며 일부가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의 팔에 박혀 남아있었고, 그 사슬을 통해 [[모래]]의 [[저주]]를 받아 왼팔이 검게 변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저주가 확산되는 것을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색으로 발광하는 낙인이 왼팔에서 상반신 전체를 뒤덮는다.] 결국 '''[[시간의 모래]]의 탄생'''은 거역할 수 없고 수정될 수 없는 숙명이었음을 깨닫자마자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모래]]의 [[저주]]를 받았고, 그것은 [[어둠의 왕자]]라는 새로운 존재를 몸 안에 만드는 계기가 된다.[* [[카일리나]]는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못했지만, 그것을 알고 있기도 했다.]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그곳에서 [[시간의 유물|시간의 단도]]를 얻게 된다.--[[고관]]의 매우 큰 실수-- 그리하여 어찌어찌 [[적]]들의 공격을 피해 왔던 [[왕자]]는 지하 어딘가에 떨어져 기절하게 되는데 [[어둠의 왕자]]는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 내면의 목소리로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를 깨우고 그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어둠의 왕자]]는 작품 진행 내내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에게 괴로워하는 백성들 따위 신경끄고 [[전사]]다워지라며 현혹하거나 회유하려든다.--[[흑화]]권유 [[큐베|영업사원]]--[* 여담이지만 이때부터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에서 그랬듯이 [[만담]]이 점점 여러번 나오기 시작한다.--역시 이 [[게임]]은 [[만담]]게임이였어--] 그렇게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어둠의 왕자]]와 티격태격하면서 [[적]]들의 공격을 피해 [[고관]]이 있는 곳으로 향하던 도중,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를 만나게 된다. 놀란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의 [[이름]]을 부르고,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어째서 이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어떻게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냐며 질문하는데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당황하며 적들에게 저항하는 아름다운 유명한 여인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등의 구차한 변명(...)을 하며 얼버무린다. 그리하여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파라와 함께 동행하게 된다.[* 여담으로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와 --[[만담]]을 나누며-- 같이 다니던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맙소사, 7년이나 지났는데도 성격은 그대로군"이라며 [[혼잣말]]을 한다.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그 말을 듣고 숨기는 게 있는게 아니냐며 투덜거린다.] [[어둠의 왕자]]는 아직도 [[파라(페르시아의 왕자)|저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게 아니냐며 꼬드기기도 하고 또 [[여자]]따위는 방해물이라며 뿌리치라고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에게 설득하지만 듣는 체도 안한다.--이젠 내면의 목소리와 [[만담]]을 나눈다.--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포로가 된 백성들을 구해주러 가야한다고 하나 [[고관]]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찼던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파라를 무시하고 [[어둠의 왕자]]가 말한대로 백성들은 신경쓰지않고 가기로 하는데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그래놓고 [[페르시아|이 나라의]] [[왕자]]냐"며 왕자를 비난하고 백성들을 구하러 간다.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가 신경쓰였는지 다시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를 쫓아 도와주기로 한다.[* 이때 [[어둠의 왕자]]는 뭐하는 짓이냐며 말린다.]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를 다시 돕게 되지만 [[시간의 모래]]에 감염되어 [[어둠의 왕자]]로 변신하게 된 모습을 본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충격을 받았고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멀리하게 된다.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에게 몸만 이럴 뿐이지 정신은 아무렇지 않다며 설득하지만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진심으로 백성을 구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파라(페르시아의 왕자)|나]]때문에 도와준게 아니냐며 [[페르시아|이 나라]]의 [[왕자]]라면 백성들부터 생각하라고 한다. [[어둠의 왕자]]는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에게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의 말 따위는 무시하고 전사의 길을 걸으며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고관]]에게 복수하여 부귀영화를 노리라고 유혹하지만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의 말에 깨달은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그 목소리를 무시한다.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백성들을 구할 마음이 들고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백성들을 구하러 나선다. 백성들이 갇힌 건물이 불타자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그들을 그 건물에서 구해주었고 거기에 감동한 백성들은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를 도와주기로 한다.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도 다시 나오고 진심으로 백성들을 구한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를 다시 도와주게 된다. 이 때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에 나왔던 [[현자]]가 등장하는데 우리들은 [[모래 괴물]]들에게 이길 수는 없지만 시간을 끌 수 있다며 어서 [[고관]]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한다. 중간에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고관]]에게 납치당하게 되고, [[고관]]이 있는 곳으로 향한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다시 [[어둠의 왕자]]로 변신하게 되는데 내면의 목소리는 [[고관]]에게 복수하고 그 능력을 빼앗아 부귀영화를 노리라고 꼬드긴다. 하지만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그의 말을 끝까지 무시했고 어떻게든 생명을 유지했으나[* [[어둠의 왕자]]로 변신하면 체력이 점점 줄어든다. [[시간의 모래]]를 얻으면 바로 회복이 가능하다.] 자신의 [[아버지]]인 샤라만의 시체를 보고 만다. 존경했던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에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슬퍼하게 되고 [[어둠의 왕자]]는 이 슬픔을 [[고관]]에게 그대로 돌려주어 복수하라고 하지만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더더욱 어둠의 왕자의 말따위는 듣지 않고 존경했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이 나라를 물려받아 백성들을 지켜내기로 굳건히 마음먹는다. 이 때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달은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어둠의 왕자]]인 상태에서 풀려나게 되고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아버지]]가 사용했던 '''왕의 검'''(King's Sword)을 얻게 된다. [[고관]]이 있는 곳까지 도착한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고관과의 최종결전을 벌이게 된다. [[고관]]은 자신이 영생이라며 절대 죽을 수 없다 하지만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영생일진 몰라도 죽일 수는 있지"라며 고관과 싸웠고 승리하여 [[카일리나]]의 영혼도 해방시켰다. 하지만 [[카일리나]]는 사라지게 되는데 이때의 모습은 마치 [[해탈]](...)한듯이 미련없이 가는 인상을 준다.[* 실제로도 사라지기 전에 자신은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이 운명은 자신이 예견한 운명 중 가장 멋진 것이었다며 왕자를 극찬한다.] 직전에 왕자에게서 시간의 단검도 반납받으며 시간의 모래와 시간의 보물은 카일리나와 함께 영원히 세상에서 모습을 감추게 된다.[* 단 하나, 탈리스만은 오프닝에서 바빌론에 다다르기 직전 왕자가 스스로 바다에 떨어뜨린다. 회수하는 묘사가 없었으니 아마 영원토록 바다속에 잠들어 있을 듯.] 이대로 끝날줄 알았지만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 [[진 엔딩]] 맨 마지막 부분에 나왔던 남자가 등장하는데 이 남자가 바로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의 또다른 내면인 [[어둠의 왕자]]였다. 이는 [[고관]]이 불러낸 존재가 아니라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의 어두운 내면이 각성한 것이었다'''.[* 고로 [[고관]]은 영생을 얻고 [[모래 괴물]] 만들려다가 더 엄청난 존재를 만들어버려서 모래괴물 다 털리고 자기도 털린 꼴이다. [[지못미]] 고관.] [[파일:attachment/PoP3_016s.jpg]]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는 자신의 내면에서 [[어둠의 왕자]]와 싸우게 되는데, 이는 도스판 오리지널에서 왕자가 마법의 거울을 통해 분열된 자아와 싸우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전투 중에는 왕자가 지나온 과거의 일부분을 보여주는데[*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에서의 술탄의 궁전과 체력 업그레이드 장소,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에서의 시간의 [[포탈]]과 [[선박|배]].] 내용을 잘 따라왔던 유저들이라면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파일:attachment/PoP3_046s.jpg]] || [[현실]]에서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를 부르는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의 목소리를 따라가기 전에 뒤에 놓여있는 '''두 개의 왕좌'''를 보는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 결국 내면의 싸움[* 힌트로 마지막에 두 개의 왕좌가 놓인 홀에서 어둠의 왕자를 공격하지 마라. 절대 죽지 않고 두 배로 늘어난다.]에서 승리한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가 깨어나자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가 왕자에게 어떻게 자기 [[이름]]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느냐고 묻는다. 여기에 대한 대답이 걸작이다. || Most people think time is like a river that flows swift and sure in one direction. But I have seen the face of time and I can tell you, they are wrong. Time is an ocean in a storm. You may wonder who I am or why I say this. Sit tight. And I will tell you a tale like none you have ever heard... 사람들은 시간이 한쪽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강물과 같다고 생각하지요. 허나 전 시간의 진정한 모습을 보았고, 당신께 그들이 틀렸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은 마치 폭풍 속의 대양과도 같습니다. 아마 제가 누구이고, 또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궁금하시겠지요. 앉으세요. 이제 제가 당신이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를 해드릴테니... [* 이 대사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 처음 시작시 나오는 [[나레이션]]이다.] || 이 대사와 함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 프롤로그 부분의 [[왕자(페르시아의 왕자)|왕자]]가 달려가는 장면이 나오며 끝을 맞이한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부터 쭉 플레이해온 사람이라면 매우 엄청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엔딩이다.[* 어떤 의미로는 시간의 모래부터 시작된 이 모든 이야기들이 왕자가 파라에게 해 준 자신의 이야기인 셈이다.] [[분류: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분류:플랫폼 게임]][[분류:액션 어드벤처 게임]][[분류:2005년 게임]][[분류:PlayStation 2 게임]][[분류:닌텐도 게임큐브 게임]][[분류:Xbox 게임]][[분류:Windows 게임/ㅍ]][[분류:Wii 게임]][[분류:PlayStation Portable 게임]][[분류:PlayStation 3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