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시리아의 역사)] [include(틀:로마의 역사)] [include(틀:이집트의 역사)] ||<-3><tablealign=left><tablewidth=400> {{{+1 '''팔미라''' [br] '''Παλμύρα''' [br] '''𐡕𐡃𐡌𐡅𐡓'''}}}[br]''Tadmor'' || ||<-3> [[파일:external/cromwell-intl.com/300px-palmyrene-empire-map.png|width=250]][br]노란색이 팔미라 제국. || || 존속기간 ||<-2>270년 ~ 273년 || || 위치 ||<-2>[[레반트]], [[이집트]] || || [[수도(행정구역)|수도]] ||<-2>[[팔미라]] || || 국가원수 ||<-2>황제 || || 주요 황제 ||<-2>와흐발라트(바발라투스, 270~272) || || 주요 섭정 ||<-2>[[제노비아]] || || [[언어]] ||<-2>팔미라어, 코이네 [[그리스어]], 아람어 || || [[종교]] ||<-2>팔미라 종교 ([[주신]]: 볼[* [[바알]]의 팔미라 버전]) || || 종족 ||<-2>팔미라인, 그리스인, 아람인 || || 성립 이전 ||<-2>[[로마 제국]] || || 멸망 이후 ||<-2>[[로마 제국]] || ||<-3><bgcolor=#dcdcdc> 언어별 명칭 || || [[팔미라|팔미라어]] || 𐡕𐡃𐡌𐡅𐡓 (Tadmor) || || [[그리스어]] || Παλμύρα (Palmýra) || || [[아람어]] || ܬܕܡܘܪܬܐ (Tedmurtā) || || [[라틴어]] || Imperium Palmyrenum / Palmyra || || [[아랍어]] || تُدْمُر (Tadmur) || [목차] == 개요 == 오늘날의 [[시리아]] 중부에 있었던 로마의 [[식민도시]] [[팔미라]]를 중심으로, [[제노비아]]에 의해 [[로마 제국]]에서 떨어져 나와 세워졌던 국가(270~273). 현 시리아인의 조상인 [[아람]]인들의 일파가 거주하였다. 한때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집트]] 속주와 [[소아시아]]의 많은 부분을 지배했었다.그러나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순식간에 멸망하였다. == 역사 == 3세기 초부터 [[고대 로마|로마]]는 [[군인 황제 시대|3세기의 위기]]로 혼란한 상황이었다. 260년, [[발레리아누스]] 황제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샤푸르 1세]]와의 싸움에서 포로가 되어 옥사하는 치욕을 겪었고 제국은 혼란에 빠진다. 발레리아누스가 죽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그의 아들 [[갈리에누스]]가 제위에 오르지만, 이에 맞서 자칭 황제들만 20명이나 등장하는 막장의 상황이었다. 이 틈을 타 동서 양쪽에서 반란이 일어나 제국은 세 조각으로 갈리게 되는데 하나는 팔미라 제국이었고 다른 하나는 [[갈리아 제국]]이었다. === 건국 === 팔미라 제국의 시작은 이렇다. 로마의 식민도시 팔미라에서 태어난 [[오다에나투스|오데나투스]](Odaenathus, 팔미라식 이름은 Oḏainaṯ)는 발레리아누스가 포로가 되었을 당시 용전하여, 갈리에누스는 오데나투스를 동방 지구 속주 전역의 사령관으로 임명했다. 오데나투스는 사실상 제국 동방의 실권자로 자리잡았지만, [[고트족]]과의 승전을 기념하는 연회에서 267년 조카 메오니우스(Maeonius)에게 암살당했다. === 확장 === 그가 죽은 후 부인인 [[제노비아]]가 동방의 권력을 이어받았다. 제노비아는 [[오다에나투스|오데나투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바발라투스]](Vaballathus)를 오데나투스의 후계자로 세우고, 자신은 뒤에서 실권을 잡았다. 제노비아는 사산조의 침략으로부터 제국 동부 속주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시리아, 팔레스티나, 이집트 등의 속주들을 침공하여 점령했다.[* 하지만 정작 사산조와는 동맹관계를 맺어 공동으로 로마에 대항했다.] 팔미라는 마침내 바발라투스에게 황제라는 칭호가 주어져 사실상 독립된 제국이 되었다. === 멸망 === 세 조각으로 갈라진 제국의 혼란을 수습한 인물은 270년 제위에 오른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였다. 아우렐리아누스는 우선 북방의 [[게르만족]]의 침입을 차단한 후 팔미라로 향하였다. 로마는 팔미라에 항복을 권고했으나 제노비아는 자신을 '아우구스타'로 자칭하고 아들 바발라투스에게는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내려 대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로마군은 팔미라군과의 두 차례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바발라투스는 전사했다. 제노비아는 팔미라 시로 도망쳤지만 결국 포위당했고, 사산 왕조의 원조를 얻기 위해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려다 로마군에 붙잡혔다. 아우렐리아누스는 처음에는 자비를 베풀어 제노비아만을 포로로 잡고 팔미라에 일부 병력만 남긴 채 떠났다. 하지만 다시 반란이 일어나자 팔미라 시의 약탈을 허용했고 결국 팔미라 시는 개박살나면서 273년에 팔미라 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듬해 갈리아 제국도 다시금 로마 제국으로 통합되었다. 금방 망하고 재통합되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생기고 나서의 족적은 별로 없지만, 로마 내에서의 할거, 왕위쟁탈전, 사두정치 등의 형태가 아니라, 로마와는 별도의 '''팔미라'''라는 이름을 달고 독립했었다는 사실 자체가 역사학계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 대중 매체에서 ==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확장팩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에서 신규 문명으로 추가되었다. * [[토탈 워: 로마 2]] DLC 캠페인 분열된 제국에서 플레이어블 세력으로 등장한다. [[토탈 워: 로마2/팔미라 제국]] 참조. [[분류:고대 로마]][[분류:레바논의 역사]][[분류:시리아의 역사]][[분류:이집트의 역사]][[분류:팔레스타인의 역사]][[분류:이스라엘의 역사]][[분류:아시아의 황제국]][[분류:3세기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