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성의 열쇠]] 등장 인물. 검은 늪의 마법사. ~~현존하는 최강의 아이템~~ 200년 전 등장하여 온 세상을 휩쓸었다는 마법사로, 그를 저지하기 위해 열 두 수호자들이 나섰으나 실패, 다시 쿼크 대제와 일곱 기사들, 그리고 [[브라키언 칼리반스|두명의]][[지에나 아브롤라인|마법사]]의 도움으로 간신히 쓰러뜨렸다. 안식의 주, 라레스나의 제자였던 카람파를 쓰러뜨린 인물로써 [[카람파의 노예]]들을 사역하여 강력한 맹위를 펼쳤다고 한다. [* 이 카람파의 노예들은 일곱 기사들 중 훗날 암롯사의 대공이 되는 테루비셔스가 차지하였다. 하지만 마법사의 지배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팔로커스 밑에서만큼 강력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실체는 [[브라키언 칼리반스]], [[지에나 아브롤라인]]과 함께 이계에서 온 마법사. 의회의 추천에 따라 의식을 위해 선출된 마법사였다. 칼리반스가 슬픔, 지에나가 망각의 잔이라면 그의 잔은 비탄의 잔. 따라서 [[팔로커스]]는 반쯤 미친 채로 살아가며, 주기적으로 모든 것을 태워가며 영생을 버텨가고 있다. 작중에서는 잠에 취해있거나 미친 소리를 하는게 대부분. 단, 귀챠니즘은 세 마법사중 최강이지만 '''전투에 나서는 순간부터 미쳐 날뛰는 파괴신이 된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팔로커스가 날뛸 때를 대비해 아키에게 팔로커스를 기절시킬 수 있는 마법진까지 알려줬다. 마법을 쓸 때 온 몸의 문신이 붉게 빛난다. 주로 사용하는 마법은 화염계. 아마도 불의 잔을 맡은 듯 하다. 엔딩에서 두 친구와 함께 아키를 찾아오며 끝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름은 [[클로드 버젤|200년동안 장가못간 청년]] 이 지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갓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는 자가 대부라는 관습으로 볼때, 그가 팔루시온 팔로커스의 대부일 가능성이 크다. [[분류:겨울성의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