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Short-faced_hyena1.jpg|width=250]] || ||||||||||<tablealign=right><#FF6600><:>'''파키크로쿠타'''|| ||||||||||<:><#FF9966>''' ''Pachycrocuta'' ''' Kretzoi, 1938|| ||<|7><#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포유강(Mammalia)|| ||[[목]]||||||식육목(Carnivora)|| ||[[과]]||||||하이에나과(Hyaenidae)|| ||[[속]]||||||†파키크로쿠타속(''Pachycrocuta'')|| ||<-5><:><#FF9966> '''[[종]]''' || ||<-5>†''P. brevirostris''(모식종) †''P. pyrenaica'' †''P. robusta[* 영문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종은 현생 [[갈색하이에나]]의 아종으로 수정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된다면 갈색하이에나 역시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하이에나]]의 일종으로 인정받는 셈.]'' †''P. sinensis''|| || [[파일:external/hararhyenas.files.wordpress.com/pachycrocuta-with-human.jpg|width=500]] || || 인간과의 크기 비교 || [목차] [clearfix] == 개요 == [[신생대]] [[플라이오세]] 후기부터 [[플라이스토세]] 중기까지 [[유라시아]]와[* 한국에서도 구석기 유적 등지에서 파키크로쿠타의 화석이 발굴되곤 한다.] [[동아프리카]] 일대에서 살았던 고대 하이에나의 일종. 속명은 '견고한 하이에나'라는 뜻이다. == 상세 == 현재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하이에나'''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녀석.[* 원래 이 타이틀은 [[디노크로쿠타]]가 가지고 있었는데, 연구 결과 현생 하이에나들과의 외형적 유사성과는 달리 계통분류학상으로는 하이에나가 아니고 외려 현생 아프리카[[사향고양이]]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지면서 파키크로쿠타에게 넘어온 것.] 똑바로 서면 어깨 높이만 해도 1m 정도에 체중이 최대 190kg에 달하는데, 이는 대략 현생 숫사자와 비슷한 수준이다. 대형 갯과나 하이에나과의 경우 몸무게에 비해 체구가 상당히 큰 경향이 있다는 걸 감안하면 분명 대단한 수치. 거대한 덩치를 가졌지만 체형이 사냥감을 쫓아 사냥할 만큼 빠른 속도를 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당시 생태계에서 다른 포식자가 사냥한 먹잇감을 빼앗아먹는 절취기생형 [[스캐빈저]]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보인다. 주로 [[검치호]] 등이 사냥한 먹잇감을 빼앗아 동굴 등의 은신처로 끌고 가서 먹었을 듯.[* 이 녀석의 먹잇감 중에는 '''[[호모 에렉투스]]도 끼어있었다.''' [[중국]]에서 발견된 북경 원인의 화석에서 이 녀석의 이빨 자국이 발견되었기 때문.] 동굴에서 살았던 거대한 하이에나라는 교집합 탓에 종종 [[점박이하이에나#s-7|동굴하이에나]](''Crocuta croruta spelaea'')와 혼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같은 종은 아니다. 오히려 이 동굴하이에나를 비롯한 점박이하이에나들과의 먹이 경쟁에서 밀려난 것이 파키크로쿠타의 멸종 원인으로 추정되는 상황. 국내에서는 [[공주시|공주]] 석장리 고인돌 유적 박물관에서 북경 원인 특별전을 진행할 당시 '''진품''' 두개골과 전신 골격 레플리카를 전시한 전적이 있다. 다만 인지도가 워낙 없는 고생물이라 그런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536103|어떤 기사]]에서 [[줄무늬하이에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분류:파키크로쿠타속]] [[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