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2011년 WWE 각본, rd1=파이프밤)] [목차] || [[파일:파이프폭탄.jpg|width=400]] || || {{{+1 '''Pipe Bomb''' }}} || == 개요 == [[파이프]]를 이용해서 만드는 [[IED|급조폭발물]]. == 상세 == 파이프의 한쪽 구멍을 [[마개]]로 막고 고체 [[폭발물]]을 채워넣은 뒤, 반대편 마개에 구멍을 뚫어 [[심지]]를 넣고 닫으면 완성된다. 사용법은 화염병처럼 라이터 따위로 심지에 불을 붙인 뒤 투척하거나, 큰 파이프나 작은 것 여러 개를 묶어서 거치식 폭발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양쪽이 뻥 뚫려있는 파이프 구조상 용접하지 않는 이상 폭압이 샐 수 있다. 그 대신 파이프 내부의 우월한 용적을 활용해 폭약을 잔뜩 채워넣을 수 있기 때문에 위력은 결코 우습게 볼 수 없다. [[세열수류탄]]과 같은 원리로 살상력을 늘리기 위해 내부에 못, 너트, 볼 베어링 따위를 섞기도 한다. 불법 무기([[IED]])인 것은 매한가지지만 시위대와 진압대의 대치 상황에서 진로방해 내지는 시각적 효과를 통한 위협이 주 목적인 [[화염병]]에 비해, 이쪽은 인마살상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사용되는 것을 볼 일조차도 거의 없다. 재료를 구하기 쉬운 [[미국]]에서 그나마 가끔씩 적발되어 뉴스를 탄다.[* 예를 들면 [[파이프]]는 동네 하드웨어 스토어나 [[월마트]]에 가면 널렸고, 폭발물은 마트에서 아무나 살 수 있는 [[실탄]]의 [[장약]]을, [[도화선]]은 [[폭죽]]의 그것을 쓰면 된다. 그야말로 주변에 굴러다니는 물건을 딱히 특수한 지식 없이도 스스슥 조합해서 만들 수 있는 셈.] 물론 제조할 경우 심각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 미디어에서 == 주로 [[좀비 아포칼립스]]물 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서 등장한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아케미 호무라]]는 초보자 마법소녀로서 딸리는 전투력을 보강하기 위해 사제 폭발물인 파이프 폭탄 만드는 법을 익혀 전투에 활용한다. [[미키 사야카]]가 폭탄에 휘말린다고 불평해 [[토모에 마미]]가 다른 원거리 무기를 물색하라는 조언을 한다. 후에 여기저기서 훔쳐온 수류탄이나 총 등의 무기로 갈아타지만 그래도 가끔 이 파이프 폭탄을 쓴다. * [[터미네이터(영화)|터미네이터]] 1편에서 [[카일 리스]]가 [[사라 코너]]에게 제작 기법을 가르쳐주면서 만든다. 처음에는 별다른 활약을 못하지만 최후의 순간에 T-800이 모는 유조차에 끼워넣어 차를 성대하게 터뜨리고, T-800의 허리에 꽂아서 허리를 끊어버리는 등 여러모로 비중있게 등장한다. * [[듀크 뉴켐 3D]]에서는 수류탄으로 등장하며, 던진 뒤 수동으로 원격 폭파시키는 방식이다. *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의 좀비를 유인하는 파이프 폭탄'''은 인지도 면에서 전설 중 하나. 던질때 깡 하는 소리와 터질때까지 울리는 삑삑 소리로 좀비들의 어그로를 끈다. 한국에선 접할 일이 없다 보니, 아예 레포데 덕분에 파이프 폭탄이라는 물건을 알게 되는 사람도 많다. * [[보더랜드 2]]의 밴디트 제 수류탄의 외양도 파이프 폭탄이다. * 불가사리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Tremors]] 시리즈 1편에서 조연인~~그리고 이후로 주연이 되는~~ [[버트 거멀]]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연통을 잘라 잔뜩 만들어 써먹는다. * [[GTA 4: 더 로스트 앤 댐드]]에서도 등장한다. 죽음의 천사 갱들의 차량을 폭파시킬때 사용한다. * [[GTA 온라인]]의 바이커 업데이트에서도 투척무기로 추가되었다. 일반적인 수류탄과 달리 어딘가에 닿으면 바로 폭발한다. [[분류:폭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