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파프너/Example파워즈.jpg]] Fafner Powers-model [[창궁의 파프너 EXODUS]]에 등장하는 신국제연합제 [[파프너]]. [[인류군]] 최신예 [[파프너]]. 이름의 유래는 6품천사 능천사(能天使, Powers). 파프너 4기로 이루어지는 [[중대(군대)|중대]] 크로스 독 포메이션에서 지휘관기(보통 중대급 지휘관기인 [[도미니온즈 모델]]이 이 역할을 맡는다.)를 제외한 나머지 3기가 이 모델로 구성된다. 시너제틱 코드가 없는 비적성자도 [[도핑|약물 처치]]에 의한 동화 촉진과 [[페스툼]] 인자 이식으로 탑승이 가능하며, 적성 유무에 상관없이 최대한 탑승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탑재한 탓에 대형의 기체가 되었다. 다만 그만큼 [[동화 현상]]의 발생도 심해져서 본래대로라면 페스툼의 동화 공격에 당했을 때 외에는 잘 일어나지 않는 현상인 [[티탄 모델|파일럿의 '''결정화'''가 심하게 일어나기에]] 동화 현상 억제제의 도움 없이 탑승하게 되면 상당한 위험이 따르며, 그 뿐만 아니라 대(對) 동화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페스툼에 동화되어 버리기도 쉬워 [[장갑(무기)|장갑]]이 두터운 중장갑형의 기종이면서도 페스툼의 공격에 대한 방호력은 [[야라레메카|사실 그다지 충실하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가장 인간에 가까운 만큼 타락하기 쉬운' 능천사의 이름을 딴 기체다운 부분. [[그노시스 모델]]의 발전형으로 2기 시점에서 [[인류군]]의 주력 양산기. 이 때문에 여러 파생형이 있는 듯. 어깨에 소형 실드를 장비한 육전형인 '올림피아 엔젤스'와, 어깨에 실드 대신 비행용 스러스터와 거대한 [[날개]]를 갖춘 공중전형인 '아리엘'의 두 타입이 가장 널리 알려진 파생형들이며, 그 외에도 어깨에 대형 실드를 장비하고 방어필드 발생기인 [[파프너/무장#s-4.3|이지스]]를 설치하여 방어에 특화된 육전형인 '에이와스'라는 타입도 존재한다. 셋 다 대형 [[개틀링포]]와 대형 [[미사일 런처]]를 장비한 보조팔을 갖추고 있어, 4개의 팔을 장비한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 육전형인 '올림피아 엔젤스'와 '에이와스' 쪽은 옵션무장을 현가할 수 있는 웨폰락을 보조팔에 갖추고 있는 모양이며, 실드가 없는 공중전형인 '아리엘' 역시 마찬가지로 웨폰락을 보조팔에 갖추고 있는 듯 하다. 이 웨폰락에 장비하는 무장은 주로 짧은 [[장검]] 형태의 무장인 '히트 소드'인데, 이 히트 소드는 칼날의 일부가 [[히트 병기|고열로 가열되어 달아오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특징을 지니며 때문에 사용시에는 칼날의 일부가 붉게 빛나는 모습을 보인다. 외장식의 옵션무장을 주로 사용하는 다른 [[파프너]]들과는 달리 기체 자체에 내장된 고정무장을 주로 사용하는 등 [[그노시스 모델]]의 특성을 상당 부분 계승했지만, 대형기라는 것과 [[방어력]]을 중시한 중장갑형이라는 점은 [[메가세리온 모델]] 쪽에 가깝다. 그 때문인지 정작 메가세리온 모델의 발전형인 [[트론즈 모델]]은 비교적 작은 편. 덧붙여 그 사이즈는 지금까지 등장한 [[파프너]]들 중에서도 두 번째로 큰 사이즈여서(파프너들 중 가장 큰 사이즈인 쪽은 당연히 [[제로 파프너]]다.) [[타츠미야 섬]]의 [[티탄 모델]]과 비슷한 수준인데, 티탄 모델의 전고가 50m였었음을 생각해 보면 파워즈 모델의 전고도 그와 비슷한 정도의 수치일 것이라 추정해볼 수 있다. 공교롭게도 파일럿의 목숨을 사실상 [[목숨은 내다 버리는 것|내다 버리는 것]]으로 취급하는 기종이라는 점도 티탄 모델과 비슷하다. 티탄 모델처럼 타자 마자 얼마 못 가 파일럿이 결정화되어 죽는 건 아닌 지라 가동시간의 제한은 없으며 적성 유무와는 관계 없이 누구나 탑승할 수 있어 운용이 편리하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티탄 모델보다는 여러모로 훨씬 개선되기는 했지만.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파프너, version=244)] [[분류:창궁의 파프너 시리즈/등장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