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align=right>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ablo_de_Sarasate.jpg|width=300]] || || 이름 || '''파블로 데 사라사테''' || || 이름(영문) || '''Pablo de Sarasate''' || || 출생지 || [[팜플로나]], [[스페인]] || || 생몰년도 || [[1844년]] [[3월 10일]] ~[[1908년]] [[9월 20일]] || [목차] [clearfix] == 개요 == >"'''지난 37년간 하루도 빼먹지 않고 14시간씩 연습한 나에게 '천재'라니..."''' --물론 37년간 하루도 빼먹지 않고 14시간씩 연습한다하여 모두가 사라사테만큼 연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스페인]]의 바이올리니스트 및 작곡가로, 흔히 역사상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린 '''[[니콜로 파가니니]]''' 다음으로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는 인물로 바이올린을 배우는 전공자들과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빼 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현재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과 화려한 기교, 떨려 울리는 음인 비브라토와 개성적인 리듬을 크게 발전시키고 바이올린 기교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가장 유명한 [[지고이네르바이젠]](Zigeunerweisen op.20)은 파가니니 곡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바이올린 곡으로 불린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 정말로 그렇지는 않다. 당장 [[비외탕]]이나 [[비에니아프스키]] 곡들을 들으면 알겠지만. ~~ == 기타 == 당대의 유명한 작곡가들이 사라사테의 연주에 매료되어 그를 위해 바이올린 곡을 작곡하여 헌정하였다. [[카미유 생상]]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에두아르 랄로]] - 스페인 교향곡 [[막스 브루흐]] - 스코틀랜드 환상곡, 바이올린 협주곡 2번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위의 작품들은 대부분 사라사테의 연주로 초연되었다.[* 비에니아프스키 2번은 곡 자체는 친한 친구였던 사라사테에게 헌정되었으나 비아니아프스키 본인이 사라사테에 못지 않는 당대의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였기 때문에 초연은 자신이 직접 연주하였다.] 사망한 년도가 1900년대 초반인 만큼 그가 연주한 다양한 녹음이 존재한다. 사라사테는 1904년에 프랑스 파리 G&T 스튜디오에서 편면반 10인치 레코드로 총 10면의 녹음을 했다. 치고이너바이젠은 Part 1과 Part 2로 나뉘어져 두 장으로(쪽판) 나눠 발매되었고, 이후 양면반으로 합쳐서 발매되었다. [youtube(ABm7nMVyNh4)] 그가 직접 연주한 치고이네르바이젠. 3악장 Lento는 생략하고 넘어갔다. [youtube(LYWuQobGpxM)] 마찬가지로 자작자연의 자파테아도[* 2016 Miss America에 출연한 [[https://youtu.be/12c9ZVK-u6s|Hannah Roberts가 시원하게 말아먹은 곡(...)]]으로 유명하다.] [youtube(ZEyHfPR3b8k)] 바흐의 무반주 파르티타 3번의 프렐류드를 연주한 녹음. 매우 빠른 템포가 인상적이다. 바이올리니스트치고 작은 손에도 불구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이를 극복한 사실은 유명하다. 클덕들 사이에서는 사라사테가 이 손 때문에 특정 곡들 -특히 파가니니- 을 기피했다 vs.아니다가 떡밥인데 확실한 건 손이 큰 바이올리니스트들보다 배로 노력했어야 했을 거라는 점이다. 당대에도 매우 유명해서 [[셜록 홈즈]]의 작품 [[빨간 머리 연맹]]에도 등장 한다. 사건을 맡은 홈즈가 머리를 잠시 식히기 위해 사라사테의 콘서트장을 찾아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분류:바이올리니스트]][[분류:1844년 출생]][[분류:1908년 사망]][[분류:스페인의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