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타크래프트 1/저그)] [목차] == 개요 == >{{{+1 '''파멸충 언덕'''}}} Defiler Mound, 디파일러 마운드 >---- >파멸충 언덕 주변에는 [[파멸충]]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극히 유독한 물질에 오염된 광물질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br] 그 바닥에는 유독성 액체가 역겨운 냄새를 풍기며 끓고 있으며, 이 유독성 액체 속에서 파멸충이 무기로 사용하는 다양한 독이 발생된다. [[파일:SCR_DefilerMound.webp]] ||<table align=right> 변태 비용 ||<-3>[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zerg=, mineral=100,vespene=100,time=60)] || || 요구사항 || [[군락(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하이브]] || 단축키 || D || || 생명력 || [[파일:SC_Icon_HP.png|height=21]] 850 || 방어력 || 1 || || 특성 || 지상, 건물, 생체 || 크기 || 대형 || || 면적 || 4 × 2 || 시야 || 8 ||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defilermound.gif]]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저그]]의 건축물. [[파멸충|디파일러]]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잠복]]과 지상군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제외한 디파일러의 각종 업그레이드도 담당한다. 일반적으로 저그의 대부분의 건물들은 한 종족이 저그의 일원으로 편입되기 이전에 살던 둥지의 모습을 모티브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따라서 디파일러 마운드는 디파일러의 원 생명체들이 살던 둥지 모양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건물 모양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둥지(mound)라고 보기에는 특이한 편.[* 디파일러의 출신 종족이 미상인 걸 감안하면 디파일러는 저그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유닛이고, 디파일러 마운드도 거기에 맞춰서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다.] 건축물 자체는 [[군락|하이브]] 테크 건축물 치고는 적은 자원 소모에 빠른 건설 시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체력도 높은 편이다. 건설 범위가 [[추출장|익스트랙터]]과 동일한 가로 4칸, 세로 2칸이며 저그의 테크관련 건물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한다. 그런고로 드랍쉽 테러 대비를 위해 심시티에 신경을 써야하는 건물이다. 리그 초창기에는 [[군락]] 테크까지 가지 않았기에 볼 일이 적은 건물이었다. 물론 현재는 장기전으로 가면 필수나 다름없는 건물. 여담으로, 건물을 클릭할 때 나는 소리가 [[둥지탑]]과 매우 비슷하다.[* 거기다 [[뮤탈리스크]]의 울음소리까지 들린다.] 정작 둥지탑의 진화형 건물인 [[거대 둥지탑]]의 소리는 둥지탑과 매우 이질적인 것으로 봐서 두 건물의 사운드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 리마스터에서도 변하지 않았는데 원래 사운드가 이런건지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차원에서 냅둔건지 미지수. 유닛을 생산하게 해주는 건물들은 일부를 제외하면 하나만 짓는 것이 보통이지만 파멸충 언덕은 두 개가 동시에 올라가는 모습이 가끔 보인다.[* [[번식지]]나 [[히드라리스크 덴]]도 가끔씩 빠른 업글을 위해 동시에 올라가곤 한다. 나머지는 그냥 실수.] 이유는 흡수+역병을 동시에 개발해서 빠른 역병을 사용하기 위함으로, 파멸충 언덕을 하나만 짓는 것에 비하면 확실히 빠른 타이밍에 역병을 뿌릴 수 있다. 가격도 최종 테크 건물치곤 싼 편이기 때문에 부담도 덜하다.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이제동이 이영호를 상대로 선보인 바 있다. 일반적으로 플레이그가 다크 스웜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컨슘부터 개발하고 스웜 치면서 뻐기다 플레이그를 뿌리지만 스웜보다 플레이그가 훨씬 중요한 상황이 있으니 바로 저저전. 그동안 왕 해먹던 뮤탈이 플레이그가 개발되는 순간 가끔씩 마실 나올 때를 빼면 집에 짱박혀 있거나 사이좋게 걸레짝이 되어 뭉텅이로 격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절대다수의 저그전이 레어 단계에서 끝이 나기 때문에 보기는 힘들지만 일단 하이브가 올라가기만 하면 양측이 약속이라도 한 듯 트윈 디파일러 마운드를을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뮤탈 싸움에서 밀리는 쪽이 스포어 콜로니를 깔고 농성하다 역병을 개발하는 반칙(?)을 쓰며 제공권을 잡은 쪽은 포식자를 추가해 굳히는 경향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파멸충|디파일러]]의 삭제로 디파일러 마운드도 사라졌다. [[감염충]]과 [[감염 구덩이]]가 지도 편집기 상으론 파멸충과 파멸충 언덕을 대체하나 테크상으론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퀸]]과 [[여왕의 둥지|퀸즈 네스트]]를 대체한다. 즉 파멸충을 대체하는 유닛은 없었으나 군단의 심장에서 비슷한 포지션의 [[살모사(스타크래프트 2)|살모사]]가 등장함으로서 어떻게든 대체 유닛이 생기게 된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다만 생산을 위해서는 별도의 건물이 필요한 디파일러와 달리 살모사는 군락만 지으면 바로 생산할 수 있다.] === 제공하는 기술 및 연구 === 모두 디파일러가 사용하는 기술이다.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plague.gif|width=70]] ||'''역병''' Plague (G) [[파일:SC_Energy.png|height=21]] 150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zerg=, mineral=200,vespene=200,time=100)] 파멸충은 산성 독 물질을 뿜어 내어 부식성 대기 안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 [[파멸충|디파일러]]가 플레이그를 쓸 수 있게 된다.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consume.gif|width=74]] ||'''흡수''' Consume (C)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zerg=, mineral=100,vespene=100,time=100)] 파멸충은 동족들을 흡수하여 부족한 에너지를 즉시 보충할 수 있다. || 디파일러가 컨슘을 쓸 수 있게 된다. 디파일러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개발한다.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mnode.gif|width=70]] ||'''유사신경 연결절''' Metasynaptic Node (M)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zerg=, mineral=150,vespene=150,time=167)] 파멸충의 척수에 부착된 마디의 성장을 자극하여 생체 독의 생산을 촉진시킨다. || 디파일러의 최대 에너지가 200 → 250으로 증가하고, 초기 에너지가 50 → 62.5로 증가한다. '''이 업그레이드를 찍은 디파일러는 에너지가 꽉 찬 상태에서 다크 스웜 + 플레이그 콤보를 쓸 수 있다.''' 컨슘 덕분에 에너지를 금방 채울 수 있고, 값비싼 디파일러가 다크 스웜의 보호를 받으며 플레이그를 날릴 수 있으므로 효율이 좋다. 이 때문에 프로들은 컨슘과 플레이그 개발이 끝나면 바로 눌러준다. [[분류:스타크래프트 시리즈/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