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부탄의 공항)] [목차] == 개요 == Paro Airport [[파일:external/www.buzzle.com/paro-airport-in-bhutan.jpg]] --흔한_'''나라의_대표_국제'''공항의_전경.jpg 괜히 [[부탄]]이 트레킹의 성소가 아니다-- || [[IATA]] || PBH || || [[ICAO]] || VQPR || [[부탄]]의 수도 팀푸 서쪽에 있는 [[파로 현]](종카그)에 위치한 부탄 유일의 국제공항. 본래 인도의 국경 도로 관리단(Border Roads Organisation)에서 '''헬기 이착륙용'''으로 건설한 비행장이었으나 [[1981년]] 부탄 정부에서 [[드루크 항공]](Druk Air)을 설립하고, 이곳을 거점으로 [[1983년]]부터 '''정기 항공편'''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당시 파로 공항에는 단지 '''[[활주로]]'''만이 있었고, 항공편이 매우 뜸했기 때문에 충돌 위험 같은 것도 없어 항공관제사는 없었다. 당시의 여객 터미널은 활주로 주변에 있던 작은 목조 건물이었고, 관제도 거기서 봤다. [[격납고]] 같은 것도 당연히 없었다. 활주로 길이는 2,265 m이며 공항 고도는 해발 2,241 m(7,352 ft)로 고고도 공항에 속한다. 본래 활주로 길이는 1,400 m(4,600 ft)였으나 90년 당시 [[부탄]]의 국영 [[항공사]]인 [[드루크 항공]]이 도입할 예정이었던 [[BAe 146]]에 대비해 현재 길이로 증축한 것. 그와 같이 이전 터미널(이자 관제탑이었던 작은 목조 건물)을 헐고 새롭게 신청사를 건설하고 관제탑을 분리시켰으며, 격납고와 기본적인 정비장도 함께 설치했다.[* 인도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그해 부탄에는 항공학과가 새로 설립됐다. 현재 부탄의 두 항공사([[드루크 항공]]과 부탄 항공(Bhutan Air))와 네팔의 붓다항공(Buddha Air)에서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 운항 노선 == ||<width=150px><:>'''항공사'''||<width=25px><:>'''국가'''||<width=50px><:>'''편명'''||<width=600px><:>'''취항지'''|| ||<:>[[드루크 항공]]||[[파일:부탄 국기.svg|width=30]]||<:>KB||바그도그라,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수완나품)]],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 [[샤잘랄 국제공항|다카]],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 2020년 9월 4일부터], 구와하티, [[트리부반 국제공항|카트만두]], 콜카타,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뭄바이]],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자카르 바트팔라탕 공항|자카르]], [[사르팡 겔레푸 공항|겔레푸]], [[나리타 국제공항|도쿄 나리타]][* 2020년 9월 2일부터], 트라시강|| ||<:>부탄 항공||[[파일:부탄 국기.svg|width=30]]||<:>B3||[[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수완나품)]],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 [[트리부반 국제공항|카트만두]], 콜카타[br]'''계절편''' : 아흐메다바드, 가야|| == 이 공항이 유명한 이유 == [[파일:external/aviationweek.com/DF-DRUKAIRSIDE_2_Jeppesen%3F.jpg|width=450]] --흔한_'''정기 항공편'''이_운행하는_'''국제'''공항.jpg-- 원본 출처는 [[http://aviationweek.com/commercial-aviation/drukair-pilots-routine-life-extraordinary|이곳]] [youtube(p7_KytXETT0)]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이 동영상 하나로 모든게 설명 가능하다]]''' 위의 영상은 남쪽 33방향에서 접근하는 것인데 이건 쉬운 편이다. 아래 영상은 북쪽 15방향에서 접근하는 영상인데 이쪽이 S자 커브를 그리면서 접근하므로 훨씬 더 어렵다. 특히 활주로 진입 직전에는 튀어나온 언덕이 있어서 이 언덕에 있는 집들이 비행기 날개 바로 오른쪽으로 스쳐 지나간다. [youtube(YsZqN-uEgQU)] 아래 영상은 15방향에서 접근하는 여객기를 bird eye view 포인트에서 본 것이다. 보는 바와 같이 항공기가 포인트 바로 앞을 지나간다. [youtube(zXWTqufiu50)] 파로 계곡 중간에 적당한 자리에 '''원래 [[헬리포트|헬기장]]으로 쓸 곳'''을 공항으로 확장 운영하다 보니 이륙도 이륙이지만[* 주변지형도 지형이지만 고고도이다보니 대기밀도가 낮아서 활주거리가 길어진다.] 착륙이 안습이다. [[계기착륙장치]] '''그런거 없고''' [[시계비행]]으로 내리는데[* 체커보드는 없지만 일설에 의하면 주변 건물에 '''이 높이 이하로 내려가지 마시오'''란 의미로 페인트선을 굵게 칠해놨다고 한다.] 그나마도 저렇게 계곡 사이로 S자로 꺾어 들어가야 하는 상황.[* 그냥 계곡 사이로 날아가는 것도 문제지만 계곡 사이로 부는 계곡풍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는게 문제. ][* 다만 대부분의 비행기의 착륙에서 중요한 것은 하강율이다. 그래서 하강율만 맞춘다면 좌우로 활주로 중앙에 정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착륙도 어렵지 않게 된다. 보통 활주로 중앙에 정렬하는 것은 발로 밟는 러더로 하기 때문에 더 쉽고 하강율은 엔진 스로틀로 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 그런데 여기에 계곡풍이 상하로 불면 하강율을 맞추는 것이 힘들고 좌우로 불면 활주로 중앙에 정렬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이 공항은 계곡 사이에 있으므로 좌우로 부는 계곡풍보다는 전후와 상하로 부는 계곡풍이 심하고 때문에 하강율을 맞추기 힘들어서 착륙이 어려운 것이다. 이 공항보다 착륙이 훨씬 더 어려운 곳이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 있는 통콘틴 공항이다. 여기서도 하강율 맞추는 것이 힘든데 비행기가 언덕에 스치듯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간다. ] --리얼버전 여객기로 즐기는 [[에어리어 88]]-- 물론 시계비행에다 이착륙 접근선상이 저렇다 보니 낮시간에 날씨 좋을 때만 이착륙 가능하다. --구름 낀 날 내리다가 진짜 [[천국|샹그릴라]]로 가는 수가 있다-- 그렇다 보니 보통 비행기로는 운영이 어렵고, [[프롭기]] 정도나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지 [[제트기]] 종류는 어느정도 시범운영이 진행된 뒤에나 운영이 가능하다. [[2000년대]] 초 드루크항공이 기종 대형화를 위해 에어버스와 보잉을 물색했는데, 당시 보잉에서는 '''이런 악조건에서도 운영 가능하다'''는걸 어필하기 위해 당시 한창 판매망을 늘려가던 [[B737]]이 시험비행을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폈으나[* 당시 시험비행했던 내용을 기사화하기도 했다. 당시 내용은 [[http://www.boeing.com/commercial/aeromagazine/aero_23/737-700Bhutan.pdf|링크 참조(PDF)]].] 드루크항공은 에어버스 [[A319]]를 채택[* 파로공항이나 런던시티공항같은 악조건 상황에도 이착륙을 할수있는 퍼포먼스 패키지가 장착된 기재이다.], 현재 3대를 운영중이며, 2020년에 에어버스 [[A320neo]] 1대를 추가로 도입해 운영중이다. [[분류:부탄의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