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암푸라 님, 야난 가란님은 어디 계십니까? 소인에게 명령을 해주소서. 명령을 소인에게!"''' >'''"우리는 아르콘.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수식. '아이온'분들에게서 부여받은 명령을 전체를 위해서 틀림없이 완수하는 존재!"'''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기괴한 용모 오다르 퇴역군인회관의 축연 중 갑자기 등장한 세 마가츠시키 중 하나. 등장 시점에서는 이미 토벌당한 두 아이온 [[야난 가란]]과 [[암푸라]]의 아르콘(종복)으로, 주식탄두 '아바 돈'의 발동을 위한 주력 수집을 위해 소환된 예비전력이었지만, 채 소환되지 못하고 주인들이 죽어 동면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등장했다. 정식 명칭은 "혼돈의 688식-몸을 비치는 자" 파라레로토. 야난 가란과 같은 혼돈파(케이오스)의 마가츠시키이다. 실체화의 매개물은 연회장에 있던 애꿎게 휘말린 여자와 은쟁반으로, 쟁반 아래에 나체의 여성 상반신이 거꾸로 튀어나온 형태를 하고 있다. 방어 및 후위 공격이 특기로, 화학 연성계 제 5계위 "마루파"를 전개하여 원거리에서 쏘아지는 광학계 주식을 무효화시키면서 자신은 전자 광학계 제 4계위 "레라제"를 다중전개하여 장거리 포격을 해댔다. 함께 소환된 두 동료 마가츠시키들에 비해 주인인 암푸라와 야난 가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듯, 그들이 내린 임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두 동료가 토벌당하고 최후까지 살아남았지만, 임무의 완수에 집착하여 날뛰다가 [[랄곤킨 바스카크|랄곤킨]]과 야쿠트의 연계에 의해 토벌당한다. [[분류: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분류: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