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야구]] [목차] == 개요 == 프로 스포츠 팬이 응원팀을 중간에 바꾸는것. [[https://theqoo.net/square/1104227427|대표적인 예시]]. 국내에서는 주로 프로 야구에서 쓰이는 표현이다. == 막상 팀 세탁을 한 사람은 많지는 않다 == [[https://pgr21.com/qna/73193|관련 링크1]]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4170016027037&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XGY21k3HRKfX@h-j9Rg-gihlq|관련 링크2]] [[MLB]] 팬들도 대체로 어린 시절에 응원했던 팀을 평생 응원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특히나 지역 연고팀을 응원하는것이 고착화되어있는 [[KBO]]에서는 그런 경우가 더 드물다. 성적이 부진하다고 해도 차라리 야구 관람을 당분간 끊으면 끊었지 응원팀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일 팀 세탁이 쉽고 유동적으로 가능했다면 성적이 좋음에도 비인기 구단으로 맴도는 팀[* 이와 관련해서는 [[흥행참패동맹]]을 참고할 것.]이 있을 리가 없기 때문. ==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세탁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없지는 않은 이유와 예시 == 팀 세탁이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팀 세탁을 하는 사람들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팀 세탁이라는 결단을 내린 사람들의 이유는 대체로 특정 감독의 팬이거나, 특정 선수의 팬이거나, 이전에 응원했던 구단의 [[팬서비스]] 혹은 구단 운영 실태가 너무 실망스럽거나, 인접 지역 혹은 거주 지역에 대체할 수 있는 신생 구단이 생긴 경우로 압축된다. 특정 감독의 팬이라서 감독을 따라 메뚜기처럼 팀을 바꿔가며 응원하는 케이스는 대표적으로 그 악명높은 [[노리타(김성근)|노리타]]가 있다. 사실 [[야구]]는 감독보다는 선수들의 기량에 좌우되는 [[스포츠]]라서 감독을 따라 팀세탁을 하는 경우는 팀 세탁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좋은 시선을 받지는 못한다. 응원하는 선수가 기존 구단과 마찰을 빚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타 구단으로 옮긴 경우, 해당 선수를 따라서 응원팀을 옮긴 경우가 소수나마 있는 편이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 해당 선수가 훗날 [[은퇴]]한다면 어디를 응원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가 어려워지기 때문. [[KBO 리그]]에서는 이전에 응원했던 구단의 [[팬 서비스]]나 운영이 형편없어서 응원팀을 옮기는 경우가 더러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NC 다이노스]]로 팀 세탁을 하는 일부 [[부산광역시]]/[[경상남도]] 연고 야구 팬들. 다만, [[롯데 자이언츠]]의 부진과 구단의 형편없는 운영에도 불구하고 팀 세탁을 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성팬들이 부산 내에서 많은 관계로 롯데 팬들과 팀 세탁을 한 NC 팬들의 사이는 굉장히 험악하다. [[디시인사이드]]와 같이 [[표현의 자유]]가 극도로 보장된 사이트에서 롯데 팬들은 NC 팬들을 근본도 없는 [[사생아]]라고 욕하며, 반대로 NC 팬들은 롯데 팬들을 [[롯데그룹]]의 친일 논란과, [[지바 롯데 마린스]]는 우승 엠블럼이 있는데 [[롯데 자이언츠]]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4716366|우승 엠블럼이 없는 것]][* [[2020년 한국시리즈]] 전후로, 나무위키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 문서에서 롯데 자이언츠만 엠블럼 없이 [[KBO 한국시리즈#s-2.3|대괄호 롯데]]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화제가 되어, 한국시리즈에 올라간 건 NC인데 롯데가 전 구단 팬들에게 공격받는 이유가 되었다.]을 이유로 '[[지바 롯데 마린스|지바]] 사생아'라고 욕하면서 굉장히 험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의 관계 저리 가라 수준이며, 사실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또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롯데 팬들의 경우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과 [[이종운]] 전 감독의 캐삽질, 이후 성적 부진 등으로 인해 두산으로 팀 세탁을 해서 갈아탄 팬들이 있는 편이다. [[현대 유니콘스]]의 해체[* 구단은 해체됐으나 현대의 선수단은 [[이장석]]이 만든 신생 구단인 서울 히어로즈(現 [[키움 히어로즈]])로 인수되었다.]이후 오랫동안 지역 야구팀[* 다만, 현대 유니콘스의 경우에는 잠정 무연고 팀이었다. 연고지를 [[서울특별시]]로 옮기려고 했으나 무산되자 어쩔 수 없이 [[수원 야구장]]에 정착한 것이라서 [[수원시]]를 연고지로 규정하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그렇잖아도 축구 열기가 강했던 수원에서 현대 유니콘스는 [[인기]]가 별로 없었다.]이 없었던 수원에 [[kt wiz]]가 창단되자, 그동안 각자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면서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던 수원 야구팬들도 kt wiz로 팀 세탁을 하는 경우가 생겼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이국종]] 교수.[* 수원에 야구팀이 없었던 시절에는 LG 트윈스를 응원했었으나, kt wiz가 창단된 이후에는 kt wiz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충청권에 연고를 둔 20~30대 수도권 거주자들[* 충청권에서 수도권으로 상경한 부모님을 둔 사람들, 그리고 충청권에서 수도권으로 주거지를 옮긴 사람들]중에서도 팀세탁한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한화 이글스]]의 답답한 야구를 참을수가 없어서 수도권 구단으로 팀세탁한 케이스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