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lh5.ggpht.com/PC61P_White_Front.jpg|width=300]] [목차] T-Shirts == 개요 == 사람이 팔을 벌린 상체 모양('''T''' 모양)의 옷. == 기원 == 명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한 설에 의하면, [[1890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군함 검열을 하기 전 함장이 소매없는 속옷을 입은 선원들의 겨드랑이 털을 보고 불쾌함을 느낄 것을 우려해 짧은 소매를 윗옷 겨드랑이에 꿰매도록 지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후 여차저차해서 티셔츠는 1·2차 세계대전 군인들의 속옷으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미군들이 고향에 티셔츠를 가져가면서, 이 옷은 승리의 상징으로 각광을 받게 됐다고 한다. --v넥이 나온 이유?-- 그리고 미 해군이 단체복으로 많은 주문을 하는 등 이후 본격적으로 티셔츠가 미국에 상륙하게 된다. 이때 옷 모양이 T를 닮았다고 하여 '''티-셔츠'''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960년대를 기점으로 티셔츠는 거의 전세계에 퍼지게 된다.[* 1960년대 이전만 해도 한국에서는 나이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한복을 입었고, 서양에서는 [[드레스 셔츠]]를 매일 입었고 일본,중국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전통복을 늦어도 1970년대 까지 입었다.] 영화 <와일드 원>의 [[말론 브란도]]가 입고 나오면서 시중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중화권]]에서는 T[[恤]]이라고 한다. 여기서 恤은 불쌍하다는 뜻과는 상관없는 [[음역(번역)|음역]] 표현. == 재봉방식 == 해당 원단의 실 두께에서 20수, 30수 등으로 나뉜다. 실이 가늘수록 숫자는 높아지고 당연히 옷도 얇아진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20수, 30수. 100% 순면, 폴리에스테르 합성, 기능성 [[쿨맥스]] 등 재질 또한 다양하며, 목 늘어짐을 막기 위해 넥라인 부분에 덧댐을 하거나 안에 고무줄을 넣는 등 공장마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은 싸구려도 있으니 티를 구입하기 전에 '''넥라인을 반드시 확인할 것.''' 이외에도 이중티, 카라티, 폴라티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 20수 === 가장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티셔츠가 20수이다. 비교적 튼튼한 편에, 가격도 30수보다 높은 편. 서양에서는 18수 방식도 사용한다.[* 찜질방 가운이 16수를 사용.] 사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10수 티셔츠도 판다. 다만 두꺼운만큼 얇은 티 대비 여름엔 덥다. --대신 유두는 덜 보인다.-- === 30수 === 20수보다 얇고 가벼운만큼 약하다. 단체티, 행사티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티셔츠. === 40수 이상 === 여기서부터는 견뢰성을 위해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실을 두 겹 내지 세 개씩 꼬아서 사용되며 실켓 가공 후 제작된다. 골프웨어 등의 고급스러운 옷에 사용.[* 양복 같은 경우 150수 이상의 실도 사용된다.] == 종류 == 현대 들어선 기본형인 라운드 티셔츠 외에도 v넥, u넥 등 다양한 스타일의 티셔츠가 생겨났다. * 헨리넥 티셔츠 : 라운드나 차이나 넥라인에 버튼을 단 티셔츠를 칭한다.[* 영화 레옹에서 남자 주인공이 입은 티셔츠로 나름 유명해지기도 했다.] * 카라티 : 일명 [[폴로 셔츠]]. 애초에 스포츠 의류에서 출발한 옷 종류답게, 실용성이 좋다. 티셔츠보다는 단정하고 예를 갖춘 자리에 좀 더 적합하기에, 많은 이들이 애용한다. 다만, 정말로 예를 갖춰입어야 할 자리에서는 티셔츠보다는 [[셔츠]](+재킷)를 입기에, 그 중간선 정도에서 입기 괜찮은 의류다. 예를 들어 골프 선수나 가게 점원들이 많이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 [[민소매]] 티셔츠 : 일명 나시. 팔기장이 존재하지 않기에, [[여름]]에 가장 시원한 의류 중 하나이지만, 기본적으로 특히 남자라면 밖에서 입기 적합한 옷은 아니다. * [[터틀넥]] : 일명 목폴라티. 원래 이름은 '폴로 넥 티셔츠'이다. 면이나 울로 된 종류가 존재한다. 목 부분까지 덮을 수 있기에, 열손실을 막아야 하는 [[겨울]]에 적합한 옷이라고 볼 수 있다. 목을 완전히 덮는 폴라티 외 모크넥티라고 반정도 덮는 스타일도 인기를 얻고 있다. * [[스웨트 셔츠]] : 국내에선 흔히 [[맨투맨]]이라고 불리는 의류. 주로 면으로 된 긴 팔 티셔츠들과는 달리, 옷의 손목 & 몸통 끝부분에 시보리 처리가 되어 있다. 그래서 일반 티셔츠들보다 내구성이 강한 편이다. 다만 싸구려 제품을 살 시에는, 위의 제품들보다 세탁시 사이즈 변형이 심할 수도 있으니 주의.[* 이러한 점 때문에 스웻셔츠는 보통 세미오버핏으로 입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애초에 약간 크게 입는게 더 이쁜 의류기도 하다.] * [[배꼽티]] : 배꼽 부분까지 드러나는 몸통 부분 기장이 짧은 종류. == 문구 == 국내 기준으로는 [[영어]]가 적힌 티셔츠는 매우 많지만, 한글이 적힌 티셔츠는 촌스럽다는 편견 때문에 매우 드물다. 다른 [[옷]]도 그렇긴 하지만 간혹 [[욕설]], 비하표현, 선정적 표현 등 부적절한 영어 문구가 적힌 티셔츠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그런 티셔츠를 입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이 보면 [[http://m.newspic.kr/view.html?nid=2018031000263041971&pn=60|웃음거리]]가 된다. 자세한 건 [[옷|해당 문서에서 문구 부분]] 참고. 북미에선 개성 넘치는 티셔츠 문구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떡하니 박아 넣은 티셔츠도 자주 보인다. 심지어 야짤... 을 박아넣은 티셔츠도 판매 중 이다. --팔린다는게 함정-- 가히 티셔츠 왕국이라 할정도로 수많은 티셔츠들이 팔린다. 1990년대 초반 속옷 대용으로 입다가 2000년대 이후 외출복으로 많이 입고 다닌다. == 관련 문서 == * [[전사지]] : DIY로 원하는 무늬를 찍어낼 때 필수인 물건. * [[단체 티셔츠]] * [[V넥 티셔츠]] [[분류: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