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a0080834_505d61a5e022b.png]] OVA에서 잠깐 비친 모습. 단행본, OVA, 극장판, TV판을 통틀어 실루엣, 음성 기계로 나오지 않고 제대로 된 모습으로 비친 건 이게 전부다. OVA판 우리말 성우는 [[장광]]. OVA판 일본 성우는 [[오가와 신지]], TV판 일본 성우는 [[나카무라 히데토시]]. [[오! 나의 여신님]]에 등장하는 절대신. 대천계장. 국내 정발판과 OVA에서는 신으로, TV판 국내 버전에서는 [[하느님]]이라 불린다. 모티브는 북구 신화에 등장하는 결투와 법의 신인 [[티르]]. 실제 모습이 제대로 나온 적은 없다. OVA와 만화책에서는 모습이 가끔 나오긴 하지만 전체 얼굴이 나오지가 않아 어떻게 생겼는지 알길이 없으며 TV판에서는 [[울드(오! 나의 여신님)|울드]]의 어린 시절 회상에서 실루엣으로 나올 뿐, 직접적인 등장은 하지 않으며 에반게리온의 제레마냥 음성 기계로 출연을 대신한다.[* 다만 [[힐드]]의 증언과 OVA의 모습으로 볼때 헤어스타일은 베르단디와 흡사하고, 머리 색깔은 [[스쿨드(오! 나의 여신님)|스쿨드]]처럼 [[흑발]]인 듯.] 특이사항이 있다면 신족 얼굴에 있는 특유의 인장(문양)이 없다.[* 챕터 300화에서 호수의 여신이 말한 바에 따르면 티르의 인장은 손바닥에 있다고 한다.] 천상계의 절대신답게 강력한 힘을 지닌 걸로 추측되지만, 대부분의 일은 휘하의 하위신들에게 맡기고 자기 자신은 뒷짐지고 구경하는듯. 맨 처음에 [[모리사토 케이이치]]가 황당한 소원(너 같은 여신이 내 곁에 평생도록 있어줬으면 좋겠어)을 빌자 베르단디는 신에게 전화로 자문을 구하는데, 이때 신의 대답은 '그 소원도 들어줘야 한다'였다. 원칙에 철저한 듯. 결국 베르단디는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으니 뭐... --그 대신 케이이치는 오랜 세월동안 성 불구자가 되고 말았다.-- 지상계에 전화할때 전화 인사말이 특이하다.[* 정황 설명없이 무조건 '나다.'이걸로 전화말을 시작한다. ~~오오 하느님의 위엄~~ 이때문에 TVA 2기에서 케이이치는 신이 자신에게 전화했을때 처음에는 장난 전화인줄 알았다. ~~[[도지삽니다|대천계장이다]]라고 해도 장난전화인줄 알 것 같은데?~~ --근데 알고보니 이게 장인과의 첫 접촉.--]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attachment/티르(오! 나의 여신님)/omgtyr.jpg]] 챕터 294화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정식 직함은 천계의 '대천계장'이며 본명은 [[티르]](ティール). 직함을 알려줌과 동시에 여신 [[울드(오! 나의 여신님)|세]][[베르단디(오! 나의 여신님)|자]][[스쿨드(오! 나의 여신님)|매]]의 아버지가 티르임이 밝혀진다.[* 사실 천상계의 하느님이 여신 세 자매의 아버지였다는건 여러 정황상 거의 기정사실이었다. 다만 직접적으로 밝혀진건 챕터 294화가 처음이다.] [[게이트(오! 나의 여신님)|게이트]]로 변장했지만 케이이치가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자 자신의 진짜 이름과 직함을 알림과 동시에 베르단디의 부친임을 밝혔다. 티르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마자 케이이치는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라면서 폭탄선언. OVA와 TVA의 근엄한 이미지와는 영 딴판인 성격을 보여주기도 한다. 연재본 챕터 295화에서는 장난스러운 언행을 보이다 ~~어째 괜히 [[힐드]]와 정분이 난게 아닌듯.~~ ~~하긴 성격이 비슷한 구석이 있으니 정분이 났었겠지~~ 딸인 베르단디에게 핀잔을 듣고 베르단디의 눈초리에 무섭다며 케이이치에게 달라붙어 징징거리기도 하였고 300화에서는 호수의 여신이 레이싱 배경을 바꾼것을 인정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자 삐져서 돌아앉았다. 어쨌든 케이이치를 사위로서 받아들이기 전에 테스트를 할 겸 고난도 코스의 오토바이 레이싱을 제안한다. 케이이치는 흔쾌히 받아들인 상태. 하지만 어째 사위 테스트라고 보기엔 매우 잔인한 짓을 방관하기도 하는등 마족 이상으로 흉악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자세한 정황은 [[모리사토 케이이치]] 항목 참조. 애독자들 사이에서는 '티르는 사실 겉으로 표출만 안했을 뿐이지 케이이치에게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도 그럴것이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는 세 딸이 전부 한 남자와 같은 지붕아래서 살기 때문에..... 결국 케이이치가 레이싱을 제시간내에 완주함에 따라 두손 들고 항복했다.[* ~~사실 7초를 오버하긴 했지만 잊어먹은건지 신경을 아예 안쓴건지 봐준건지, 그냥 넘어갔다.~~ 3초07 남기고 클리어하였다. 296화에서 나온 시계에 분초프레임단위로 적혀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딸을 잘 부탁한다는 말로 케이이치를 사위로 인정했으며 베르단디의 작별인사[* 베르단디가 하는 작별인사를 듣고는 그게 시집가는 딸이 할 소리냐고 하고는 '''아버지,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할께요'''라고 다시 인사하자 그제서야 흡족해한다.]를 듣고 그들을 보내준 뒤 ~~딸바보답게 눈물흘리고~~ 게이트의 육체에서 빠져나갔다. 게이트를 해킹한 이유는 힐드를 만나면 안된다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함이었다. 이종족심판에서 한번 힐드와 찢어졌는데, 힐드가 한번 정도는 다시 만날 수 있게 엄청 강한 주문을 써서 한번 만났다고한다.[* 이종족 심판 테스트에서 떨어지면 두번 다시 못만나지만, 힐드는 섭리를 뛰어넘는 수준의 주문을 사용해서 한번 더 만난적이 있다. 여담으로 이때 당연하다는 듯이 만나러와서 한다는 말이 '''나 천계로 전향했어''' 란다.. 만일 우연히라도 티르와 만나게 된다면 힐드는 죽게 된다. 이때문에 [[안수즈]]는 힐드의 이런 행위에 어처구니 없어한다.]그때 만나서 울드를 가지게 된것이다. 자신도 그녀를 말리고 싶었지만 말리지 못했다고 한다. 이미 만나면서 저주는 완성되었고, 그전에 말릴새도 없이 힐드가 티르의 마음속에 있는, 그 스스로도 그녀와 다시 만나기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틈새를 이용해 그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한다. 다만 그 대가로 두번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정확히 말하자면 만나면 힐드가 죽는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게 울드는 어떻게 데려왔냐는것. TV판에선 힐드가 직접 티르에게 울드를 넘겨주는 장면이 있다.] 죽음의 저주를 짊어지게 된 힐드는 평생 만나지 못할 거, 한 번이라도 다시 만났으니 만족한다라는 입장이지만, 아내인 안수즈의 말에 의하면 티르는 힐드가 저주를 짊어지게 된 사실을 지금도 괴로워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들과 같이 끝나지 않길 바랬기에 두 사람에게 테스트를 한 듯. [[분류:오! 나의 여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