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플릿 고딕]]에서 등장하는 [[Warhammer 40,000]] 세계관의 [[타이라니드]] 생물체로, --멍청한-- [[인류제국]]에서는 [[호위함]] 수준으로 평가한다. 활약상이나 설정을 보면 절대 다른 함선을 호위하는 놈이 아닌데도... 크라켄 함대 등장시 최초로 발견됐다는 단순한 이유로 크라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참고로 이 녀석은 모델은 커녕 설정화도 '''존재하지 않는다.'''[* 덕분에 타이라니드 플레이어들의 함대 자작의 동기가 된다.] 또한, 터렛과 쉴드가 없는 유일한 타이라니드 함선이기도 하다. 방어 터렛도 쉴드도 없는데 대체 이 함선을 왜 쓰냐면.... 사실 전혀 그렇게 안 보이지만 크라켄은 타이라니드의 주력함 1호[* 게임 내 비중과 전투력은 이미 호위함 수준이 아니다]이다. 터렛도 쉴드도 없는 대신 네크론 호위함마저 초월하는 내구력[* 설정상으로는 압도적인 재생 능력으로 간주된다]의 위엄을 보이며, 거대한 발톱을 장착한 2~3대가 붙게 되면 중순양함이고 순양전함이고 1~2턴에 반파를 노릴 수 있는 위협적인 적이 된다. 물론 어뢰 발사관이라든가, 발화성 산 함포 같은 다른 종류 무장도 선택이 가능하며, 그때의 성능도 동급 타이라니드 함선에 비해서 결코 밀리지 않는다. 유일한 단점은 터렛이 아예 없어서 함재기/어뢰의 공격을 받게되면 대부분 격파된다는 점이지만, 사실 이건 거의 모든 호위함 급 함선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분류:Warhammer 40,000]][[분류:Warhammer 40,000/타이라니드]]